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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7년 5월 16일자(이하 캡처시각)「설리, 편해도 너무 편해…노브라에 쩍…」기사의 제목, 4월 28일자「송대관, 유명 여가수 매니저에 욕설과 주먹다짐…병원행」기사의 제목, 5월 10일자「조영남, 윤여정에 “못 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다” 폭언」기사의 제목, 5월 19일자「한은정, 동거남 몰래 샤워시키다 검거 ‘아…」기사의 제목, 5월 13일자「문재인 대통령 아들, 극비리에…충격적 결과」기사의 제목, 5월 22일자「홍준표“‘불법’ 문재인 탄핵…국민 신망 잃어」기사의 제목, 5월 10일자「김준호 문재인 당선에 “우스운 대통령…」기사의 제목, 4월 27일자「[속보]김현수, 분노 폭발...동료들 말릴 정도 ‘충격’」기사의 제목, 5월 29일자「이태란, 성관계 비디오 논란…영상 속 모습 보니」기사의 제목 등 9건에 대하여 ‘경고’ 한다.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설리, 편해도 너무 편해…노브라에 쩍…」기사의 제목
< 캡처시간 17. 5. 16. 22:57 >
『설리, 여행 즐기며 과감한 포즈…섹시미는 덤
기사입력 2017-05-13 01:19
연기자 설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설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쿠바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바닷가에서 비키니 위에 원피스를 입고 과감하게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올해 개봉하는 영화 ‘리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최근 디렉터 김민준과의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513/84338321/1 >
②「송대관, 유명 여가수 매니저에 욕설과 주먹다짐…병원행」기사의 제목
< 캡처시간 17. 4. 28. 19:23 >
『송대관, 유명 여가수 매니저에 욕설과 주먹다짐…병원행
기사입력 2017-04-28 14:27
가수 송대관(71)이 후배 여가수 매니저 홍모씨로 부터 심한 폭언과 위협에 놀라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밝혀졌다. 28일 더 팩트 측은 송대관이 KBS ‘가요무대’ 녹화날인 지난 24일 무대 녹화 후 홍씨에게 심한 폭언을 들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씨는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송대관을 향해 “왜 내 인사를 똑바로 안 받느냐, 내가 누군줄 알고, XXX XX야, 노래를 못하게 하겠다,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폭언을 퍼부었다. 황급히 자리를 뜬 송대관은 이튿날인 25일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당일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병원신세를 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인은 스트레스성 급성 우울증. 당시 현장에 있던 송대관 매니저 이모씨는 “차를 가질러 갔다 와보니 다른 가수 매니저들이 홍씨를 붙잡아 떼어놓는 중이었다. 계속 입에 담을 수 없는 심한 욕설과 주먹다짐을 하려고 했다”고 증언했다. 송대관은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해 괴롭다. 50년 가수 인생에 이런 봉변은 처음. 부끄럽고 창피해서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홍씨는 “말다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와전됐다. 평소 (송대관이) 우리 가수한테 인사를 잘 안 받은데다, 내가 인사를 해도 건성으로 받았다. 서로 화가 나서 심한 표현이 나오기는 했지만 위협을 가한 일은 없다. 또 바로 사과하고 없던 일로 끝났는데 이일로 나만 못된 사람으로 비춰진다면 억울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428/84121947/1 >
③「조영남, 윤여정에 “못 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다” 폭언」기사의 제목
< 캡처시간 17. 5. 10. 16:32 >
『‘풍문쇼’ 조영남, 윤여정에 “못 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다”
기사입력 2017-05-09 09:55
가수 조영남이 전처인 배우 윤여정에게 한 폭언이 공개됐다. 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조영남 윤여정의 순탄치 않았던 결혼 생활에 대해 다뤘다. 이날 한 기자는 “일설에 의하면 조영남이 윤여정에게 정말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하는데, ‘네가 못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다’, ‘너보다 더 좋은 여자가 생겼다’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다른 기자는 “이런데 어떻게 같이 살겠냐? 84년에 윤여정이 한국으로 귀국한 후에 조영남과 이혼을 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509/84270320/1 >
