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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oongang.joins.com) 2017년 4월 24일자「이언주, 눈물 흘리며 “안철수에게 정치생명 걸었다”」제목의 기사, 서울신문(seoul.co.kr) 4월 24일자「“난 안철수에게 정치생명 걸었다” 이언주 ‘눈물 유세’ 화제」제목의 기사, 한경닷컴(hankyung.com) 4월 24일자「이언주 눈물 유세 “난 안철수에게 정치생명 걸었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중앙일보와 서울신문, 한경닷컴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중앙일보
중앙일보
이언주, 눈물 흘리며 "안철수에게 정치생명 걸었다"
입력 2017.04.24 00:32?수정 2017.04.24 13:41
이 의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안 후보의 '국민과의 약속, 대한민국 미래선언'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안 후보 지지 연설을 했다. ?
이 의원은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 양당으로 갈라져 조금씩 양보하고 대화하면 금방 풀어질 수 있는 것을 사생결단하고 싸우면서 몇달을 허비하는 걸 보면서 잠이 안 올 지경이었다"며 "지금 북한, 주변 강대국 문제는 구한말과 비슷한데 이 와중에 외교문제를 놓고 밖에 나가 국민 편가르고 싸우면서 내가 옳다고 싸우는 양쪽 세력을 보면서 결심했다"고 말했다. ?
그는 "이대로 가다간 우리 아이들, 우리 대한민국이 큰일난다. 우리가 대통령 탄핵시켜 조기대선 하는거 아닌가"라며 "저는 안 후보에게 제 정치생명을 걸었다. 오른쪽에선 적폐 청산하고 있는데 또 다시 왼쪽이 적폐를 쌓고 이게 말이 됩니까. 이번엔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번에 못 바꾸면 몇십년 갈지 모른다"고 최근 탈당한 더불어민주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 의원은 "누군가 40석 갖고 뭐하냐고 얘기하는데, 정말 기존 관념에 사로잡힌 얘기"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의석이 작아 이렇게 됐는가. 오히려 자신에게 줄 선 사람이 너무 많아 나라가 몇 동강이 나고 이 지경 됐는데 이제 자기 지지자만 보고 하는 정치를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어 "그래서 전 정말 안 후보가 당선되면 전 다음날부터 우리 한국 정치의 대격변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보수의 나라도 아니고 진보의 나라도 아니다. 바로 우리 국민 모두의 나라"라며 "안철수 당선돼서 정치 대격변 일어나고 보수, 진보가 아니라 정말 국민만 생각하는 합리적인 여러 세력이 후보 중심으로 다시 모여 새로운 판을 짜게 여러분들이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가영 기자?lee.gayoung1@joongang.co.kr
http://news.joins.com/article/21505421
경향신문
광화문서 안철수 지지연설 한 이언주 의원 ‘줄줄’ 눈물 발언···왜?
