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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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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78 “구속당한다니 두렵다” 이유미가 대국민 사과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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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국민일보(kmib.co.kr) 2017년 7월 1일자「“구속당한다니 두렵다” 이유미가 대국민 사과」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국민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7. 1. 7:50 >

    『이유미, 국민의당 ‘조작 제보’ 대국민 사과 발표 하루전 안철수에 구명요청 메시지 보냈다
      安 “어떤 취지로 문자 보냈는지 이해 못해”… 조사단장 “安 전 후보에 전화로 사실 확인”
      입력 : 2017-07-01 05:02
      문준용씨 특혜취업 제보 조작 혐의로 구속된 이유미(38·여)씨가 국민의당의 대국민 사과 발표 하루 전 안철수 전 대선 후보에게 구명요청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국민의당 진상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 전 후보는 진상조사단 조사에서 “(문자메시지를 받아 보고) 어떤 취지로 메시지를 보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상조사단장인 김관영 의원은 30일 “이씨가 보낸 구명요청 문자메시지를 확보하고 안 전 후보를 상대로 한 전화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측) 고소 취하를 부탁드린다’ ‘구속당한다니 너무 두렵다. 죽고 싶다’ 등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안 전 후보에게 보냈다. 안 전 후보는 이에 대해 “당시엔 제보 조작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상조사단은 안 전 대표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한 뒤 다음 주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러시아 출장을 마치고 1일 돌아오는 장병완 전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이유미씨에 대한 면담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씨 측 차현일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이씨가 단독 범행으로 자백하고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전한 사실이 없다”고 밝히는 등 당 차원의 개입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용주 의원은 “이씨가 검찰 조사에서 제보 조작을 혼자 했다고 진술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안 전 후보는 검찰 수사 발표 이후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안 전 후보 측은 “안 전 후보는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또 당의 적극적인 협조로 검찰 수사가 조속하고 철저하게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75854&code=11121100&sid1=pol&cp=nv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문준용씨 특혜취업 제보 조작 혐의로 구속된 이유미(38·여)씨가 국민의당의 대국민 사과 발표 하루 전 안철수 전 대선 후보에게 구명요청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런데 표제는 ‘“구속당한다니 두렵다” 이유미가 대국민 사과’로 기사 내용과 동떨어져 있다. 표제는 기사의 전체적인 내용을 대표해야 하는 만큼 신중해야 함에도 성의없이 표제를 달아 독자를 혼란스럽게 했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