④「한은정, 동거남 몰래 샤워시키다 검거 ‘아…」기사의 제목
< 캡처시간 17. 5. 19. 23:42 >
『[TV체크] ‘발칙한 동거’ 한은정, 연쇄 피규어 샤워 사건…검거 현장 포착
기사입력 2017-05-19 08:07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한은정이 대형 사고(?)를 쳤다. 방주인 한은정이 케이윌의 테라스에서 ‘연쇄 피규어 샤워’ 사건을 벌인 현장이 포착된 것. 케이윌은 사건이 벌어진 현장을 목격 후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집주인 케이윌과 방주인 한은정의 ‘연쇄 피규어 샤워’ 사건 현장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은정은 해맑은 표정으로 테라스의 호수를 들고 잔디밭에 놓인 케이윌의 피규어들을 향해 거침없이 물을 뿌리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한은정이 집주인 케이윌의 동거 조건이었던 ‘피규어 청소’를 하던 중, 피규어에 대해 잘 몰랐던 그가 더 깨끗하고 꼼꼼하게 청소를 해주고 싶은 마음에 실수를 하고 만 것. 그가 피규어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물을 뿌리며 손수 닦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왠지 모를 불안감을 들게 만든다. 연예계 대표 피규어 콜렉터로 알려진 케이윌은 한은정을 찾아 테라스로 나와, 바닥에 흠뻑 젖어있는 자신의 피규어들을 목격한 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어이 없는 웃음을 터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있던 케이윌은 한은정에게 눈 앞에 상황이 믿기지 않는 듯 떨리는 목소리로 “물 뿌렸어요?..”라며 물었고, 이에 한은정은 그의 눈치를 보며 “물을 뿌려도 되는 줄..”이라며 말을 더듬으며 자신의 실수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하략)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519/84436314/1 >
⑤「문재인 대통령 아들, 극비리에…충격적 결과」기사의 제목
< 캡처시간 17. 5. 13. 03:14 >
『문재인 대통령 아들, 게임회사 설립 신작 출시 예정 “편견에 불이익 당할까 걱정”
기사입력 2017-05-12 16:00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가 고교 동창과 함께 게임 개발업체를 설립하고 신작 출시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뉴스팀 단독보도에 따르면 문 씨가 설립하고 실제 근무 중인 게임 개발업체 ‘티노게임즈’의 신작 모바일게임 ‘마제스티아’가 이르면 이달 중 전 세계 150개 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문 씨는 2015년 ‘티노게임즈’ 공동창업자로 참여해 현재 4명의 이사 중 한 명이다. 문 씨는 이번 출시되는 게임에서 게임 그래픽과 연출 등 아티스트 작업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중략) 문 씨의 죽마고우이자 공동대표인 김동효 씨는 인터뷰에서 “(문준용이) 정치인의 아들이라는 이점을 활용하려 했다면 진작에 했을 것. 최근까지 회사 내 바로 옆자리 직원들도 몰랐다”며 “게임으로만 승부를 보려고 한다. 정치적 요인은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문 씨 역시 전화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 아들인 제가 몸 담고 있다는 이유로 혹시라도 근거없는 편견에 휩싸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저와 상관없이 게임 자체로 평가 받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512/84333006/1 >
⑥「홍준표“‘불법’ 문재인 탄핵…국민 신망 잃어」기사의 제목
< 캡처시간 17. 5. 22. 10:14 >
『홍준표 “문재인 대통령, 최순실 사건 재수사 지시는 탄핵 사유감”
