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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7-3337 곽진영, 방송 도중 “남자랑 하고 싶어” 경악 발언 외 9건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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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7년 8월 2일자(이하 캡처시각)「곽진영, 방송 도중 “남자랑 하고 싶어” 경악 발언」기사의 제목1), 8월 4일자「옥택연 “조재윤, (역대급) 개쓰레기” 충격 폭로」기사의 제목2), 8월 8일자「강원래-김송, ‘독박 육아’ 문제로 결국…세상에나」기사의 제목3),「하리수 근황 공개…또 변한 얼굴 ‘이럴…」기사의 제목4),「리처드 기어 어쩌다 이렇게…뉴욕 거리 전전 ‘충격’」기사의 제목5), 8월 9일자「‘김영철과 결혼’ 송은이 “임신 가능성 있다...” 폭탄...」기사의 제목6),「현아 깜짝 결혼 발표…상대 누굴까? ‘화들짝’」기사의 제목7),「김우빈 암 투병 후폭풍?…이정재도 떠났다」기사의 제목8),「“뭐야!” 부들부들…‘썰전’ 유시민 역대급…」기사의 제목9), 8월 20일자「“성인물 찍었다” 임지현 또 北방송 등장…」기사의 제목10) 등 10건에 대하여 ‘경고’ 한다.
     

  •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1)곽진영, 방송 도중 “남자랑 하고 싶어” 경악 발언
      
      < 캡처시간 17. 8. 2. 10:45 >

    『‘불타는 청춘’ 곽진영, 여전한 화끈함 “남자랑 하고 싶어”
      기사입력 2017-08-02 08:43
      ‘불타는 청춘’ 곽진영이 여전히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기도 양주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곽진영은 오랜만에 청춘들과 함께 여행을 즐겼다.   그동안 특유의 수다 본능을 자랑해 온 그는 여전한 재미를 안겼다. 특히 김광규와 티격태격하는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모습에 “장소팔 고춘자” 같다고 말하자 김광규는 “안녕하세요? 장소팔입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곽진영은 “네. 고춘자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곽진영은 박세준과의 뽀뽀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뽀뽀한 후에 세준이 형이랑 연락하냐”는 질문에 “그 때 이후로 연락 안하고 지낸다”며 쿨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솔직한 모습도 여전했다. 곽진영은 “오늘도 남자와 꼭 하고 싶은게 있다. 백허그도 괜찮고 업어주는 것도 괜찮다”고 고백했고, 김국진이 “오늘 등이 정말 넓은 남자가 온다. 야구선수 박재홍”이라고 말하자 곽진영은 “완전 복 터졌다”며 기대감을 보이며 더욱 화끈한 매력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802/85628591/1 >  

    (2)옥택연 “조재윤, (역대급) 개쓰레기” 충격 폭로

    < 캡처시각 17. 8. 4. 17:53 >

    『‘택시’ 옥택연 “‘구해줘’ 조재윤, 개쓰레기” 폭소
      입력 2017-08-03 10:23:00?
      ‘택시’에서 배우 조재윤이 드라마 ‘구해줘’에서 맡은 조완태 역을 역대급 악역으로 뽑았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조성하, 조재윤, 2PM 옥택연이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조재윤에 “상반기에 일곱 작품을 하셨다. 그런데 거의 다 악역이었다”라고 물었고, 조재윤은 “자세히 보면 악역들이 다 귀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어 조재윤은 “‘피고인’ 조폭 두목, 영화 ‘시간의 집’에서는 괴팍한 형사,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는 부패한 국정원 차장, ‘프리즌’에서는 폭력단 두목으로 출연했다”라며 “이번 드라마 ‘구해줘’에서는 비선 실세로 가장 악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그러면서 “지금까지 한 악역들은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맡은 역할은 내가 봐도 쓰레기다. 내가 봐도 더럽다”라고 말했고, 이에 옥택연은 “개쓰레기”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특히 조재윤은 “서울에 있는 경찰서 유치장 위치도 다 알 정도로 악역을 많이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802/85628591/1 >  

