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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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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368 “그 엄마에 그 아들” 이경실, 남편 강제 추행 논란후 …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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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7년 9월 19일자(캡처시각)「“그 엄마에 그 아들” 이경실, 남편 강제 추행 논란후 …」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9. 19. 16:00 >

    『[이슈IS] '아침마당' 이경실, 그 엄마에 그 아들…끼는 못 속여
      입력 2017.09.19 09:50 수정 2017.09.19. 14:39
      이경실·손보승 모자가 끼를 발산했다.
      이경실·손보승 모자가 19일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아들딸 자랑을 입이 닳도록 말했다. 아들 손보승은 MBC 주말극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했으며, 뮤지컬에 입문해 최근 한 뮤지컬 대회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상을 수상했다.
      이에 이경실은 "보승이가 사춘기도 심하고 저하고 또 오래 떨어져 있었다. 학교생활에도 문제가 있어서 TV에 출연하면 책임감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뮤지컬 배우 입문 배경을 털어놨다.
      드라마에 캐스팅 된 것에 대해서도 "내가 입김을 넣은 것도 아니다. 선생님과 상의해서 아이가 직접 결정한 것이다"라며 "나는 조언 정도만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연예인 자식이라 관심을 받았다"라며 "그래서 더 조심스럽다. 나는 촬영장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감기가 걸려 드러누워도 여러가지 소문이 돈다"라며 "말 한마디도 조심스러웠다. 이 자리를 빌려 드라마 관계자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인사 못 드려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딸 손수아는 슈퍼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경실은 "손수아는 항상 몸 관리하고 노력을 많이 한다"며 "슈퍼모델도 본인이 준비해서 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만성형인 딸인 손수아는 오래갈 스타일이고 아들 손보승은 언젠가 반짝할 거라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샀다.
    이미현 기자』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948418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이경실이 아들과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뮤지컬에 입문한 아들과 슈퍼모델로 활동하는 딸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 표제가 「“그 엄마에 그 아들” 이경실, 남편 강제 추행 논란후 …」다. 기사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남편의 과거 이야기를 표제로 삼은 것은 이경실이 비록 대중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해도 지나치다. 특히 ‘그 엄마에 그아들’이란 표현도 강제 추행 부분과 연결돼 기사 내용과는 달리 부정적으로 비칠 수도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