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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7년 3월 29일자「82명 살해한 연쇄살인마 … 자상한 ‘딸바보’ 경찰관 남편의 너무나 끔찍한 이면」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일간스포츠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일간스포츠
82명 살해한 연쇄살인마 … 자상한 '딸바보' 경찰관 남편의 너무나 끔찍한 이면
입력 2017.03.29 18:36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던 남성의 이중 생활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러시아의 경찰관이자 '82명'의 여성 살해로 구속된 미하일 팝코프(Mikahail Popkov, 53)의 소식을 전했다.
러시아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로 불린 미하일은 지난 2012년 22건의 살인 혐의로 구금됐다.
하지만 그는 법정에서 "나는 사실 60명을 더 살해했다. 피해자는 22명이 아니라 82명이다"라며 추가 범행을 자백했다
미하일은 양면성을 가진 '늑대 인간'이라고 불린다. 그는 가정에서 자상한 남편이자 사랑스러운 아버지였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끔찍한 살인마였다.
지난 20여년간 82차례의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것에 대해 미하일은 "시베리아의 도시 앙가르스크(Angarsk)를 깨끗한 도시로 만들고자 했다. '매춘'을 일삼는 '부도덕한 여성'을 심판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스스로 "이중 생활을 했다"고 밝히며 "일상 속에서 난 평범한 사람이었다. 아내와 딸은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삶에서 나는 살인을 했다. 아무에게도 범행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그간 계획적인 살인은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자신의 범행을 털어놨다.
"희생자는 밤길에 혼자 다니며 나에게 아무런 거리낌 없이 대화를 시도하고 내 차에 올라탔다. 그는 나와 술 마시려 했으며 나와 성관계를 가질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여성을 경찰차에 태워 먼 곳으로 데려가 강간을 한 뒤 살해했다. 살해 도구로 칼, 도끼, 스크루 드라이버 등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였다.
그러나 미하일은 20여년간 많은 여성을 살해하며 한번도 붙잡히지 않았다. 경찰이었던 그는 범죄 현장에 단서가 될 만한 물건들을 처리하며 완전범죄를 저질렀다.
그의 범행 소식을 전해들은 부인과 딸은 심한 충격에 사로잡혔다. 딸은 "아빠가 이렇게 잔인한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부인과 딸은 다른 도시로 이사해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종신형을 선고받은 미하일은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한다. 하지만 확신을 갖고 행한 것이었다"며 "매춘 여성이 가득한 거리를 정화하고자 한 목표를 이루려 한 것일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419265
중앙일보
82명 살해한 연쇄살인마 … 자상한 '딸바보' 경찰관 남편의 너무나 끔찍한 이면
[중앙일보] 입력 2017.03.29 17:50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던 남성의 이중 생활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러시아의 경찰관이자 '82명'의 여성 살해로 구속된 미하일 팝코프(Mikahail Popkov, 53)의 소식을 전했다.
러시아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로 불린 미하일은 지난 2012년 22건의 살인 혐의로 구금됐다.
하지만 그는 법정에서 "나는 사실 60명을 더 살해했다. 피해자는 22명이 아니라 82명이다"라며 추가 범행을 자백했다.
미하일은 양면성을 가진 '늑대 인간'이라고 불린다. 그는 가정에서 자상한 남편이자 사랑스러운 아버지였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끔찍한 살인마였다.
지난 20여년간 82차례의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것에 대해 미하일은 "시베리아의 도시 앙가르스크(Angarsk)를 깨끗한 도시로 만들고자 했다. '매춘'을 일삼는 '부도덕한 여성'을 심판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스스로 "이중 생활을 했다"고 밝히며 "일상 속에서 난 평범한 사람이었다. 아내와 딸은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삶에서 나는 살인을 했다. 아무에게도 범행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그간 계획적인 살인은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자신의 범행을 털어놨다.
"희생자는 밤길에 혼자 다니며 나에게 아무런 거리낌 없이 대화를 시도하고 내 차에 올라탔다. 그는 나와 술 마시려 했으며 나와 성관계를 가질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여성을 경찰차에 태워 먼 곳으로 데려가 강간을 한 뒤 살해했다. 살해 도구로 칼, 도끼, 스크루 드라이버 등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였다.
그러나 미하일은 20여년간 많은 여성을 살해하며 한번도 붙잡히지 않았다. 경찰이었던 그는 범죄 현장에 단서가 될 만한 물건들을 처리하며 완전범죄를 저질렀다.
그의 범행 소식을 전해들은 부인과 딸은 심한 충격에 사로잡혔다. 딸은 "아빠가 이렇게 잔인한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부인과 딸은 다른 도시로 이사해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종신형을 선고받은 미하일은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한다. 하지만 확신을 갖고 행한 것이었다"며 "매춘 여성이 가득한 거리를 정화하고자 한 목표를 이루려 한 것일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419148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중앙일보가 2017년 3월 29일 17시 50분에 송고한「82명 살해한 연쇄살인마 … 자상한 '딸바보' 경찰관 남편의 너무나 끔찍한 이면」제목의 기사를 그대로 전재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