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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379 화성에서 생명 발견했던 탐사선의 사진들

코리아타임스   발행인  이  창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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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코리아타임스(koreatimes.co.kr) 2017년 9월 11일자「화성에서 생명 발견했던 탐사선의 사진들」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코리아타임스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 캡처시각 17. 9. 12. 15:35 >

    『Posted : 2017-09-11 16:07  Updated : 2017-09-12 09:09
      화성에서 생명 발견했던 탐사선의 사진들
      유투브 채널 ‘Dark 5'가 2012년부터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 로버가 찍은 특이한 사진 5가지를 공개해 화제이다.
      가장 화제 되었던 사진은 시냇물이 흐른 듯한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2012년도에 찍힌 것인데 그 이후로 행성 표면에 과거 물이 흘렀다는 가설이 생겼었다.
      흐르는 물로 인해 둥글게 깎인 듯한 개울 바닥 돌 사진을 전송했다고 보도했었다.

      사진에 찍힌 조약돌과 자갈들은 모래만한 것에서부터 골프공만한 것까지 크기가 다양한데, 원래 위치에서부터 상당한 거리를 이동한 것처럼 보인다고 했었다. 그러나 돌들의 부드러운 표면 등 모양을 봐서는 바람으로 이동한 것이 아닌 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었다.
      다른 사진들은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 http://www.koreatimes.co.kr/www/news/world/kr/524_236275.html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유튜브 채널 ‘Dark 5'가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 로버가 찍은 특이한 사진 5가지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소개한 내용이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 표제가「화성에서 생명 발견했던 탐사선의 사진들」로 과장, 왜곡됐다. 기사에서는 시냇물이 흐른 듯한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을 예시하며 생명체가 존재했을 수도 있다는 과학자의 주장도 소개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주장에 불과하며 입증되지도, 확인되지도 않은 가설일 뿐인데, 마치 탐사선이 생명체를 발견한 것처럼 표제를 달았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