    (3)강원래-김송, ‘독박 육아’ 문제로 결국…세상에나

    < 캡처시간 17. 8. 8.  01:17 >

    『강원래-김송 부부,MBN 육아 예능 ‘한지붕 네가족’ 출연
      기사입력 2017-08-07 10:52
      MBN이 새롭게 론칭하는 육아 예능에 강원래-김송 부부가 출연한다.   8월 중 첫 방송 예정인 '함께하는 자연육아, 한 지붕 네 가족(이하 한 지붕 네 가족)'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워보는 육아를 소재로 한 관찰 리얼리티 예능.  MBN ‘한 지붕 네 가족’은 '독박육아'를 '공동육아'로 '내 아이'를 '우리 아이'로 함께 키우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방송에는 공동육아가 절실한 스타가족 네 팀이 출연, 대자연에서의 자급자족 공동육아를 경험하며 실생활 육아 비법을 전수할 전망이다.  그 첫 주자로 강원래, 김송 부부가 '붕어빵 아들' 강선 군과 함께 출연을 확정지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N '한 지붕 네 가족‘은 8월 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807/85711963/1 >  

    ※하리수 근황 공개…또 변한 얼굴 ‘이럴… 외 5건
    < 캡처시각 17. 8. 9. 12:58 >

    (4)하리수 근황 공개…또 변한 얼굴 ‘이럴…
    『하리수 근황 공개…갈수록 더 예뻐져
      입력 2017-08-08 11:31:00?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마무리는 매운탕. 집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하리수는 사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귀여운 고양이 분장을 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 한편, 하리수는 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뽐내 화제에 올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808/85729346/2 >  

    (5)리처드 기어 어쩌다 이렇게…뉴욕 거리 전전 ‘충격’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 리차드 기어, 노숙자 연기 중 진짜 적선 받아
      입력 2017-08-08 10:24:00?
      제39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FIPRESCI-상 수상과 리차드 기어의 명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이 훈훈한 일화가 밝혀져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하고 있다.?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 한 관광객이 쓰레기통을 뒤지던 노숙자에게 피자가 식어서 미안하다며 피자 한 조각을 건넨다. 피자를 받은 노숙자는 복 받을 것이라는 말로 고마움을 전한 뒤 피자를 받는다. 이 아름다운 광경의 반전은 초라한 행색의 노숙자가 바로 영화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을 촬영 중이던 리차드 기어 였던 것이었다.
      실제 관광객까지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리얼한 노숙자 연기를 선보인 리차드 기어는 영화 내내 지하철, 거리, 벤치 바닥을 전전하며 촬영에 임했으며 손에는 중독자 같은 느낌의 검은 봉지가 항상 들려있어 길거리를 지나는 어느 누구도 그가 리차드 기어일거라고는 생각지 못해 현실보다 더 리얼한 장면을 영화 속에 담아 내었다. 리차드 기어의 열연은 이미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 노미네이트와 수상과 함께 “잊혀지지 않는 풍부한 감성”_버라이어티, “가슴이 먹먹해지는 리처드 기어의 명연기”_더 플레이리스트 등 언론과 평단에서의 극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은 뉴욕의 길거리를 전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노숙자 조지가 자신이 놓아버린 10년을 되돌아보며 소원해진 딸과의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번 영화로 노숙자로 완벽 변신한 리차드 기어가 전 세계 평단에 이어 촬영장 시민들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영화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은 오늘 8월 10일 국내 스크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808/85727273/2 >  

    (6)‘김영철과 결혼’ 송은이 “임신 가능성 있다...” 폭탄...
    『‘님과함께2’ 송은이 “임신 가능성 늘 있다”
      입력 2017-08-09 08:36:00?
      개그우먼 송은이가 임신 가능성이 늘 있다고 이야기했다.
      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쇼윈도 부부’와 ‘친친 커플’이 동반 캠핑을 떠났다. (중략)
      김숙은 “심장병이나 신경쇠약 있느냐. 임산부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임신 가능성은 늘 있다”고 대답했다. 김숙은 “지금 임신은 아니니 가능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809/85743825/2 >  

