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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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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25 사강, 농구선수와 호텔에...남편 분노 폭발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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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7년 5월 27일자(캡처시각)「사강, 농구선수와 호텔에...남편 분노 폭발」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조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5. 27. 21:15 >

    『사강, 농구선수와 호텔에...남편 분노 폭발
      기사입력 2017-05-27 10:15:09
      배우 사강의 남편이 '별거가 벌거냐'에서 아내의 행동을 보고 분노했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별거가 별거냐'에서 사강은 남자 사람 친구인 박광재와 호텔로 들어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신세호는 "신났네 저거. 아, 열 받네. 전화기 어디 갔지?"라며 분노, 전화기를 찾으러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박수홍은 "모든 사건사고는 아는 사람이 저지르는 게 90%야. 불륜도..."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신세호는 "뭐라고?"라고 소리쳤다.?  신세호는 이어 박광재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야? 솔직히 얘기 해. 너 환하게 웃고 있는데 화면 보니까. 확실히 해 형이랑..."이라고 추궁하기 시작했다.??  이에 박광재는 "절대 그런 거 없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신세호는 "그런 게 뭔데? 너 호텔 왜 갔어?"라고 발끈했다.??  그러자 박수홍이 중재에 나섰다. 박광재는 "나는 정말 입구에서만... 형수님... 아... 그... 데려다줬다"고 해명했고, 박수홍은 "아는 형수하고 호텔가면 안 된다"고 충고했다.??  이어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박광재는 별거를 시작한 사강을 위해 예약해둔 호텔에 데려다준 후 집으로 돌아갔다. 이에 신세호는 안정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스포츠조선닷컴>』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705270100237000017200&ServiceDate=20170527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최근 케이블채널 E채널에서 방송한 ‘별거가 별거냐’에서 배우 사강이 남자 친구인 박광재와 호텔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남편이 화를 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사건의 전말은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따라 별거를 시작한 사강을 위해 박광재가 예약해둔 호텔에 데려다준 후 집으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그러나「사강, 농구선수와 호텔에...남편 분노 폭발」이란 뉴스스탠드의 제목만 보면 실제 부적절한 관계를 인지하고 남편이 분노한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  
      위와 같은 보도는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