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7년 6월 20일자(이하 캡처시각)「유승민 “토론 페이퍼 有 … 최고는 홍준표」기사의 제목, 6월 26일자「“신성일. 故김영애와 이별한 이유…임신”」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조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유승민 “토론 페이퍼 有 … 최고는 홍준표」기사의 제목
< 캡처시각 17. 6. 20. 09:05 >
『냄비받침’ 유승민 “토론 컨닝 페이퍼 有…최고는 홍준표”
기사입력 2017-06-20 08:36:46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9대 대선 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이 생애 첫 예능 프로그램인 '냄비받침'에 출연해 입담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지난 6일 첫 방송과 함께 '독립출판'이라는 신선한 포맷과 이경규-안재욱-김희철로 이어지는 MC들의 특급 케미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냄비받침'(연출 최승희) 3회 방송에서는 첫 예능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유승민 의원이 꾸밈없는 입담을 선보인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유승민 의원은 이경규가 '냄비받침'에서 출판할 '대선 낙선자 인터뷰'의 첫 초대 손님이다. 유승민 의원은 예능 새내기임에도 불구하고 예능 고수 못지 않은 입담을 폭발시키며 대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한 정치인으로서가 아닌 '사람 유승민'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이경규는 대선 비하인드부터 대선 결과에 대한 유승민 의원의 심경, 차기 대선 준비 여부 등 궁금하지만 쉽사리 물어 볼 수 없었던 질문들을 속 시원하게 쏟아냈다. 그러나 유승민 의원은 "대선 스코어가 생각보다 덜 나왔다"면서 송곳같이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하기는커녕 솔직한 답변으로 응수하며 숨겨온 입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유승민은 대선후보 TV 토론회의 깨알 같은 꼼수(?)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토론 당시 수치 데이터를 막힘 없이 이야기하는 후보들의 모습에 궁금증을 갖고 있던 이경규가 "관련 숫자를 모두 외우는 겁니까?"라며 질문했고, 이에 유승민 의원이 '컨닝 페이퍼'의 존재를 폭로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유승민 의원은 '경제학 박사' 유승민에서 '국회의원' 유승민, 나아가 대선에 도전하기까지 그 속에서 벌어졌던 무수한 굴곡들과 그에 대해 소신 발언도 아끼지 않았다. 더욱이 유승민 의원은 금수저 논란부터 탈당 사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과 관련된 일화까지 모든 것을 털어놨다고 해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좋으면 좋고, 아니면 냄비받침으로 써도 좋을 나를 위한 궁극의 인생템 '냄비받침'은 오늘(20일) 밤 11시 10분에 3회가 방송된다.?lyn@sportschosun.com』?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706200100175110012525&ServiceDate=20170620 >
②「“신성일. 故김영애와 이별한 이유…임신”」기사의 제목
< 캡처시각 17. 6. 26. 15:44 >
『‘별별톡쇼’ “신성일, 故김영애 아나운서와 이별한 이유…임신”
기사입력 2017-06-26 13:27:37
배우 신성일이 외도 상대였던 동아방송 전 아나운서 고 김영애와 결별한 이유는 임신 때문이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엄앵란· 신성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 기자는 "신성일이 직접 밝힌 내용이다. 1970년대 가깝게 지내던 남궁
원, 윤일봉, 신영균이 종종 명동 볼링장에서 어울렸다고 한다. 그때 신성일의 눈에 띈 한 여성이 등장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변호사는 "바로 유명한 김영애 전 아나운서다. 당시 미국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다가 방학을 맞아 한국에 왔는데 볼링장에 간 거다. 그런데 신성일이 김영애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거다. 어느 날 신성일이 영화 촬영으로 부산에 내려가야 했는데, 그 사이 윤일봉에게 김영애를 뺏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더라"고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때 김태현은 "그래서 신성일이 김영애에게 해서는 안 되지만 적극적으로 대시를 한다. '난 오늘 마지막 비행기로 부산에 가야 하는데, 내일 오후 비행기를 타고 부산에 와줬으면 한다. 극동호텔에 김영애 이름으로 예약해 놓겠다'라고. 그 말을 던지고 대답도 듣지 않고 볼링장을 빠져나왔더라. 그리고 다음 날 김영애가 부산으로 왔다.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붐은 "김영애는 미국에 유학 중이어서 신성일과 자주 만날 수 없었다. 그래서 신성일은 국제 영화제만 열리면 외국으로 나가서 데이트를 즐겼다. 그리고 미국으로 국제 전화를 그렇게 많이 걸었다더라"고 설명했다.? 가족심리상담전문가는 신성일과 김영애의 불륜이 임신으로 끝이 났다고 말을 이었다. 그는 "그러던 어느 날 김영애가 신성일에게 '아이를 가졌다'고 고백한다. 신성일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김영애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지. 그러고 나서 1년간 아예 연락이 두절됐다고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태현은 "그렇게 1년이 지나게 된다. 그러고 나서 베를린에서 다시 만났는데 김영애는 몹시 마른 모습에 삭발을 한 상태였다고 한다. 신성일이 그 모습을 보고 헤어짐을 결심을 하고 마지막 이별 여행을 떠났는데, 프랑스와 몬테카를로 등을 거쳐서 약 1달간의 여행을 끝낸 후에 두 사람은 눈물의 이별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붐은 "그러던 어느 날, 신성일은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된다. 1985년 김영애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전해준 사람이 바로 엄앵란이었다. 둘의 불륜을 알고 있었던 엄앵란이 친한 지인으로부터 얘기를 듣고 신성일에게 전해준건데, 신성일은 이 소식을 전해들은 순간 '조금 더 잘해 줄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706270100236310016983&ServiceDate=20170626 >
2. 위 보도에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①기사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냄비받침’에 출연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털어놓은 19대 대선 뒷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그러나「유승민 “토론 페이퍼 有 … 최고는 홍준표”」라는 뉴스스탠드의 제목은 기사에도 없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최고 홍준표’라고 뽑아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대선 낙선자를 인터뷰하는 방송 특성상 홍준표 전 경남지사도 거론될 수 있지만, 기사만 보면 분명 엉뚱한 제목이다.
②기사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의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엄앵란· 신성일’ 편에서 한 기자가 밝힌 내용을 다루고 있다.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 이미 신성일이 자서전에서 오래전 밝힌 것을 재탕하고 있다.
그런데「“신성일. 故김영애와 이별한 이유…임신”」이란 뉴스스탠드 제목은 다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 특히 전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빼고 ‘故김영애’라고만 제목을 붙여 지난 4월 암으로 사망한 ‘탤런트 김영애’라고 혼동할 수도 있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