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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日報 2017년 9월 1일자 5면「로또 758회 1등 당첨후기 공개! 30대 남성 20억 1등 당첨 비결은?」제목의 광고, 경향신문 9월 1일자 4면「로또 758회 1등 당첨후기 공개! 30대 남성 20억 1등 당첨 비결은?」제목의 광고, 서울신문 9월 1일자 5면「로또 758회 1등 당첨후기 공개! 30대 남성 20억 1등 당첨 비결은?」제목의 광고, 세계일보 9월 1일자 13면「로또 758회 1등 당첨후기 공개! 30대 남성 20억 1등 당첨 비결은?」제목의 광고, 일간스포츠 9월 1일자 7면「로또 758회 1등 당첨후기 공개! 30대 남성 20억 1등 당첨 비결은?」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 9월 4일자 3면「로또 758회 1등 당첨후기 공개! 30대 남성 20억 1등 당첨 비결은?」제목의 광고, 경인일보 9월 5일자 8면「로또 758회 1등 당첨후기 공개! 30대 남성 20억 1등 당첨 비결은?」제목의 광고, 한겨레 9월 5일자 8면「로또 758회 1등 당첨후기 공개! 30대 남성 20억 1등 당첨 비결은?」제목의 광고, 한국일보 9월 5일자 8면「로또 758회 1등 당첨후기 공개! 30대 남성 20억 1등 당첨 비결은?」제목의 광고, 국제신문 9월 7일자 7면「로또 758회 1등 당첨후기 공개! 30대 남성 20억 1등 당첨 비결은?」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 9월 14일자 2면「로또 758회 1등 당첨후기 공개! 30대 남성 20억 1등 당첨 비결은?」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위 11개 신문의 적시광고들은 로또플레이 분석번호를 받아 구매하면 1등에 당첨될 확률이 높다며 체험기와 함께 자체 통계를 통해 선전하는 내용이다.
이 광고들은 구체적으로『요행을 넘어 정확한 통계와 확실한 당첨사례들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또정보 업체』,『실제 1등 당첨자를 지금까지 1등 182회, 2등 910회, 3등은 28,801회를 배출해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골드회원으로 가입(6개월 62,000원, 1년 88,000원, 3년 158,000)하면 『10년이 넘는 분석노하우와 자체개발한 1등 분석시스템(통계기반)을 통해 분석번호를 매주 핸드폰 문자로 전송해 준다.(20게임/수량 변경가능)』는 것이다.
하지만 이 주장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나눔로또의 경우의 수는 모두 814만 5060가지여서, 1등 당첨 확률은 814만5060분의 1이다.
그런데도 이 회사는 지금까지 로또 775회(10월 2일 현재) 동안 182회나 1등 당첨자를 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체개발한 1등 분석시스템(통계기반)을 통해 6개짜리 번호조합 20개(20게임)를 분석해내 이런 결과를 냈다는 것이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20개 번호조합으로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 분의 20에 불과하다. 그 어려운 확률로 770차례 중 182번이나 1등에 당첨됐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위 광고들의 내용은 거짓이나 과장된 내용을 금하는「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제3조(부당한 표시 광고행위 금지)를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신문광고윤리강령은 ‘신문광고는 관계 법규에 어긋나는 것은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신문 광고의 신뢰성을 떨어트리고, 나아가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강령 1, 3,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