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91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376 파티장서 사라진 10대, 대형 냉동고서 숨진.. 외 3건

1.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2.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3. 코리아헤럴드  발행인  권  충  원
4.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원문보기 Print
  • 주 문

      문화일보(munhwa.com) 2017년 9월 12일자(이하 캡처시각)「파티장서 사라진 10대, 대형 냉동고서 숨진..」기사의 제목, 서울신문(seoul.co.kr) 9월 12일자「파티장서 사라진 10대, 대형 냉장고서 시신이」기사의 제목,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 9월 12일자「사라진 10대, 대형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기사의 제목, 동아닷컴(donga.com) 9월 12일자「실종 19세 女, 호텔 대형 냉동고서 숨진 채 발견」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문화일보 서울신문 코리아헤럴드 동아닷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9. 12. 22:17 >

      (문화일보)=『파티장서 사라진 10대, 대형 냉동고서 숨진 채 발견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2일(火)

    ▲케니카 젠킨스 [시카고 트립뷴]

      미국 시카고의 한 호텔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사라진 10대 여성이 호텔 식당 내 대형 냉동고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전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인근 로즈몬트 시의 크라운 플라자 호텔 식당 내에 설치된 대형 냉동고에서 주말 파티객 케니카 젠킨스(19)가 발견됐다.?  경찰은 “발견 당시 젠킨스는 이미 인공호흡이 불가능한 상태였다”며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젠킨스는 지난 8일 밤 11시 30분께 친구들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집을 나섰으며, 2시간 후쯤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가족에게 안부를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크라운 플라자 호텔 9층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했고, 9일 새벽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나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호텔 측은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고 수색에 나서 10일 오전 0시 50분께 식당 냉동고에서 젠킨스의 시신을 찾았다”고 밝혔다. 폐쇄회로TV(CCTV) 확인 결과, 젠킨스가 9일 새벽 3시 20분께 호텔 1층 프런트 데스크 근처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젠킨스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냉동고 문을 엘리베이터 또는 현관문으로 착각하고 스스로 열고 걸어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가족들은 부정행위가 개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젠킨스의 어머니는 “식당 인근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냉동고는 전원이 켜진 채 사용되지 않는 상태였다”며 “호텔 이용객이 쉽사리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아닐뿐더러 딸이 쉽게 열 수 있는 무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9일 새벽, 딸을 찾을 수 없다는 친구들의 연락을 받고 호텔로 달려가 수색을 요청했으나 ‘경찰 리포트가 있어야 한다’며 거절당했고 경찰 신고 이후 발견까지 11시간이 걸렸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10일 부검이 실시됐으나, 사망 경위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912MW084316461247&w=ns >

    < 캡처시각 17. 9. 12. 22:03 >

      (서울신문)=『파티장서 사라진 美10대, 대형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7-09-12 09:32  수정 : 2017-09-12 10:18
      (기사생략)
      
      ▲ 케니카 젠킨스 [시카고 트립뷴] 연합뉴스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12800027&wlog_sub=svt_006 >

    < 캡처시각 17. 9. 12. 21:06 >

      (코리아헤럴드)=『파티장서 사라진 美10대, 대형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
      Published : Sept 12, 2017 - 09:38 Updated : Sept 12, 2017 - 09:38
      (기사 생략)』
    <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70912000198&kr=1&nt=1&md=20170912093821_BL&kr=1 >

    < 캡처시각 17. 9. 12. 21:12 >

      (동아닷컴)=『호텔서 실종된 19세 女, 식당 대형 냉동고서 숨진 채 발견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9-12 13:06수정 2017-09-12 13:55
      
      케니카 젠킨스(우)과 그의 어머니 테레사 마틴. 사진=GoFundMe
      (기사 생략)』?
    <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70912/86286628/2 >

    ※참고
    『파티장서 사라진 美10대, 대형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 2017/09/12 08:37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의 한 호텔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사라진 10대 여성이 호텔 식당 내 대형 냉동고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하략)』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2/0200000000AKR20170912034000009.HTML?from=search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모두 미국 시카고의 한 호텔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사라진 10대 여성이 호텔 식당 내 대형 냉동고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한 연합뉴스 기사를 전재하거나 외신을 인용, 작성한 것이다. 가장 먼저 이를 보도한 연합뉴스는 제목에「파티장서 사라진 美10대, 대형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이라고 분명하게 국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
      그러나 문화일보, 서울신문, 코리아헤럴드는 연합뉴스를 그대로 전재하고도 뉴스스탠드에 올리면서 ‘美’자를 빼 어느 나라에서 발생한 일인지 알 수 없도록 했다. 동아닷컴은 외신을 종합해 기사를 작성했지만, 역시 제목에 국적을 명시하지 않음으로써 국내 뉴스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이런 편집행태는 독자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