    (7)현아 깜짝 결혼 발표…상대 누굴까? ‘화들짝’
    『문현아 측 “오랜 연애 끝 9월3일 비공개 결혼” [공식입장]
      입력 2017-08-09 09:55:00?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가 9월 결혼한다.
      문현아의 소속사 데이나잇레코드 측은 9일 동아닷컴에 "문현아가 오랜 연애 끝에 9월 3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7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문현아는 지난해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된 후 데이나잇레코즈와 새 출발했다. 오는 11일 정오 나인뮤지스 전 멤버 이유애린이 피처링한 신곡 '둥둥(doong doong)' 발매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809/85745005/1 >  

    (8)김우빈 암 투병 후폭풍?…이정재도 떠났다
    『이정재 측 “영화 ‘사바하’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입력 2017-08-09 09:26:00?
      배우 이정재의 올여름 차기작이 ‘도청’에서 ‘사바하’로 바뀌었다.
      9일 한 매체는 복수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정재가 장재현 감독의 영화 ‘사바하’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는 “‘사바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정재는 앞서 최동훈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도청’에 출연을 확정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또 다른 주연 배우 김우빈의 투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도청’은 김우빈을 기다리기로 결정, 크랭크인을 연기했다. (하략)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809/85744358/1 >  

    (9)“뭐야!” 부들부들…‘썰전’ 유시민 역대급…
    『“뭐야!” 부들부들… ‘썰전’ 유시민 역대급 분노
      입력 2017-08-09 10:38:00?
      JTBC ‘썰전’에서는 ‘공관병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부부의 만행과 군 인권 침해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김구라는 “(박찬주 사령관의 부인이) ‘아들같이 생각해서 그랬다’고 해명을 했다”라며 해명으로 발생된 추가적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박형준은 “‘공관병’ 이라는 게 연대장 이상 지휘관이 거주하는 공관의 관리병이다. 그런데 일부 장군들에겐 ‘공짜 관노로 쓰는 병사’로 인식돼 ‘공관병’이라 쓰고 ‘공관종’으로 읽는 것 같다“라고 공관병의 실태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전역 병사들의 증언도 나오고 있다“라며 “자기 아들 같아서 그랬다니, 똑같은 아들인데 콩쥐, 팥쥐 엄마야 뭐야!”라고 군 인권 침해 문제를 비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구라 유시민 박형준이 함께한 ‘썰전’은 1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809/85745871/1 >  

