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91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221 文 당선, 외신 “우려 가득”

코리아헤럴드  발행인  권  충  원 
원문보기 Print
  • 주 문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 2017년 5월 10일자(캡처시각)「文 당선, 외신 “우려 가득”」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코리아헤럴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간 17. 5. 10. 21:10 >

    『문재인 대통령 당선, 외신 “드라마 같다”
      기사입력 2017-05-10 11:12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확정됐다.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대한민국 정치 판도에 세간의 이목이 쏠렸던 만큼, 외신도 일제히 문 후보의 당선 소식을 보도했다.   영국 BBC 방송은 앞으로 한국과 북한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문 당선인의 승리에는 그의 청렴한 캐릭터”가 한몫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CNN 방송 또한 한국인들이 박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 이후, 선거를 치르는 만큼 문재인의 “청렴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작동했다고 평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미국에 대해 회의적인 대통령이 당선됐다”며 “문 당선인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관심이 많기에, 한미 관계가 어려움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그렇지만, 분석가의 말을 인용해, “막상 문 당선인이 집무를 시작하면 더 실용적인 관점으로 접근해 한미 관계를 우선시할 수도 있다”며 다른 가능성도 염두에 뒀다.   뉴욕 타임즈 신문은 이번 대선을 “마치 드라마와 같다”고 표현하며 “미국과 북한 정부 둘 다 한동안은 멈춰서 한국의 새로운 정부를 파악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khnews@heraldcorp.com)』
    <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70510000471&kr=1&md=20170510111224_BL&kr=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대한민국 정치 판도에 세간의 이목이 쏠렸던 만큼, 외신도 일제히 문재인 대통령 당선 소식을 보도했다는 것이다.
      영국 BBC 방송은 “청렴한 캐릭터가 한몫했다”, 미국 CNN 방송은 “청렴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작동”,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미국에 대해 회의적인 대통령이 당선됐다”, 뉴욕 타임스는 “마치 드라마와 같다”고 보도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는「文 당선, 외신 “우려 가득”」라고 해 마치 모든 외신들이 문재인 대통령 탄생을 우려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해서 제목을 달았다.    
      위와 같은 보도는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