기사입력 2017-05-21 12:56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 ‘탄핵사유’라고 표현했다. 홍 전 지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청와대에서 위법한 절차로 중앙지검장 인사를 하면서 최순실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한 것은 미국 같으면 사법 방해로 탄핵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헌법과 법률 어디에도 대통령은 검찰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고, 법무부 장관도 구체적인 수사지휘권은 검찰총장에게만 문서로서 할 수 있다”면서 “트럼프가 FBI국장을 부당 해임해 탄핵의 위기에 처한 것과 다를 바 없는 이번 중앙지검장 코드 보은인사와 수사지휘는 명백히 위법한 사법방해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기 시작부터 이런 불법이 횡행한다면 이 정권도 얼마가지 않아 국민적 저항에 부닥칠 것”이라면서 “탄핵파티에 앞장서서 문재인 집권에 견마지로를 다하던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이 되자마자 위법한 절차에 따른 코드인사로 소용돌이 치고 있다. 이 참에 수사권도 조정될 것이고 공수처도 탄생하게 되면 검찰 독재시대는 이제 막을 내리게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전 지사는 “국민적 신망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을 검찰을 알아야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521/84481605/1 >
⑦「김준호 문재인 당선에 “우스운 대통령…」기사의 제목
< 캡처시각 17. 5. 10. 21:56 >
『‘개콘’ 김준호 “우스운 대통령 아닌 웃음 주는 대통령이길…”
입력 2017-05-10 16:03:00?
개그맨 김준호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0일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선 KBS2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개그콘서트‘는 꾸준히 정치 풍자 개그를 선보였고, 이날은 문재인 당선자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날이기도 하다.
? 김준호는 “‘개콘’에서 정치 풍자를 할때 보이지 않게 눈치 보이는 경우가 있더라. 우리도 선진국 코미디처럼 당연한 걸 당연하게 개그하는 문화가 정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스운 대통령이 아니라 우리를 웃게 해주는 대통령이 계셨으면 좋겠다. 외국 대통령 중에는 코미디 프로그램에 나가는 분들도 있지 않나. 그렇게 여유를 즐기는 분이 있으면 한다”고 소신을 이야기했다.
이에 간담회 진행을 맡은 조충현 아나운서가 ‘지금 문재인 대통령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것이냐’고 질문했고 김준호는 “‘개그콘서트’에 나와 주신다면 너무 영광이다. 나와주세요!”라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줬다.
‘개그콘서트’는 900회를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3주 연속 특집을 방송한다. 특집에는 유재석, 남궁민, 트와이스 등 게스트들이 출연한다. 또 김준호, 김대희, 유세윤, 강유미 그리고 김병만, 이수근 등 레전드 개그맨들과 서태훈, 이수지, 홍현호, 손별이, 박진호 같은 현재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라이징 개그맨들의 합동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510/84298040/1 >
⑧「[속보]김현수, 분노 폭발...동료들 말릴 정도 ‘충격’」기사의 제목
< 캡처시각 17. 4. 27. 19:42 >
『BAL 김현수 “분명 볼인데…” 9회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 표출
입력 2017-04-27 11:44:00?
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아쉬운 판정을 받아 얼굴을 찌푸렸다.
김현수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17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7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선 김현수는 상대 선발 알렉스 콥을 상대해 4구째를 공략,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뽑아냈다. 김현수는 후속타에 힘입어 득점까지 올렸다. 특히 이번 안타는 김현수의 메이저리그 통산 100번째 안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회말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김현수는 1루수 땅볼에 그쳤다.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9회 선두타자로 나서 삼진을 당했다.
여기서 아쉬운 판정이 나왔다. 김현수는 상대 두 번째 투수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상대했고 6구까지 가는 접전을 보였다. 3-3 상황에서 1점이 중요했기 때문에 김현수는 신중하게 배트를 갖다 댔다. 라미레즈는 6구째 91.6마일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던졌는데 이는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명백한 볼이었다. 하지만 심판은 스트라이크콜을 외쳤고 김현수는 심판에게 어필했지만 이는 별 수 없었다. 김현수는 그대로 아웃 당했다.