    (10)“성인물 찍었다” 임지현 또 北방송 등장…

    < 캡처시간 17. 8. 20. 15:55 >

    『“성인 방송에 출연했다”…임지현, 北매체 재등장
      < 기사입력 2017-08-19 14:55 >
      재입북한 탈북자 임지현이 19일 북한 매체에 재등장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북한 관영매체 '우리민족끼리'에 얼굴을 드러낸 임지현이 19일 같은 방송에 재등장했다.   방송 제목은 '따뜻한 품으로 돌아온 전혜성(임지현)'이었다. 그 밑에 '지옥같은 남녘생활 3년을 회고'라는 부제목이 있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지현은 짧은 숏컷을 하고 분홍색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친북 재미동포 노길남 씨가 방송을 진행했다.   노 씨는 "75번째 방북을 마치고 떠나기 전 임 씨를 찾았다. 한국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임지현의 본명은 전혜성이다"라고 전혜성을 소개했다.    이어 "납치, 음란관계 그리고 탈북배경과 돌아간 과정에 논란이 있다. 진실성을 알아보고 싶어 전혜성이 살고 있는 평양에서 30km 북쪽, 평성까지 찾아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지현은 "안주시 문봉동 10반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노 씨의 첫 질문은 탈북배경. 임지현은 "경제적 사정으로 탈북했고 2014년 1월 한국에 들어갔다"라며 "2017년 초까지 한국에서 생활했다"고 밝혔다.   북한으로 돌아가게 된 과정에 대해선 "일자리도 없고 돈도 못 벌고 고향이 그리워 술 마시며 괴로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헤엄쳐 압록강을 건너 북한으로 들어갔다. 집으로 바로 돌아간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북한 납치설'에 대해선 "새빨간 거짓이고 날조다"라고 부인했다.    임지현은 "몸이 아파 병 치료를 하고 집에 갔다. 북한에 돌아온 뒤 고문은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노 씨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영장이 청구된다는 소식이 있다"라고 말하자 임지현은 "한국에 돌아갈 일 없어 상관없다"고 전했다.    또 임지현은 한국에서 '음지생활'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젊은 여성들이 음지 생활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라며 "나도 그랬다"고 밝혔다.   노 씨가 "한국에서 음란한 영상에 출연한 것 아니냐"라고 묻자 임지현은 숨을 고르며 "솔직히 말하면 성인방송에 나가 짧은 옷을 입고 장난삼아 춤만 췄다"고 답했다.   한국에서 출연한 방송에 대해선 "대본에 따라 방송하고 거짓말을 말하게 하는 거짓말 방송이다"라며 "탈북자들에게 북한에 대한 존칭어도 못쓰게 한다"고 지적했다.   노 씨가 "김일성 주석의 직함을 빼고 김일성이라고 말하는 거냐"라고 묻자 임지현은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7월 16일 '우리민족끼리'에서 임지현은 '전혜성'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2014년 1월 탈북했고 지난 6월 조국(북한)의 품에 안겼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한국에서) 잘 먹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 상상했다"며 하지만 막상 가보니 "술집을 비롯한 여러 곳을 떠돌았지만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만 있었다"고 말했다.  임지현은 한국에서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과정도 공개하며 "(한국 방송에서) 시키는 대로 악랄하게 공화국을 비방하고 헐뜯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819/85892096/1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1)기사는 곽진영이 SBS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오늘도 남자와 꼭 하고 싶은 게 있다. 백허그도 괜찮고 업어주는 것도 괜찮다”고 고백했고, 김국진이 “오늘 등이 정말 넓은 남자가 온다. 야구선수 박재홍”이라고 말하자 곽진영은 “완전 복 터졌다”며 기대감을 보였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는 톱으로「곽진영, 방송 도중 “남자랑 하고 싶어” 경악 발언」이라고 했다. 남자한테 업히는 것과 백허그를 하고 싶다는 것을 마치 남자랑 섹스를 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있도록 왜곡되게 제목을 달았다.
      2)기사는 연기자 조재윤이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 드라마 ‘구해줘’에서 맡은  배역을 역대급 악역이라고 밝히면서 “이번에 맡은 역할은 내가 봐도 쓰레기”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곁에 있는 옥택연이 “개쓰레기”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원래 제목은「‘택시’ 옥택연 “‘구해줘’ 조재윤, 개쓰레기” 폭소」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 제목은「옥택연 “조재윤, (역대급) 개쓰레기” 충격 폭로」로 달았다. 이 제목대로라면 조재윤이 (실제로) ‘개쓰레기’라는 ‘충격적’인 실상을 옥태연이 ‘폭로’한 셈이 된 것이다.
