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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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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412 이요원 “남편, 혼외자식 집에 들여…”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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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7년 10월 12일자(이하 캡처시각)「이요원 “남편, 혼외자식 집에 들여…”」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10. 12. 01:04 >

    『‘부암동 복수자들’이요원X라미란X명세빈, 현실적 복수 플랜 미리보기  입력 2017-10-11 17:05
      누구나 한번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향한 복수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그 복수는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피를 봐야하거나 갑자기 일확천금이 생겨야 할 필요가 없다.
      상대에게 최소한 내가 받은 상처 정도의 대미지만 입혀도 된다. 그래서 ‘복자클럽’의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이 하고자 하는 복수는 오히려 특별하다. 드라마인데 ‘나도 한번쯤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현실적 응징이라는 것.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은 피비린내가 나지도, 음험한 사건이 얽힌 것도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있음직한 사연들로 복수를 결심한 김정혜(이요원), 홍도희(라미란), 이미숙(명세빈)의 이야기다. 오늘(1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복자클럽’의 그녀가 되어 이들의 다음 스텝을 짐작해봤다. 이름 하여 복자클럽 응징 액션플랜 No.3.
    #액션플랜 no.Ⅰ 이요원, 자본은 충만!   재벌가의 딸 김정혜(이요원)는 정략결혼 후 늘 아이를 바랐던 외로운 여자. 그녀가 복수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명확하다. 정혜의 소원이 최악의 방법으로 이루어진 것. 무심으로 일관했던 남편 이병수(최병모)가 이제는 죄책감 하나 없는 모습으로 다른 여자와의 혼외자식을 집으로 들였다. 상상만으로도 천불이 나는 상황에서 뜨거운 눈물 아닌 차가운 분노를 선택한 정혜는 복수를 결심했다.   하지만 집안으로 엮인 결혼이기에 이혼은 선택지에조차 쓸 수 없다. 정혜는 어떻게든 남편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싶은데 할 줄 아는 게 없다 온실녀라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 다만 그녀에게는 아주 강력한 무기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돈. 모든 것이 될 수는 없지만, 성공 가능성은 최상으로 올려줄 빵빵한 자본을 두 손에 쥔 정혜는 상상만으로도 통쾌한, 화려한 복수를 보여줄지 모른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후략)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1011/86701367/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김정혜(이요원), 홍도희(라미란), 이미숙(명세빈)의 복수를 결심한 이야기다. 1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복자클럽’의 복수 플랜을 미리 살펴본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는 톱으로「이요원 “남편, 혼외자식 집에 들여…”」라고 했다. 드라마의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이요원이 말한 것처럼 인용부호를 사용해 남편이 혼외자식을 집에 들인 것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제목을 왜곡해서 달았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