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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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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37 아소 일 부총리 국제무대서도 한반도 위기론…‘난민유입 가능성’ 주장해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우  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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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2017년 5월 13일자「아소 일 부총리 국제무대서도 한반도 위기론…‘난민유입 가능성’ 주장해」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아시아투데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아시아투데이
    아소 일 부총리 국제무대서도 한반도 위기론…‘난민유입 가능성’ 주장해
    기사승인 2017. 5. 13. 17:33
    아시아투데이 이미현 기자= 일본 정부가 국제무대에서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를 거론하며 ‘비상사태’, ‘난민유입’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한반도 위기론을 부추기고 있다.

    13일 일본 NHK에 따르면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이날 새벽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에게 “한반도 비상 사태 시 일본에 많은 난민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을 계기로 열린 미일 재무장관 회담 자리에서다.

    아소 부총리는 “북한 정세는 긴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비상사태가 일어나면 일본에 많은 난민이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등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군사행동 가능성 시사 등으로 증폭됐던 한반도 위기론이 이달들어 조정 국면에 들어간 상황에서 한반도 불안을 증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므누신 장관의 발언은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양국이 긴밀히 연대해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는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NHK는 전했다.
    mihyunlee77@asiatoday.co.kr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513010005652

    연합뉴스
    日아소, 한반도 불안조정국면에도 '위기론' 발언…"北정세 긴박"
    송고시간 2017/05/13 10:26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일본 정부가 국내에 이어 국제무대에서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를 거론하며 '비상사태', '난민유입' 등의 표현을 동원해 위기론을 고조시키고 있다.
    13일 NHK에 따르면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이날 새벽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에게 "한반도 비상 사태 시 일본에 많은 난민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을 계기로 열린 미일 재무장관 회담 자리에서다.

    아소 부총리는 "북한 정세는 긴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비상사태가 일어나면 일본에 많은 난민이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등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군사행동 가능성 시사 등으로 증폭됐던 한반도 위기론이 이달들어 조정 국면에 들어간 상황에서 한반도 불안을 지나치게 증폭한 것이다.
    이에 대한 므누신 장관의 발언은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양국이 긴밀히 연대해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는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NHK는 전했다.

    이날 미일간 최대 경제 현안인 환율 문제는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소 부총리는 일본 내에서는 '실언 제조기', '망언 제조기'로 불릴 만큼 부적절한 발언을 자주 해서 구설에 올랐다.
    지난 1월에는 한일통화스와프 문제를 거론하며 "통화스와프 체결에 따라 한국에 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서 비판을 받았다.
    지난해 6월에는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열린 자민당 집회에서 노인들의 소극적인 소비 성향을 거론한 뒤 "90세가 되고도 노후가 걱정된다는 사람이 TV에 나오는데 '언제까지 살아 있을 생각인가'"라고 말했다가 곤욕을 치렀다.(하략)
    choinal@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3/0200000000AKR20170513024800073.HTML?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연합뉴스가 2017년 5월 13일 10시 26분에 송고한「日아소, 한반도 불안조정국면에도 '위기론' 발언…"北정세 긴박"」제목의 기사를 후반부를 대거 삭제하고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