      3)기사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8월 중 첫 방송 예정인 MBN ‘함께하는 자연육아, 한 지붕 네 가족’ 육아 예능에 출연이 확정돼 관심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기사 제목 또한「강원래-김송 부부,MBN 육아 예능 ‘한지붕 네가족’ 출연」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에 톱으로「강원래-김송, ‘독박 육아’ 문제로 결국…세상에나」라고 했다. 단순히 새로 생기는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내용을 ‘독박 육아’로 마치 부부간에 큰 문제가 생긴 것처럼 기사를 왜곡해서 제목을 달았다.
      4)기사는「하리수 근황 공개…또 변한 얼굴 ‘이럴…」이라는 제목만 보면 하리수가 성형중독이라도 되어서 또 얼굴을 고친 것처럼 읽힌다. 그러나 기사는, 하리수가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고양이 분장을 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올렸다는 내용밖에 없다. 연예인의 인권을 도외시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5)기사는「리처드 기어 어쩌다 이렇게…뉴욕 거리 전전 ‘충격’」제목의 기사는  리처드 기어가 주연한 영화 ‘내 마음을 벗어난 시간’의 개봉을 앞두고 그 내용과 촬영 중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노숙자 연기를 하느라 쓰레기통을 뒤지는 그에게 지나가던 관광객이 피자를 주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리처드 기어가 현재 타락해서 뉴욕 거리를 전전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충격’이란 단어까지 넣어 독자를 현혹했다.
      6)기사는「‘김영철과 결혼’ 송은이 “임신 가능성 있다...” 폭탄...」기사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가상결혼한 김영철·송은이 커플의 방송 내용을 소개하면서 송은이가 “임신 가능성 있다”고 폭탄 발언이나 한 듯이 제목을 달았다. 기사를 보면 송은이는 “임신 가능성은 늘 있다”고 대답했는데, 이는 가임여성으로서 농담조로 얘기한 것이다. 그런데도 늘이라는 단어를 빼고 그 앞뒤에 ‘김영철과 결혼’, 폭탄(발언)을 붙였다. 마치 둘이 실제로 결혼, 부부관계를 가졌기에 임신했을 수 있다는 투로 둔갑시킨 것이다.
      7)기사의 제목「현아 깜짝 결혼 발표…상대 누굴까? ‘화들짝’」은 왜곡 정도가 더욱 심하다. 결혼할 사람은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인 문현아이다. 그리고 그 발표는 소속사가 정식으로 했다. 그런데 뉴스스탠드 제목에서 문현아는 ‘현아’로 바뀌었다. 현아는 포미닛 출신으로 다른 가수이고 인기와 지명도에서 문현아보다 월등하다. 게다가 문현아의 결혼 발표에는 예비 신랑이 7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라고 분명히 나와 있다. 그런데도 ‘화들짝’ 이라고 과장했다.
      8)기사의 제목「김우빈 암 투병 후폭풍?…이정재도 떠났다」도 황당한 제목이다. 기사를 보면 이정재는 최동훈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도청’에 출연하기로 했으나 또 다른 주연 배우 김우빈의 투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크랭크인이 연기됐을 뿐이다. 따라서 다른 작품에 출연하는 건 부자연스럽지 않다. 그런데도 “이정재도 떠났다”고 표현함으로써 마치 김우빈의 암 투병으로 영화제작이 무산된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9)기사의 제목「“뭐야!” 부들부들…‘썰전’ 유시민 역대급…」역시 기사 내용과는 다르다. 기사에는 박찬주 대장의 갑질을 두고 유시민이 ‘썰전’에서 군 인권 침해 문제를 비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는 대목만 있다. 웃음을 자아낸 발언이 ‘부들부들’ 떨 정도로 ‘역대급 분노’로 왜곡됐다.
      10)기사는 재입북한 탈북자 임지현이 8월 19일 북한 관영매체 '우리민족끼리' 방송에 재등장 해 '지옥같은 남녘생활 3년을 회고' 했다는 것이다.
      사회자가 "한국에서 음란한 영상에 출연한 것 아니냐"라고 묻자 임지현은 숨을 고르며 "솔직히 말하면 성인방송에 나가 짧은 옷을 입고 장난삼아 춤만 췄다"고 답했고 한국에서 출연한 방송에 대해선 "대본에 따라 방송하고 거짓말을 말하게 하는 거짓말 방송이다"라며 "탈북자들에게 북한에 대한 존칭어도 못쓰게 한다"고 지적했다는 내용이다. 기사 제목도「“성인 방송에 출연했다”…임지현, 北매체 재등장」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에는「“성인물 찍었다” 임지현 또 北방송 등장…」이라고 해 마치 포르노 동영상을 찍은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있도록 왜곡되게 제목을 달았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지난 2월 열린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제906차 회의에서는 같은 조항 위반으로 한 번에 9건 이상 ‘주의’를 받을 경우 ‘경고’로 제재수위를 높이기로 하였음)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