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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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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77 日언론 “지난해 5월 北서 김정은 암살 시도…사전 적발”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우  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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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2017년 4월 2일자「日언론 “지난해 5월 北서 김정은 암살 시도…사전 적발”」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아시아투데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투데이
    日언론 “지난해 5월 北서 김정은 암살 시도…사전 적발”
    기사승인 2017. 04. 02. 14:17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지난해 5월 북한 노동당 대회 당시 김정은 당 위원장의 전용 열차를 폭파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미수에 그쳤다고 도쿄신문이 2일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 국가안전보위부(현 국가보위부)의 지방 조직이 평안남도 주민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수상한 행동이나 발언을 하는 인물이 있으면 곧바로 신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암살 미수 계획을 공개했다.

    신문에 따르면 강연자는 “당 대회를 전후해 적의 책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 환기를 위해 평안남도에서 최근 평안남도에서 보위기관이 적발한 사례를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강연자는 진학에 실패한 남자가 체제에 대한 불만을 품고 “체제 전복을 위해서는 수뇌부(김정은)를 우선 제거해야 한다”며 이런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 남자는 김 위원장이 참가하는 행사장으로 연결된 철도 노선에 폭발물을 설치해 (김 위원장 전용의) 1호 열차의 폭발 및 전복을 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자는 “폭약을 사용해 물고기를 잡을 것”이라며 주변 광산에서 일하는 3명으로부터 폭약을 확보했지만, 이를 수상히 여긴 다른 노동자의 신고로 체포됐다.  

    이 남자는 평소 김정은 위원장에 의한 권력 승계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해서 다른 주민들로부터도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강연에서는 이 남자 외에도 평안남도의 교도소 출소자 5명이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사망 직후 체제 전복을 모의했다는 점이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김정일 사망 이틀 후인 2011년 12월 19일 “때가 왔다. 절호의 기회다”라며 비밀결사대를 결성하고 폭파 및 암살 대상자 리스트를 만들었다.  

    그러나 참가자 가운데 한 명이 고심을 거듭하다 한 달 뒤 부친에게 계획을 실토하며 암살 계획은 무위로 끝났다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go@asiatoday.co.kr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02010000432 >

    연합뉴스
    일 언론 "北서 지난해 5월 김정은 암살 시도…사전 적발돼 실패"
    송고시간  2017/04/02 09:54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지난해 5월 북한 노동당 대회 당시 김정은 당 위원장의 전용 열차를 폭파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미수에 그쳤다고 도쿄신문이 2일 전했다.

    신문은 북한 국가안전보위부(현 국가보위부)의 지방 조직이 평안남도 주민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수상한 행동이나 발언을 하는 인물이 있으면 곧바로 신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런 계획이 있었지만, 사전에 적발했다고 소개했다.

    신문에 따르면 강연자는 "당 대회를 전후해 적의 책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 환기를 위해 평안남도에서 최근 평안남도에서 보위기관이 적발한 사례를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강연자는 진학에 실패한 남자가 체제에 대한 불만을 품고 "체제 전복을 위해서는 수뇌부(김정은)를 우선 제거해야 한다"며 이런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 남자는 김 위원장이 참가하는 행사장으로 연결된 철도 노선에 폭발물을 설치해 (김 위원장 전용의) 1호 열차의 폭발 및 전복을 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자는 "폭약을 사용해 물고기를 잡을 것"이라며 주변 광산에서 일하는 3명으로부터 폭약을 확보했지만, 이를 수상히 여긴 다른 노동자의 신고로 체포됐다.

    이 남자는 평소 김정은 위원장에 의한 권력 승계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해서 다른 주민들로부터도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강연에서는 이 남자 말고도 평안남도의 교도소 출소자 5명이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사망 직후 체제 전복을 모의했다는 점도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김정일 사망 이틀 후인 2011년 12월 19일 "때가 왔다. 절호의 기회다"라며 비밀결사대를 결성하고 폭파 및 암살 대상자 리스트를 만들었다.

    그러나 참가자 가운데 한 명이 고심을 거듭하다 한 달 뒤 부친에게 계획을 실토하며 암살 계획은 무위로 끝났다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02/0200000000AKR20170402015700073.HTML?input=1195m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비교표에서 보듯 위 적시 기사는 연합뉴스가 2017년 4월 2일 9시 54분에 송고한「일 언론 “北서 지난해 5월 김정은 암살 시도…사전 적발돼 실패”」제목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전재했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