덕아웃으로 들어간 김현수는 통역과 함께 불만스런 표정으로 스트라이크 콜 판정에 이야기를 하는 듯 보였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 http://sports.donga.com/Feed/3/all/20170427/84099422/2 >
⑨「이태란, 성관계 비디오 논란…영상 속 모습 보니」기사의 제목
< 캡처시간 17. 5. 29. 22:57 >
『‘풍문쇼’ 이태란, 성관계 비디오 논란…영상 속 모습 보니
기사입력 2017-05-28 11:19
‘풍문쇼’에서는 배우 이태란이 매니저로 부터 성관계 비디오 관련 협박을 받았던 풍문에 대해 다뤘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두 얼굴의 매니저’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이태란이 몇 년을 함께 동고동락한 매니저로 부터 협박을 받았던 사연도 공개됐다.
당시 이태란의 매니저는 이태란에게 “성관계 비디오 테이프를 갖고 있으니 나를 배신하면 이것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것. 이에 한 기자는 “90년 대 중후반에 연예인들 관련한 비디오에 대한 소문이 많았다. 하지만 대부분 실체 없는 소문이었다. 이태란의 비디오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태란 매니저의 악행은 끝이 아니었다. 3억원의 돈을 갈취 하는 가 하면 이태란 명의로 고급 승용차 2대를 계약해 처분해 현금을 챙기기도 했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협박을 했던 매니저와 이태란은 연인 관계였다. 당시 이태란은 “(전 매니저가) 성관계 사실을 미끼 삼아 계속 협박해 오면서 초조하고 불안했다. 내가 먼저 이 관계를 고백하지 않으면 그 관계를 도저히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해 결정을 내렸다”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태란의 매니저는 구속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528/84596585/1 >
2. 위 기사들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①기사는 연기자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쿠바 여행 중 찍은 사진을 5장 공개했는데 바닷가에서 비키니 위에 원피스를 입고 과감하게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섹시한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는 내용이다.
원 제목은「설리, 여행 즐기며 과감한 포즈…섹시미는 덤」이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는「설리, 하다하다…도 넘은 노출 수위」라고 해 마치 노출을 심하게 한 것처럼 과장되게 제목을 달았다.
②기사는 가수 송대관이 후배 여가수 매니저 홍모씨로 부터 심한 폭언과 위협을 받고 놀라 병원에 입원했다는 것이다. 홍씨는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송대관을 향해 “왜 내 인사를 똑바로 안 받느냐, 내가 누군줄 알고, XXX XX야, 노래를 못하게 하겠다,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폭언을 퍼부었다는 것. 황급히 자리를 뜬 송대관은 이튿날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당일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병원신세를 졌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제목은「송대관, 유명 여가수 매니저에 욕설과 주먹다짐…병원행」이라고 해 송대관이 여가수 매니저에게 욕설을 한 것처럼 제목을 달았다. 또 송대관이 일방적으로 폭언에 시달린 것으로 돼 있고 어느 쪽도 폭력을 행사하지 않은 것으로 기술됐음에도 송대관이 ‘주먹다짐’을 한 것처럼 표현했다.
③기사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조영남, 윤여정의 순탄치 않았던 결혼 생활에 대해 다룬 방송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한 기자가 “일설에 의하면 조영남이 윤여정에게 정말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하는데, ‘네가 못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다’, ‘너보다 더 좋은 여자가 생겼다’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에「조영남, 윤여정에 “못 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다” 폭언」이라고 했다. ‘풍문쇼’에서 한 기자가 일설에 의하면 이라고 전제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마치 조영남이 직접 말한 것처럼 제목을 달았다.
