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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017년 4월 5일자「“조윤선, 웃으며 설명 듣다 표정 어두워져”… 블랙리스트 증거 법정서 공개」제목의 기사, 서울신문(seoul.co.kr) 4월 5일자「“조윤선, 웃다가 나중에 표정 어두워졌다”… 블랙리스트 증거, 법정서 공개」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헤럴드경제와 서울신문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조윤선, 웃으며 설명 듣다 표정 어두워져”…블랙리스트 증거 법정서 공개
기사입력 2017-04-05 20:21
[헤럴드경제=이슈섹션]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14년 수석에 임명됐을 때부터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알았던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황병헌) 심리로 열린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등 3인방의 첫 정식 재판에서 이 같은 증거를 제시했다.특검팀이 공개한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진술에 따르면 박 전 수석은 후임인 조 전 수석에게 전화로 블랙리스트 업무를 간단히 설명했다고 한다.
설명을 듣던 조 전 수석은 박 전 수석에게 “수석님, 안 되겠네요. 시간 내서 만나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한다.이에 박 전 수석은 서울 시내의 한 이탈리안 식당에서 조 전 수석을 만나 블랙리스트 업무, 즉 ‘민간단체 보조금 TF’ 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박 전 수석은 당시 상황에 대해 “조 전 수석도 처음에는 웃으면서 듣다가 나중에는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런 일을 다 해야 하느냐’고 물어서 ‘대통령이 여러 가지를 직접 챙긴다’고 답해줬다”고 진술했다.특검은 조 전 수석이 조사 과정에서도 블랙리스트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해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과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대질 조사를 했다.이 자리에서 정 전 차관 등은 “조 전 수석(장관)이 보고를 받은 게 맞고 다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특검은 설명했다.같은 사안으로 기소된 조 전 수석 측은 재판에서 블랙리스트가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진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전체 기획·집행,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며 법적 책임이 무겁지 않다는 주장을 폈다.onlinenews@heraldcorp.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405001019&nt=1&md=20170406003007_BL
연합뉴스
"조윤선, 웃으며 설명듣다 표정 어두워져"…블랙리스트 증거공개
기사입력?2017-04-05 19:58?
최종수정?2017-04-05 21:31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알지 못한다고 했던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14년 수석에 임명됐을 때부터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알았던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박영수 특별검사팀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등 3인방의 첫 정식 재판에서 이 같은 증거를 제시했다.특검팀이 공개한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진술에 따르면 박 전 수석은 후임인 조 전 수석에게 전화로 블랙리스트 업무를 간단히 설명했다고 한다.설명을 듣던 조 전 수석은 박 전 수석에게 "수석님, 안 되겠네요. 시간 내서 만나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한다.이에 박 전 수석은 서울 시내의 한 이탈리안 식당에서 조 전 수석을 만나 블랙리스트 업무, 즉 '민간단체 보조금?TF' 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수석은 당시 상황에 대해 "조 전 수석도 처음에는 웃으면서 듣다가 나중에는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런 일을 다 해야 하느냐'고 물어서 '대통령이 여러 가지를 직접 챙긴다'고 답해줬다"고 진술했다.?특검은 조 전 수석이 조사 과정에서도 블랙리스트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해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과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대질 조사를 했다.이 자리에서 정 전 차관 등은 "조 전 수석(장관)이 보고를 받은 게 맞고 다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특검은 설명했다.같은 사안으로 기소된 조 전 수석 측은 재판에서 블랙리스트가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진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전체 기획·집행,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며 법적 책임이 무겁지 않다는 주장을 폈다.?이른바 문체부 '찍어내기' 인사 과정에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영향력이 막강했다는 걸 방증하는 진술도 공개됐다.(하략)
san@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05/0200000000AKR20170405177100004.HTML?input=1195m
2)서울신문
서울신문
“조윤선, 웃다가 나중에 표정 어두워졌다”…블랙리스트 증거, 법정서 공개
기사입력?2017-04-05 22:12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모른다고 거듭 밝혔던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14년부터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알았다는 진술이 법정에서 공개됐다.조 전 장관이 2014년 청와대 정무수석에 임명됐을 당시에 블랙리스트 업무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는 것이다.박영수 특별검사팀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황병헌) 심리로 열린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등 3인방의 첫 정식 재판에서 이와 같은 증거를 제시했다.특검팀이 공개한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진술에 따르면 박 전 수석은 후임인 조 전 수석에게 전화로 블랙리스트 업무를 간단히 설명했다고 한다.설명을 듣던 조 전 수석은 박 전 수석에게 “수석님, 안 되겠네요. 시간 내서 만나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한다.이에 박 전 수석은 서울 시내의 한 이탈리안 식당에서 조 전 수석을 만나 블랙리스트 업무, 즉 ‘민간단체 보조금?TF’ 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박 전 수석은 당시 상황에 대해 “조 전 수석도 처음에는 웃으면서 듣다가 나중에는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런 일을 다 해야 하느냐’고 물어서 ‘대통령이 여러 가지를 직접 챙긴다’고 답해줬다”고 진술했다.특검은 조 전 수석이 조사 과정에서도 블랙리스트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해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과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대질 조사를 했다.이 자리에서 정 전 차관 등은 “조 전 수석(장관)이 보고를 받은 게 맞고 다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특검은 설명했다.같은 사안으로 기소된 조 전 수석 측은 재판에서 블랙리스트가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진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전체 기획·집행,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며 법적 책임이 무겁지 않다는 주장을 폈다.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05500163&wlog_tag3=naver
연합뉴스
"조윤선, 웃으며 설명듣다 표정 어두워져"…블랙리스트 증거공개
기사입력?2017-04-05 19:58
최종수정?2017-04-05 21:31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알지 못한다고 했던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14년 수석에 임명됐을 때부터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알았던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등 3인방의 첫 정식 재판에서 이 같은 증거를 제시했다.특검팀이 공개한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진술에 따르면 박 전 수석은 후임인 조 전 수석에게 전화로 블랙리스트 업무를 간단히 설명했다고 한다.설명을 듣던 조 전 수석은 박 전 수석에게 "수석님, 안 되겠네요. 시간 내서 만나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한다.이에 박 전 수석은 서울 시내의 한 이탈리안 식당에서 조 전 수석을 만나 블랙리스트 업무, 즉 '민간단체 보조금?TF' 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수석은 당시 상황에 대해 "조 전 수석도 처음에는 웃으면서 듣다가 나중에는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런 일을 다 해야 하느냐'고 물어서 '대통령이 여러 가지를 직접 챙긴다'고 답해줬다"고 진술했다.?특검은 조 전 수석이 조사 과정에서도 블랙리스트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해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과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대질 조사를 했다.이 자리에서 정 전 차관 등은 "조 전 수석(장관)이 보고를 받은 게 맞고 다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특검은 설명했다.같은 사안으로 기소된 조 전 수석 측은 재판에서 블랙리스트가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진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전체 기획·집행,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며 법적 책임이 무겁지 않다는 주장을 폈다.?이른바 문체부 '찍어내기' 인사 과정에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영향력이 막강했다는 걸 방증하는 진술도 공개됐다.(하략)
san@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05/0200000000AKR20170405177100004.HTML?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비교표에서 보듯 위 적시 기사들은 연합뉴스가 2017년 4월 5일 오후 19시58분에 송고한「"조윤선, 웃으며 설명듣다 표정 어두워져"…블랙리스트 증거공개」제목의 기사를 리드 부분만 일부 잘라내거나 고친 뒤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