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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391 정수라, 과거 김완선과 재벌 2세 루머...

스포츠경향    발행인  이  동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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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2017년 10월 7일자(캡처시각)「정수라, 과거 김완선과 재벌 2세 루머...」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경향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10. 7. 23:21 >

    『정수라, 과거 김완선과 재벌 2세 루머 눈길 “너랑 나랑 동서래”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입력 : 2017.10.06 18:42:00
      가수 정수라가 김완선과 함께 황당한 루머에 엮였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완선은 자신을 둘러싼 근거없는 황당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진행자는 김완선에게 ‘재벌 2세 출산설’을 조심스레 언급했고, 김완선은 “93년도에 활동을 위해 홍콩으로 갔다. 20대 초반의 여가수가 활동을 잘 하다가 갑자기 외국에 간다고 하니 그런 추측이 생겼던 것 같다”며 그 소문도 몇 년 후에 들었다. ‘갑자기 사라졌으니 그런 생각을 했나 보다’했다”고 쿨하게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윤종신은 유사한 소문이 있었던 가수 정수라를 언급하며 “정수라씨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더라”고 운을 떼며 “두 사람의 루머 속 재벌 2세가 동일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김완선은 “(정수라)언니와 그런 이야기를 한 적 있다. 언니가 나한테 ‘너랑 나랑 동서래’라고 하길래 ‘언니 백화점은 제거에요. 마음껏 사세요’라고 받아쳤다”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710061842003&sec_id=540101&nv=stand >

    ※참고
    < 캡처시각 17. 10. 7. 23:5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2012년 6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김완선이 출연해 발언한 내용을, 5년이 더 지난 이 시점에서 “재조명되고 있다”라는 표현 하나로 다시 등장시켰다. 그때 이미 많은 매체가 이 내용을 다루었다<위 참고>.     스포츠경향은 당시 보도하지 않았지만 5년이 지나 새삼스럽게 왜 이슈가 됐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다. 게다가 방송 시점을 기사에서 빼 최신 기사처럼 보이게 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이 같은 행태는 언론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