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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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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68 김완선 “재벌 회장의 아이 임신, 실제로…” 충격 고백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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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7년 4월 2일자(캡처시각)「김완선 “재벌 회장의 아이 임신, 실제로…” 충격 고백」기사의 제목에 대해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완선 “재벌 회장의 아이 임신, 실제로…” 충격 고백
      기사입력 2017-3-31 08:24
      가수 김완선이 재벌 회장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루머에 대해 털어놨다.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제작진은 김완선의 모친에게 “직업 특성상 말이 참 많은 직업이잖냐. 어머니도 간혹 속상한 얘기 들으실 때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완선의 모친은 “(재벌회장) 애 가졌다고 그래가지고…”라며 “다른 사람 귀에는 어찌됐든 남편 귀에 들어갈까 봐. 엄청 그냥, 그때 제일 많이 고생을 했지. 마음고생을”이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완선은 “(루머가 퍼지고) 한 3년쯤 지났을 때 들은 것 같다. ‘어, 그랬어?’ 그냥 그러고 말았지. 이게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면 찔려서라도, 뜨끔해서 ‘뭐라고?’ 이랬을 텐데 (진실이 아니었기에) 재밌는 일처럼 느껴졌다”고 당시 심경에 대해 담담하게 전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331/83619678/1 >

      2. 위 제목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김완선과 모친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재벌회장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루머에 대해 털어놨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제목은「김완선 “재벌 회장의 아이 임신, 실제로…” 충격 고백」이라고 달았다. 재벌회장의 아이 임신이 루머가 아니라 실제로 고백한 것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게 왜곡된 제목을 달았다.
      따라서 위 제목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