기사입력?2017-04-23 19:02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23일 눈물을 흘리며 안철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이 의원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난 안철수에게 정치생명을 걸었다”고 안철수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 의원은 먼저 “재선의원인데 정치를 시작할때 예전에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서 정말 힘든 사람들, 지금 이 순간도 엄청나게 많은 회사가 망하고, 가족들이 길거리에 나앉고. 참전까지 했는데 쓰레기통 뒤지는 어르신들, 아이들은 어떻게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회사를 가야 하는 수많은 국민이 있다”면서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까 양당으로 갈라져서 조금씩 양보하고 대화하면 금방 풀어질수 있는 걸 사생결단하고 싸우면서 몇달을 허비하는걸 보면서 잠이 안 올 지경였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북한, 주변 강대국 문제는 구한말과 비슷한데, 이 와중에 외교문제를 놓고 밖에 나가 국민 편가르고 싸우면서 내가 옳다고 싸우는 양쪽 세력을 보면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앞서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한 바 있다.이 의원은 “이대로 가다간 우리 아이들, 우리 대한민국이 큰일난다. 우리가 대통령을 탄핵시켰는데, 조기대선 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오른쪽에선 적폐 청산하고 있는데 또 다시 왼쪽이 적폐를 쌓고 이게 말이 됩니까”라며 “이번엔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번에 못바꾸면 몇십 년 갈지 모른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누군가 40석 갖고 뭐하냐고 얘기하는데, 정말 기존 관념에 사로잡힌 얘기”라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의석이 작아서 이렇게 됐는가”라면서 “오히려 자기 둘러쌓인, 자기에 줄 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라가 몇 동강이 나고 이 지경 됐는데 이제 자기 지지자만 보고 하는 정치를 끝장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전 정말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시면 전 다음날부터 우리 한국 정치의 대격변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 의원은 “국회의원을 싫어하겠지만 의원들은 정말 괴롭다”면서 “마음 속으로는 큰 일이 일어나서 우릴 정치적 노예로 만드는 이 구조가 깨지길 원한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도 국민들 좋은 소리를 들으며 보람을 느끼며 정치하고 싶다”며 “이제 대한민국은 보수의 나라도 아니고 진보의 나라도 아니다. 바로 우리 국민 모두의 나라다. 이제 산업화시대를 넘고 민주화시대를 넘어서 정말 새로운 시대를 시작해야 한다. 안철수 당선돼서 정치 대격변 일어나고 보수, 진보가 아니라 정말 국민만 생각하는 합리적인 여러 세력이 후보 중심으로 다시 모여 새로운 판을 짜게 여러분들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 조미덥 기자?zorro@kyunghyang.com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4231901001&code=910110
2)서울신문
서울신문
“난 안철수에게 정치생명 걸었다” 이언주 ‘눈물 유세’ 화제
기사입력?2017-04-24 10:46?
최종수정?2017-04-24 10:56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한 이언주 의원의 ‘눈물 유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의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국민과의 약속, 대한민국 미래선언’ 행사에서 “난 안철수에게 정치생명을 걸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 의원은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 양당으로 갈라져 조금씩 양보하고 대화하면 금방 풀어질 수 있는 것을 사생결단하고 싸우면서 몇달을 허비하는 걸 보면서 잠이 안 올 지경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 북한, 주변 강대국 문제는 구한말과 비슷한데 이 와중에 외교문제를 놓고 밖에 나가 국민 편가르고 싸우면서 내가 옳다고 싸우는 양쪽 세력을 보면서 결심했다”고 말했다.그는 “이대로 가다간 우리 아이들, 우리 대한민국이 큰일난다. 우리가 대통령 탄핵시켜 조기대선 하는거 아닌가”라며 “저는 안 후보에게 제 정치생명을 걸었다. 오른쪽에선 적폐 청산하고 있는데 또 다시 왼쪽이 적폐를 쌓고 이게 말이 됩니까. 이번엔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번에 못 바꾸면 몇십년 갈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누군가 40석 갖고 뭐하냐고 얘기하는데, 정말 기존 관념에 사로잡힌 얘기”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의석이 작아 이렇게 됐는가. 오히려 자신에게 줄 선 사람이 너무 많아 나라가 몇 동강이 나고 이 지경 됐는데 이제 자기 지지자만 보고 하는 정치를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래서 전 정말 안 후보가 당선되면 전 다음날부터 우리 한국 정치의 대격변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보수의 나라도 아니고 진보의 나라도 아니다. 바로 우리 국민 모두의 나라”라며 “안철수 당선돼서 정치 대격변 일어나고 보수, 진보가 아니라 정말 국민만 생각하는 합리적인 여러 세력이 후보 중심으로 다시 모여 새로운 판을 짜게 여러분들이 도와달라”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24500027&wlog_tag3=naver
경향신문
광화문서 안철수 지지연설 한 이언주 의원 ‘줄줄’ 눈물 발언···왜?
