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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279 인터뷰 중 치마 들추고 ‘요염자태’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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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7년 6월 6일자(캡처시각)「인터뷰 중 치마 들추고 ‘요염자태’」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6. 6. 19:50 >

    『[핫인터뷰]이채담, 다양한 연기를 하고 싶어요!
      입력 2017.06.06 11:50 수정 2017.06.06 12:01
      성인영화계의 꽃 배우 이채담이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채담은 4년전 ‘러브멘토’란 영화로 데뷔해 뜨거운 열정으로 단시간에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중략)                        
      
    - 성인배우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악플러)에게 한마디 한다면?
      여기서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다. 후배들이나 선배님도 계시지만 제가 대표해서 말한다 생각하고 말하고 싶다. 냥 연기가 조금 다를 뿐이다. 노출을 하지만 그안에서 하는 연기가 다 있다. 무조건 돈만 주면 벗는 배우들이라는 착각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희들도 연기욕심 많고 항상 새로운 거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배우이다. 제발 무시 하지 않고 쉽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략)』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641218 >
    < https://www.youtube.com/watch?v=2LSBKohDdYk&feature=player_embedded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성인영화 배우 이채담의 인터뷰가 주요 내용이다. 기사와 함께 사진,  동영상도 게재됐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표제는「인터뷰 중 치마 들추고 ‘요염자태’」이다. 그런데 실제 동영상을 보면 인터뷰 중 치마를 살짝 올리는 장면이 있을 뿐 노골적으로 들추는 장면은 없다.  
      인터뷰에서도 이채담이 “저희 배우들을 너무 가볍게만 바라 보시는데 저희도 인격체이고 사람이다”고 호소하고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이 선정적이고 왜곡된 제목은 이채담을 성인 배우라는 이유만으로 가볍고 저급한 사람으로 오인할 수 있는 빌미를 줄 수 있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의 품위와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