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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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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97 정현, 프랑스오픈 32강 진출…3회전서 니시코리와 격돌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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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서울신문(seoul.co.kr) 2017년 6월 1일자「정현, 프랑스오픈 32강 진출…3회전서 니시코리와 격돌」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서울신문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서울신문
    정현, 프랑스오픈 32강 진출…3회전서 니시코리와 격돌
    입력 : 2017-06-01 23:42
    수정 : 2017-06-01 23:42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67위·삼성증권 후원)이?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3600만 유로·약 452억원) 32강에 올랐다.??

    ①이로써 정현은 메이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단식 본선 3회전에 진출했으며, ②니시코리 게이(9위·일본)와 곧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정현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데니스 이스토민(80위·우즈베키스탄)을 1시간 51분만에 3-0(6-1 7-5 6-1)으로 완파했다.지금까지 정현의 ③종전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④2015년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에서 2회전까지 오른 것이었다.정현은 ⑤2014년 US오픈 예선을 통해 메이저 대회에 데뷔한 바 있다.

    한국 선수가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3회전에 오른 것은 2007년 9월 US오픈 이형택 이후 9년 9개월 만이다.

    니시코리는 이날 열린 2회전에서 제러미 샤르디(74위·프랑스)를 3-0(6-3 6-0 7-6<5>)으로 물리쳤다.아시아 선수 가운데 남자단식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니시코리는 지금까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11번이나 우승한 강호다.이번 대회에서 처음 맞붙게 된 정현과 니시코리의 3회전 경기는 3일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정현은 1세트부터 이스토민을 몰아세우면서 기선을 잡았다.이스토민이 첫 서브?게임을 따내 1-0이 된 이후 정현이 연달아 6게임을 따내며 불과 26분 만에 1세트를 가져온 것이다.?2세트에서도 초반 정현의 기세가 매서웠다. 게임스코어 1-1에서 내리 3게임을 획득, 4-1로 달아나며 싱거운 승부를 만드는 듯했다.그러나 올해 호주오픈 2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이스토민도 그대로 물러서지는 않았다.?정현의 첫 서브 성공률이 다소 떨어지는 틈을 놓치지 않고 4-2에서 정현의 서브 게임을 따내 4-3으로 추격했고 이어서는 5-5 듀스까지 몰고 갔다.하지만 정현은 이후 연달아 두 게임을 따내면서 이스토민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이스토민은 게임스코어 5-6으로 뒤진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더블폴트 2개를 연달아 저지르며 2세트를 정현에게 헌납했다.?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며 승리를 예감한 정현은 3세트에서 게임스코어 5-0까지 달아나 자신의 생애 첫 메이저 대회 3회전 진출을 자축했다.정현은 이날 승리로 이스토민과 상대 전적에서도 2승 1패로 우위를 보이게 됐다.또 3회전에 진출하며 랭킹 포인트 90점과 상금 11만 8천 유로(약 1억 5000만원)를 확보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01500182&wlog_sub=svt_006

    연합뉴스
    정현,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니시코리 나와라'(종합)
    기사입력 2017.06.01 오후 10:43?
    최종수정 2017.06.01 오후 10:45?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67위·삼성증권 후원)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600만 유로·약 452억원) 32강에 올랐다.?

    정현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데니스 이스토민(80위·우즈베키스탄)을 1시간 51분만에 3-0(6-1 7-5 6-1)으로 완파했다.①이로써 정현은 메이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단식 본선 3회전에 진출했다.?⑤2014년 US오픈 예선을 통해 메이저 대회에 데뷔한 정현은 그동안 ④2015년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에서 2회전까지 오른 것이 ③자신의 종전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었다.?한국 선수가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3회전에 오른 것은 2007년 9월 US오픈 이형택 이후 9년 9개월 만이다.또 프랑스오픈으로 범위를 좁히면 2005년 이형택 이후 12년 만에 한국 선수가 롤랑 가로스 단식 본선 3회전에 진출하게 됐다.?정현은 ②3회전에서 니시코리 게이(9위·일본)와 맞대결을 벌인다.?니시코리는 이날 열린 2회전에서 제러미 샤르디(74위·프랑스)를 3-0(6-3 6-0 7-6<5>)으로 물리쳤다.?아시아 선수 가운데 남자단식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니시코리는 지금까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11번이나 우승한 강호다.이번 대회에서 처음 맞붙게 된 정현과 니시코리의 3회전 경기는 3일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정현은 1세트부터 이스토민을 몰아세우면서 기선을 잡았다.이스토민이 첫 서브 게임을 따내 1-0이 된 이후 정현이 연달아 6게임을 따내며 불과 26분 만에 1세트를 가져온 것이다.?2세트에서도 초반 정현의 기세가 매서웠다. 게임스코어 1-1에서 내리 3게임을 획득, 4-1로 달아나며 싱거운 승부를 만드는 듯했다.그러나 올해 호주오픈 2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이스토민도 그대로 물러서지는 않았다.?정현의 첫 서브 성공률이 다소 떨어지는 틈을 놓치지 않고 4-2에서 정현의 서브 게임을 따내 4-3으로 추격했고 이어서는 5-5 듀스까지 몰고 갔다.하지만 정현은 이후 연달아 두 게임을 따내면서 이스토민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이스토민은 게임스코어 5-6으로 뒤진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더블폴트 2개를 연달아 저지르며 2세트를 정현에게 헌납했다.?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며 승리를 예감한 정현은 3세트에서 게임스코어 5-0까지 달아나 자신의 생애 첫 메이저 대회 3회전 진출을 자축했다.정현은 이날 승리로 이스토민과 상대 전적에서도 2승 1패로 우위를 보이게 됐다.?또 3회전에 진출하며 랭킹 포인트 90점과 상금 11만 8천 유로(약 1억5천만원)를 확보했다.emailid@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1/0200000000AKR20170601195451007.HTML?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비교표에서 보듯 위 적시 기사는 연합뉴스가 2017년 6월 1일 오후 10시45분에 최종 수정한 뒤 송고한「정현,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니시코리 나와라'(종합)」제목의 기사를 일부 단락을 삭제하고 몇 군데(①~⑤) 고친 뒤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