기사입력?2017-04-23 19:02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23일 눈물을 흘리며 안철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이 의원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난 안철수에게 정치생명을 걸었다”고 안철수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 의원은 먼저 “재선의원인데 정치를 시작할때 예전에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서 정말 힘든 사람들, 지금 이 순간도 엄청나게 많은 회사가 망하고, 가족들이 길거리에 나앉고. 참전까지 했는데 쓰레기통 뒤지는 어르신들, 아이들은 어떻게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회사를 가야 하는 수많은 국민이 있다”면서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까 양당으로 갈라져서 조금씩 양보하고 대화하면 금방 풀어질수 있는 걸 사생결단하고 싸우면서 몇달을 허비하는걸 보면서 잠이 안 올 지경였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북한, 주변 강대국 문제는 구한말과 비슷한데, 이 와중에 외교문제를 놓고 밖에 나가 국민 편가르고 싸우면서 내가 옳다고 싸우는 양쪽 세력을 보면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앞서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한 바 있다.이 의원은 “이대로 가다간 우리 아이들, 우리 대한민국이 큰일난다. 우리가 대통령을 탄핵시켰는데, 조기대선 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오른쪽에선 적폐 청산하고 있는데 또 다시 왼쪽이 적폐를 쌓고 이게 말이 됩니까”라며 “이번엔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번에 못바꾸면 몇십 년 갈지 모른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누군가 40석 갖고 뭐하냐고 얘기하는데, 정말 기존 관념에 사로잡힌 얘기”라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의석이 작아서 이렇게 됐는가”라면서 “오히려 자기 둘러쌓인, 자기에 줄 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라가 몇 동강이 나고 이 지경 됐는데 이제 자기 지지자만 보고 하는 정치를 끝장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전 정말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시면 전 다음날부터 우리 한국 정치의 대격변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 의원은 “국회의원을 싫어하겠지만 의원들은 정말 괴롭다”면서 “마음 속으로는 큰 일이 일어나서 우릴 정치적 노예로 만드는 이 구조가 깨지길 원한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도 국민들 좋은 소리를 들으며 보람을 느끼며 정치하고 싶다”며 “이제 대한민국은 보수의 나라도 아니고 진보의 나라도 아니다. 바로 우리 국민 모두의 나라다. 이제 산업화시대를 넘고 민주화시대를 넘어서 정말 새로운 시대를 시작해야 한다. 안철수 당선돼서 정치 대격변 일어나고 보수, 진보가 아니라 정말 국민만 생각하는 합리적인 여러 세력이 후보 중심으로 다시 모여 새로운 판을 짜게 여러분들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 조미덥 기자?zorro@kyunghyang.com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4231901001&code=910110
3)한경닷컴
한경닷컴
이언주 눈물 유세 "난 안철수에게 정치생명 걸었다"
기사입력?2017-04-24 14:52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한 이언주 의원의 ‘눈물 유세’가 화제다.
이 의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국민과의 약속, 대한민국 미래선언’ 행사에서 “난 안철수에게 정치생명을 걸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 의원은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 양당으로 갈라져 조금씩 양보하고 대화하면 금방 풀어질 수 있는 것을 사생결단하고 싸우면서 몇달을 허비하는 걸 보면서 잠이 안 올 지경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 북한, 주변 강대국 문제는 구한말과 비슷한데 이 와중에 외교문제를 놓고 밖에 나가 국민 편가르고 싸우면서 내가 옳다고 싸우는 양쪽 세력을 보면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대로 가다간 우리 아이들, 우리 대한민국이 큰일난다. 우리가 대통령 탄핵시켜 조기대선 하는거 아닌가”라며 “저는 안 후보에게 제 정치생명을 걸었다. 오른쪽에선 적폐 청산하고 있는데 또 다시 왼쪽이 적폐를 쌓고 이게 말이 됩니까. 이번엔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번에 못 바꾸면 몇십년 갈지 모른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또 “누군가 40석 갖고 뭐하냐고 얘기하는데, 정말 기존 관념에 사로잡힌 얘기”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의석이 적어 이렇게 됐는가. 오히려 자신에게 줄 선 사람이 너무 많아 나라가 몇 동강이 나고 이 지경 됐는데 이제 자기 지지자만 보고 하는 정치를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서 전 정말 안 후보가 당선되면 다음날부터 우리 한국 정치의 대격변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보수의 나라도 아니고 진보의 나라도 아니다. 바로 우리 국민 모두의 나라”라며 “안철수가 당선돼서 정치 대격변 일어나고 보수, 진보가 아니라 정말 국민만 생각하는 합리적인 여러 세력이 후보 중심으로 다시 모여 새로운 판을 짜게 여러분들이 도와달라”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open@hankyung.c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2430787
경향신문
광화문서 안철수 지지연설 한 이언주 의원 ‘줄줄’ 눈물 발언···왜?
