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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7년 4월 4일자(캡처시각)「조혜련, 아이들 방치하고 외도해 13년만에 이혼…충격」기사의 제목에 대해 ‘주의’ 조치한다.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간 17. 4. 4. 21:05 >
『‘풍문쇼’ 조혜련, 13년만에 이혼한 이유가 맞바람? 큰 상처 받았다
기사입력 2017-04-04 08:34
배우 조혜련의 이혼 사유에 대한 풍문이 공개됐다. 3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누명을 쓴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기자는 “2012년 결혼한 지 13년 만에 조혜련이 이혼을 하게 됐는데, 이혼 사유가 조혜련과 전 남편 각자의 외도 때문이라는 설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곽정은은 “조혜련이 이혼 후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방송을 다 중단하고 중국으로 갔었거든. 그리고 중국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는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결국 외도에 대한 논란이 번졌던 게 아닌가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러자 이상민은 “이혼 사실만으로도 힘들었을 텐데 루머가 더해지면서 조혜련은 더 큰 상처를 입게 됐다. 루머에 대한 해명은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한 기자는 “있었다. 이혼 8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해서 그동안 본인을 둘러싼 루머, 억측에 대해서 해명을 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들어보면 ‘이혼은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다. 둘의 의견이 너무 달랐고 삶의 가치관에 있어서 계속된 충돌이 있었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지”라고 답했다. 한편 조혜련의 폭력성 때문에 이혼 했다는 소문과 아이들을 방치했다는 풍문에 대해서도 다뤄졌다. 하지만 패널들은 “부부가 얼마나 사소한 일로 자주 싸우는데, 말도 안된다”, “조혜련은 아이들의 교육에 엄청난 열의를 갖고 있다”며 말도 안되는 루머라며 일축했다.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404/83677100/1 >
2. 위 제목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의 방송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누명을 쓴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기자가 “이혼사유가 조혜련과 전 남편 각자의 외도 때문이라는 설이 있었다”고 말을 꺼내자 한 패널이 “조혜련이 이혼 후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방송을 다 중단하고 중국으로 간 뒤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는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결국 외도에 대한 논란이 번졌던 게 아닌가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패널들은 또 폭력성 때문에 이혼했다는 소문과 아이들을 방치했다는 풍문도 있었지만 “조혜련은 아이들의 교육에 엄청난 열의를 갖고 있다”고 이를 일축했다.
그런데도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톱으로「조혜련, 아이들 방치하고 외도해 13년만에 이혼…충격」이라고 제목을 왜곡되게 달았다.
따라서 위 제목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