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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199 김장훈, 노무현 추모제서 욕설… 외 3건

1.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2.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3. 조선닷컴  발행인  김  영  수
4. 한국일보  발행인  이  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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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2017년 5월 21일자「김장훈, 노무현 추모제서 욕설…」제목의 동영상, 서울신문(seoul.co.kr) 5월 21일자「김장훈, 노무현 추모제서 욕설…“경찰이랑 한 따까리”」제목의 동영상, 조선닷컴(chosun.com) 5월 21일자「가수 김장훈, 노무현 추모제 무대에서 "X발", "X새끼들" 욕설 파문」제목의 동영상, 한국일보(hankookilbo.com) 5월 21일자「노무현 추모제 욕설 김장훈 “언행 매우 부적절" 공연 전 주차 문제로 경찰과 시비... 무대서 감정 드러내며 욕설」제목의 동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중앙일보 서울신문 조선닷컴 한국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앙일보)=『김장훈, 노무현 추모제 무대서 욕설…“기부천사가 욕하니까 싸~하죠?”
      입력 2017.05.21 08:37 수정 2017.05.21 08:51
      가수 김장훈(50)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 추모 시민문화제 무대 위에서 경찰과 주차문제로 시비가 붙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욕설을 했다.
      김장훈은 20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시민문화제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자마자 “안녕하세요, 김장훈입니다. 제가 지금 얼굴이 맛이 갔죠. 밑에서 한 따까리 했습니다. 경찰이랑”이라고 앞서 일어난 일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김장훈은 “시시비비가 있겠으나 제 입장에서는 좀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XX’라고 했거든요. 경찰은 공인이 욕을 하느냐고 하더라”고 하며 “(시비) 동영상이 트위터에 돌아다닐 건데, 욕을 한 것에 대해 잘못한 것을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너무 솔직해서 이런 상황에서는 노래를 못한다. 시시비비는 여러분이 판단해달라”라며 “일단은 노래를 한 곡 할 텐데, XX 진짜” 라고 말했다.

      그는 “아 XX, X새끼들 진짜. 오늘 좋은 날인데 왜 그러지. ‘기부천사’가 욕을 하니깐 싸~하죠”라며 “일단 첫 곡을 ‘사노라면’ 할 텐데 역사상 가장 한 맺힌 ‘사노라면’이 될 것 같다”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면서 “주차를 했고, 이상한 데 댔다고 빼라고 했다”면서 “저는 숨는 성격이 아니라 경찰이 소리 질러서 알았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래 ‘내사랑 내곁에’를 부르던 중간에 “나 이런 사람이야, X”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날 시민문화제에는 오후 9시 기준 1만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장훈의 욕설로 분위기가 일순간 어색해지기도 했다. 곳곳에서 야유가 나오기도 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 http://news.joins.com/article/21591751 >

      (서울신문)=『김장훈, 노무현 추모제서 욕설…“경찰이랑 한 따까리” (영상)
      입력 : 2017-05-21 10:25 수정 : 2017-05-21 10:33』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21500005&wlog_tag3=naver >

      (조선닷컴)=『가수 김장훈, 노무현 추모제 무대에서 "X발", "X새끼들" 욕설 파문
    권순완 기자
    입력 : 2017.05.21 06:43 수정 : 2017.05.21 06:49』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1/2017052100071.html >

      (한국일보)=『노무현 추모제 욕설 김장훈 “언행 매우 부적절" 공연 전 주차 문제로 경찰과 시비... 무대서 감정 드러내며 욕설
    등록 : 2017.05.21 13:47 수정 : 2017.05.21 13:47』
    < http://www.hankookilbo.com/v/d96f413d86174e9896d4056293c1df4f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들은 가수 김장훈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 추모 시민문화제 무대 위에서 경찰과 주차문제로 시비가 붙었던 일을 이야기하다 욕설을 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기사에서는 대부분 욕설을 블라인드 처리했다. 그런데 동영상에서는 욕설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냈다. 주요 방송사들이 욕설 부분을 묵음으로 편집한 것과 대조된다.
      기사에는 욕설을 정제된 표현으로 처리하면서 막상 욕설이 나오는 동영상을 그대로 내보낸 것은 독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 없이 그저 호기심을 끌기 위한 선정보도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