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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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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88 지상파 유명 예능PD, 20대 여성 2명 성추행 혐의로 입건 외 1건

1.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2. 헤럴드경제  발행인  권  충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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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매경닷컴(mk.co.kr) 2017년 4월 17일자「지상파 유명 예능PD, 20대 여성 2명 성추행 혐의로 입건」제목의 기사,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4월 18일자「지상파 유명 주말 음악 예능 PD, 성추행 혐의로 입건」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매경닷컴과 헤럴드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매경닷컴

    매경닷컴
    지상파 유명 예능PD, 20대 여성 2명 성추행 혐의로 입건
    기사입력 2017.04.17 21:08:09      
    최종수정 2017.04.17 22:15: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한 지상파 유명 예능 프로그램의 PD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1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클럽에서 2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공중밀집장소 추행)로 모 방송국PD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주말 인기 예능의 연출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6일 오전 3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복도를 지나가던 여성 2명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A 씨가 사과는 커녕 모욕적 발언을 해 신고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들이 술에 취했고 진술이 서로 엇갈려 일단 귀가시켰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A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CC)TV를 확보했으나 화질이 좋지 않아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7&no=260775

    동아닷컴
    [단독]지상파 유명 예능 PD 성추행 혐의로 입건
    권기범기자
    입력 2017-04-17 20:33
    수정 2017-04-18 09:06

    한 지상파 방송 유명 예능프로그램의 PD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클럽에서 2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공중밀집장소 추행)로 모 방송국 PD A 씨를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주말에 방송되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의 PD로 활동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6일 오전 3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복도를 지나가던 여성 2명의 신체 일부를 손으로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들은 경찰에서 “A 씨가 사과는 커녕 모욕적으로 느껴지는 발언을 해 신고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들이 술에 취했고 진술이 엇갈려 일단 귀가시켰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20일경 A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A 씨는 사고 당일 조사에서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으나 화질이 좋지 않아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조사 뒤 기소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보는 A 씨의 휴대전화로 연락했으나 전원이 꺼져 있어 통화를 하지 못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70417/83909446/1

      2)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지상파 유명 주말 음악 예능 PD, 성추행 혐의로 입건
    기사입력 2017-04-18 06:45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 지상파 방송 유명 예능 프로그램의 PD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한 지상파 방송 PD A씨를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 방송의 인기 주말 음악 예능 프로그램 조연출을 맡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6일 오전 3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복도를 지나가던 여성 2명의 신체 일부를 손으로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들은 경찰에서 “A 씨가 사과는 커녕 모욕적으로 느껴지는 발언을 해 신고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여성들을 인근 파출소로 임의 동행했다. 하지만 이들이 술에 취해 진술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일단 귀가 조치시켰다. A 씨는 당시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으나 화질이 좋지 않아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조사 뒤 기소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418000011

    동아닷컴
    [단독]지상파 유명 예능 PD 성추행 혐의로 입건
    권기범기자 입력 2017-04-17 20:33
    수정 2017-04-18 09:06

    한 지상파 방송 유명 예능프로그램의 PD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클럽에서 2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공중밀집장소 추행)로 모 방송국 PD A 씨를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주말에 방송되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의 PD로 활동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6일 오전 3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복도를 지나가던 여성 2명의 신체 일부를 손으로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들은 경찰에서 “A 씨가 사과는 커녕 모욕적으로 느껴지는 발언을 해 신고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들이 술에 취했고 진술이 엇갈려 일단 귀가시켰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20일경 A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A 씨는 사고 당일 조사에서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으나 화질이 좋지 않아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조사 뒤 기소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보는 A 씨의 휴대전화로 연락했으나 전원이 꺼져 있어 통화를 하지 못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70417/83909446/1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매경닷컴과 헤럴드경제는 동아닷컴이 4월 17일 20시 33분에 송고한「[단독]지상파 유명 예능 PD 성추행 혐의로 입건」제목의 기사를 각각 35분 뒤, 그 다음 날 거의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매경닷컴의 경우 「한 매체에 따르면」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나 이 역시 구체적으로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