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91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224 유명 모델, “야구 선수들에 집단 성추행 당했다”... 외 1건

1.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2.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원문보기 Print
  • 주 문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7년 5월 15일자(캡처시각)「유명 모델, “야구 선수들에 집단 성추행 당했다”...」기사의 제목,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5월 15일자(캡처시각)「유명 모델, “야구 선수들에 집단 성추행 했다” 주장」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5. 15. 15:46 >

    (스포츠조선)=『日 모델 “야구 선수들에 집단 성추행 당했다” 맹비난
      기사입력 2017-05-15 15:39:35??최종수정 2017-05-15 15:41:1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의 모델 겸 배우 하마마츠 메구미가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집단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메구미 14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프로야구 천박한 미팅"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난생 처음 소개팅을 했다. 모 유명 프로 야구 선수들과의 미팅이었다. 나보다 연하인데도 인사도 안하더라"라면서 "그러다 갑자기 방으로 초대하더라. 그러더니 치마를 들췄다. 기분이 몹시 나빴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초면인 나와 일행들 앞에서 동료와 감독님을 헐뜯더라. 말하는 내용과 수준이 밑바닥이었다. 너무 무례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어떤 방송의 '몰래 카메라'라고 생각할 정도였다"라며 "이런 사람들이 해외로 가다니 일본인의 수치다. 프로 야구 선수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또 만나자는 메시지가 왔는데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 생애 첫 미팅이 '프로 야구 선수의 집단 성희롱'이었다"고 비난했다.?  메구미는 "구단에 성희롱으로 고소하고 싶을 정도다"라고 덧붙이면서 "어서 관동에서 나가라"고 성추행을 일으킨 해당 야구선수들이 관동 지역 구단임을 흘렸다. tokkig@sportschosun.com』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705160100119970008574&ServiceDate=20170515 >

    < 캡처시각 17. 5. 15. 21:00 >

      (일간스포츠)=『유명 모델, “야구 선수들이 집단 성추행 했다..” 파문
      [일간스포츠]?입력 2017.05.15 17:12
      일본의 모델 겸 배우 하마마츠 메구미가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집단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메구미 14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난생 처음 소개팅을 했다. 모 유명 프로 야구 선수들과의 미팅이었다."라면서 "그러다 갑자기 방으로 초대하더라. 그러더니 치마를 들췄다. 기분이 몹시 나빴다"고 분노하며 생애 첫 미팅이 '프로 야구 선수의 집단 성희롱'이었다"고 비난했다.
      메구미는?프로 야구 선수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또 만나자는 메시지가 왔는데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며 "구단에 성희롱으로 고소하고 싶을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57419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들은 뉴스스탠드 5월 15일자에「유명 모델, “야구 선수들에 집단 성추행 당했다”...」제목으로 실린 것이다. 일본의 모델 겸 배우 하마마츠 메구미가 자신의 블로그에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집단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는 내용이다.
      본문 제목은 ‘日 모델’이라고 정확하게 보도하고 있지만 뉴스스탠드엔 의도적으로 ‘日’ 대신 ‘유명’이란 수식어를 붙여 독자들이 마치 한국의 유명 모델인 것으로 오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야구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고, 최근 유명 야구선수들의 불미스런 성추문 등을 의식하고 뉴스스탠드 제목에서 ‘日’을 뺀 것은 의도적이라 볼 수 밖에 없다.
      특히 일간스포츠는 참고에서 보듯 자극적인 광고를 함께 게재하고 있는 이란 고정 코너에도 이 기사를「유명 女모델, “야구 선수들이 집단 성추행..” 충격」이란 제목으로 배치하고, 사진까지 흐릿하게 처리하는 등 선정적인 편집을 했다.
      위와 같은 보도는 신문의 품위와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