④기사는 MBC TV의 가상 동거 프로그램에서 배우 한은정이 잔디밭에 놓인 가수 케이윌의 피규어를 청소 하던 중, 피규어에 대해 잘 몰랐던 그가 더 깨끗하고 꼼꼼하게 청소를 해주고 싶은 마음에 물을 뿌려 실수를 했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케이윌은 사건이 벌어진 현장을 목격 후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는 내용이다. 원래 기사 제목도「‘발칙한 동거’ 한은정, 연쇄 피규어 샤워 사건…검거 현장 포착」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에는「한은정, 동거남 몰래 샤워시키다 검거 ‘아…」라고 해 느닷없이 ‘동거남을 몰래 샤워시키다 검거 됐다’는 것으로 왜곡된 제목을 달았다.
⑤기사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가 고교 동창과 함께 2015년에 게임 개발업체를 창업해 이달 중 신작 모바일게임을 전 세계 150개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라는 내용이다. 문 씨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 아들인 제가 몸담고 있다는 이유로 혹시라도 근거 없는 편견에 휩싸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저와 상관없이 게임 자체로 평가 받고 싶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에 톱으로 속보를 붙여「문재인 대통령 아들, 극비리에…충격적 결과」이라고 해 무슨 충격적인 사건이 극비리에 일어난 것처럼 제목을 달았다.
⑥기사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청와대에서 위법한 절차로 윤석열 중앙지검장 인사를 하면서 최순실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한 것은 미국 같으면 사법 방해로 탄핵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는 내용이다.
이어 홍 전 지사는 “임기 시작부터 이런 불법이 횡행한다면 이 정권도 얼마가지 않아 국민적 저항에 부닥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의 제목도 「홍준표 “문재인 대통령, 최순실 사건 재수사 지시는 탄핵 사유감”」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에는 [속보]를 붙여 톱으로「홍준표 “‘불법’ 문재인 탄핵…국민 신망 잃어」라고 했다. 홍 전 지사의 주장에 불과한 내용을 마치 문대통령이 불법행위를 해서 국민의 신망을 잃어 탄핵될 것처럼 제목을 달았다.
⑦기사는 개그맨 김준호가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기자간담회 석상에서 “우스운 대통령이 아니라 우리를 웃게 해주는 대통령이 계셨으면 좋겠다”라고 발언한 내용을 다루었다. 따라서 기사의 원래 제목은「‘개콘’ 김준호 “우스운 대통령 아닌 웃음 주는 대통령이길…”」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 제목은「김준호 문재인 당선에 “우스운 대통령…」이라고 바꿔치기해 마치 문재인 대통령을 “우스운 대통령”이라고 비아냥거린 것처럼 표현했다.
⑧기사는 미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팀에서 뛰는 김현수 선수가 9회 선두타자로 나섰다가 삼진을 당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기사에는 덕아웃으로 들어간 김현수는 통역과 함께 불만스런 표정으로 스트라이크 콜 판정에 이야기를 하는 듯 보였다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뉴스스탠드에는「[속보]김현수, 분노 폭발...동료들 말릴 정도 ‘충격’」이라고 제목을 달았다. 분노가 폭발했다는 대목도, 동료들이 말렸다는 내용도 기사에는 전혀 없다.
⑨기사는 채널A ‘풍문쇼’에서 배우 이태란이 매니저로부터 협박을 받았던 이야기를 다뤘는데 당시 매니저는 이태란에게 “성관계 비디오 테이프를 갖고 있으니 나를 배신하면 이것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는 내용이다. 화두는 이렇지만 결국 요지는 “90년 대 중후반에 연예인들 관련한 비디오에 대한 소문이 많았다. 하지만 대부분 실체 없는 소문이었고 이태란의 비디오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에는「이태란, 성관계 비디오 논란…영상 속 모습 보니」라고 했다. 비디오는 소문이었고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는데도 ‘영상속 모습보니’ 라고 해 비디오 영상이 존재하는 것처럼 왜곡된 제목을 달았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지난 2월 열린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제906차 회의에서는 같은 조항 위반으로 한 번에 9건 이상 ‘주의’를 받을 경우 ‘경고’로 제재수위를 높이기로 하였음)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