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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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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85 미스터리한 미네소타의 박병호 마이너행…현지 언론 ‘어리석은 결정’ 비판 쏟아내

경인일보       발행인  김  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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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경인일보(kyeongin.com) 2017년 3월 31일자「미스터리한 미네소타의 박병호 마이너행…현지 언론 ‘어리석은 결정’ 비판 쏟아내」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경인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경인일보
    미스터리한 미네소타의 박병호 마이너행…현지 언론 ‘어리석은 결정’ 비판 쏟아내
    입력 2017-03-31 09:20?

    미국 현지 언론이 박병호(31)를 마이너리그로 보낸 미네소타 트윈스의 결정에 대해 비판 기사를 쏟아냈다.
    미네소타는 30일(현지시간) 개막 로스터(25명)를 공개했다. 이 로스터에 박병호의 이름이 없는 것을 확인한 현지 언론은 비판을 시작했다.
    미네소타 개막 로스터를 전하는 뉴스 대부분에 박병호 로스터 불포함을 언급했다.미네소타 지역지 스타 트리뷴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박병호가 시즌 개막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맞는다"고 전하며 "미네소타가 투수 13명을 개막 엔트리에 넣으면서 생긴 일이다. 놀라운 결정"이라고 전했다.기사에서는 비판 수위를 자제했지만 기사를 작성한 라 빌레 닐 기자는 자신의 SNS에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날을 세웠다.  또 다른 스타 트리뷴 기자 패트릭 르세는 "개막 로스터를 확인하고서 '박병호 탈락'이라는 말을 반복했다. 클럽하우스도 충격에 빠진 듯했다"고 전했다.
    MLB닷컴도 '박병호 탈락'을 미네소타 개막 로스터의 가장 큰 이슈로 꼽았다.
    이어 "박병호는 포지션 경쟁에서 이겼지만, 불펜 투수를 추가로 포함하는 것이 팀에 이롭다고 판단했다"는 폴 몰리터 감독의 설명을 덧붙이며 비판적인 뉘앙스를 풍겼다.트윈스 데일리는 미네소타의 발표를 '임시 개막 로스터'라고 표현했다. 박병호를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한 미네소타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다.지난 2월 미네소타가 박병호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며 '마이너리그 신분'으로 강등했을 때도 현지 언론들은 "충격적인 선택"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마이너 강등을 두고 우호적인 기사를 냈던 현지 언론들도 이번에는 달랐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40타석 이상 들어선 미네소타 타자 중 타율, 홈런, 타점 모두 1위였던 박병호의 제외는 의외라는 평가다. 모든 언론이 박병호의 개막전 로스터 진입을 예상했다. MLB닷컴은 '확정적'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박병호 영입을 진두지휘한 테리 라이언 전 단장이 물러나면서 박병호의 팀 내 입지는 좁아졌다는 평가다.실제로 데릭 펄비 야구 부문 사장과 테드 레빈 단장은 2월 박병호의 40인 로스터 제외를 결정한 장본인이었다. 결국 시범경기 맹활약에도 박병호의 빅리그 복귀도 막은 셈이 됐다.한편 마이너 트리플A로 내려온 박병호는 "아쉬운 소식이지만 실망하지 않는다. 내 목표는 변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331010011453

    연합뉴스
    "어리석은 결정"…현지 언론도 '박병호 마이너행' 날 선 비판
    기사입력?2017-03-31 06:52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 현지 언론도 박병호(31)를 마이너리그로 보낸 미네소타 트윈스의 결정을 비판했다.
    미네소타는 30일(현지시간) 개막 로스터(25명)를 공개했고, 로스터 안에 박병호의 이름이 없는 것을 확인한 현지 언론은 비판을 시작했다.
    미네소타 개막 로스터를 전하는 뉴스 대부분의 헤드라인이 '박병호 탈락'이었다.
    미네소타 지역지 스타 트리뷴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박병호가 시즌 개막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맞는다"고 전하며 "미네소타가 투수 13명을 개막 엔트리에 넣으면서 생긴 일이다. 놀라운 결정"이라고 전했다.
    기사에는 비판 수위를 낮췄지만, 기사를 작성한 라 빌레 닐 기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날을 세웠다.
    또 다른 스타 트리뷴 기자 패트릭 르세는 "개막 로스터를 확인하고서 '박병호 탈락'이라는 말을 반복했다. 클럽하우스도 충격에 빠진 듯했다"고 전했다.
    MLB닷컴도 '박병호 탈락'을 미네소타 개막 로스터의 가장 큰 이슈로 꼽으며 박병호의 시범경기 활약을 되돌아봤다.
    이어 "불펜진 강화를 위해 투수 13명을 개막 로스터에 넣었다.
    박병호는 포지션 경쟁에서 이겼지만, 불펜 투수를 추가로 포함하는 게 우리 팀에 이롭다고 판단했다"는 폴 몰리터 감독의 설명을 덧붙였다. 비판적인 뉘앙스였다.
    트윈스 데일리는 미네소타의 발표를 '임시 개막 로스터'라고 표현했다. 박병호를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한 미네소타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였다.
    지난 2월 미네소타가 박병호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며 '마이너리그 신분'으로 강등했을 때도 현지 언론 대부분이 "충격적인 선택"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미네소타의 결정에 동조하는 언론도 있었다.
    박병호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타율 0.191(215타수 41안타), 12홈런, 24타점으로 부진했다. 오른손 중지 수술을 받기도 했다.
    "4년 계약을 한 박병호를 영입할 구단이 없는 상황을 고려하면 미네소타가 현실적인 결정을 했다"는 논평도 나왔다.
    이번에는 다르다. 현지 언론도 비판 일색이다.
    박병호는 올해 시범경기에 19차례에 나서 타율 0.353(51타수 18안타), 6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40타석 이상 들어선 미네소타 타자 중 타율, 홈런, 타점 모두 1위다.
    모든 언론이 박병호의 개막 로스터 진입을 예상했다. MLB닷컴은 '확정적'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미네소타는 모두의 예상을 깬 결정을 내렸고, 현지 언론도 놀랐다.
    박병호 영입을 진두지휘한 테리 라이언 전 단장이 물러나면서 박병호의 팀 내 입지는 좁아졌다.
    데릭 펄비 야구 부문 사장과 테드 레빈 단장은 2월 박병호의 40인 로스터 제외를 결정하더니, 시범경기 맹활약에도 박병호의 빅리그 복귀를 막았다.
    박병호와 메이저리그 사이에 놓인 벽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jiks79@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31/0200000000AKR20170331019500007.HTML?from=search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연합뉴스가 2017년 3월 31일 06시 52분에 송고한「"어리석은 결정"…현지 언론도 '박병호 마이너행' 날 선 비판」제목의 기사를 첫 문장과 뒷부분을 조금 고친 뒤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