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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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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60 강병규 “이호준, 무식한 새끼…” SNS글 충격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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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7년 4월 2일자(캡처시각)「강병규 “이호준, 무식한 새끼…” SNS글 충격」기사의 제목에 대해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간 17. 4. 2. 08:07 >

    『강병규, 야구선수협회 맹비난 “삽질…무식한 것 티내”
      기사입력 2017-4-01 10:15
      프로야구선수협회는 ‘메리트 요구와 팬 사인회 거부설’로 곤혹을 치르는 가운데 강병규가 SNS에 개인적인 견해를 남겼다.   강병규는 30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프로야구선수협회 개XX새끼들. 용돈 더 안 준다고 삽질을. 어찌 이리 운동선수 무식한 것 티를 내나. 이XX, 김XX 느그들이 딱 거기까지”라고 적었다. 이는 프로야구선수협회의 ‘메리트 요구와 팬 사인회 거부설’에 대한 강병규의 개인 견해다.
      프로야구선수협회는 해당 소문에 대해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에 나섰다. 이호준 선수협회 회장은 “메리트 요구와 팬 사인회 거부 주장은 사실도 아니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프로야구 선수가 어떻게 팬을 볼모로 구단과 협상하겠느냐”면서 “팬 사인회, 보이콧이라는 단어는 회의에서 나오지도 않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어느 쪽에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나도 궁금하다”며 “그런 발언이 프로야구를 얼마나 위험하게 만들고,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을 얼마나 힘 빠지게 하는 말인지 모른다”고 했다.   이 회장은 “메리트가 사라진 지난해, 이 문제가 선수협회 안건으로 상정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구단이 주면 주는 것이고, 안 주면 선수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다”라며 메리트 문제를 팬서비스와 결부 짓는 시각을 단호히 반대했다.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401/83636232/1 >

      2. 위 제목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프로야구선수협회가 ‘메리트 요구와 팬 사인회 거부설’로 곤욕을 치르는 가운데 강병규가 SNS에 개인적인 견해를 남겼다는 내용이다.  강병규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프로야구선수협회 개XX새끼들. 용돈 더 안 준다고 삽질을. 어찌 이리 운동선수 무식한 것 티를 내나. 이XX, 김XX 느그들이 딱 거기까지”라고 개인적 견해를 적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톱으로「강병규 “이호준, 무식한 새끼…” SNS글 충격」라고 제목에 욕을 그대로 달았다. 기사에는 ‘이XX, 김XX’ 라고 해 놓고 제목에는 이호준으로 실명을 밝혀 선수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 또한 모자이크처리 없이 트위터를 그대로 캡처해 실어 선수이름과 욕이 그대로 노출됐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7조「언론인의 품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며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7조「언론인의 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