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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asiae.co.kr) 2017년 5월 29일자(캡처시각)「미국서 귀국한 홍준표 충격 예언」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아시아경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5. 29. 15:05 >
『홍준표 "北 도발은 '친북 좌파정권' 때문…文, 오래 못 갈수도"
최종수정?2017.05.29 10:59 기사입력?2017.05.29 10:59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29일 북한의 잇따른 무력 도발의 원인을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리며 "정상적으로 국정운영을 하지 않는다면 오래가지 못하는 정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를 지낸 홍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무차별로 미사일 도발을 하고 있는 것은 한국에 친북 좌파정권이 들어섰기 때문"이라며 "한국의 동의 없이 미국이 북의 핵시설을 타격하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홍 전 지사는 "문재인 정권이 과연 이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눈여겨 보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사청문회도 그들이 주장했던 기준에 맞춰 야당들이 진행하는지 여부를 지켜 보면 과연 이들이 야당인지 민주당의 위성정당에 불과한지를 국민들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정권은 그들이 주장했던 대로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비정상적인 정권"이라며 "비정상적인 정권이 정상적으로 국정운영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도 역시 오래가지 못하는 정권이 될 수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다만 그는 "비록 비정상적인 정권이지만 기왕지사 선거로 탄생했으니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하여 국민들을 안심시키기를 기원한다"는 말로 맺음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2910550302028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5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의 잇따른 무력 도발의 원인을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리며 "정상적으로 국정운영을 하지 않는다면 오래가지 못하는 정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뉴스스탠드 제목「[속보]미국서 귀국한 홍준표 충격 예언」은 잘못된 표현이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귀국한 것으로 돼 있지만 당시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체류 중인 홍 전 지사는 6월초에 입국할 예정이기 때문이다.(홍 전지사는 6월 4일 귀국했다)
위와 같은 보도는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