기사입력?2017-04-23 19:02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23일 눈물을 흘리며 안철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이 의원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난 안철수에게 정치생명을 걸었다”고 안철수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 의원은 먼저 “재선의원인데 정치를 시작할때 예전에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서 정말 힘든 사람들, 지금 이 순간도 엄청나게 많은 회사가 망하고, 가족들이 길거리에 나앉고. 참전까지 했는데 쓰레기통 뒤지는 어르신들, 아이들은 어떻게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회사를 가야 하는 수많은 국민이 있다”면서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까 양당으로 갈라져서 조금씩 양보하고 대화하면 금방 풀어질수 있는 걸 사생결단하고 싸우면서 몇달을 허비하는걸 보면서 잠이 안 올 지경였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북한, 주변 강대국 문제는 구한말과 비슷한데, 이 와중에 외교문제를 놓고 밖에 나가 국민 편가르고 싸우면서 내가 옳다고 싸우는 양쪽 세력을 보면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앞서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한 바 있다.이 의원은 “이대로 가다간 우리 아이들, 우리 대한민국이 큰일난다. 우리가 대통령을 탄핵시켰는데, 조기대선 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오른쪽에선 적폐 청산하고 있는데 또 다시 왼쪽이 적폐를 쌓고 이게 말이 됩니까”라며 “이번엔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번에 못바꾸면 몇십 년 갈지 모른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누군가 40석 갖고 뭐하냐고 얘기하는데, 정말 기존 관념에 사로잡힌 얘기”라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의석이 작아서 이렇게 됐는가”라면서 “오히려 자기 둘러쌓인, 자기에 줄 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라가 몇 동강이 나고 이 지경 됐는데 이제 자기 지지자만 보고 하는 정치를 끝장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전 정말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시면 전 다음날부터 우리 한국 정치의 대격변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 의원은 “국회의원을 싫어하겠지만 의원들은 정말 괴롭다”면서 “마음 속으로는 큰 일이 일어나서 우릴 정치적 노예로 만드는 이 구조가 깨지길 원한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도 국민들 좋은 소리를 들으며 보람을 느끼며 정치하고 싶다”며 “이제 대한민국은 보수의 나라도 아니고 진보의 나라도 아니다. 바로 우리 국민 모두의 나라다. 이제 산업화시대를 넘고 민주화시대를 넘어서 정말 새로운 시대를 시작해야 한다. 안철수 당선돼서 정치 대격변 일어나고 보수, 진보가 아니라 정말 국민만 생각하는 합리적인 여러 세력이 후보 중심으로 다시 모여 새로운 판을 짜게 여러분들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 조미덥 기자?zorro@kyunghyang.com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4231901001&code=910110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비교표에서 보듯 위 적시 기사들은 경향신문이 2016년 4월 23일 오후 19시02분에 송고한「광화문서 안철수 지지연설 한 이언주 의원 ‘줄줄’ 눈물 발언···왜?」제목의 기사를 일부 단락을 삭제하고 몇 군데 고친 뒤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