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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yonhapnews.co.kr) 2017년 4월 25일자「‘죽음의 라이브’ 태국 남성, 어린 딸과 동반자살 페북 생중계」기사와 제목, 중앙일보(joonang.joins.com) 4월 26일자「태국 20대 男, 어린 딸과 동반자살 페북서 생중계…네티즌 ‘충격’」기사와 제목, 뉴시스(newsis.com) 4월 26일자「태국 남성, 어린 딸과 동반자살 페북 생중계 '충격'」기사와 제목, 조선닷컴(chosun.com) 4월 26일자「태국 남성, 어린 딸과 동반자살 페북 생중계… 영상 24시간 방치 논란」기사와 제목,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4월 26일자「페이스북 라이브로 父女 동반자살 생중계 ‘충격’」기사와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4월 26일자「페북 ‘문제영상’ 방치 논란…이번엔 동반자살 생중계」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연합뉴스 외 5개 신문사의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합뉴스)=『‘죽음의 라이브’ 태국 남성, 어린딸과 동반자살 페북 생중계
기사입력?2017-04-25 22:50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미국에서 길 가던 행인을 살해하는 장면이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는 끔찍한 일이 벌어진 지 불과 열흘 만에 이번에는 태국 남성이 어린 딸과 동반 자살하는 장면을 생중계해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대 남성이 전날 밤 자신의 어린 딸과 동반 자살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은 푸껫의 달랑 지구에 있는 한 버려진 호텔에서 21세 남성이 생후 11개월 된 딸을 목매달아 숨지게 한 뒤 자신도 같은 방법으로 목숨을 끊었다. 이 남성은 이런 동반자살 과정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했고, 캡처된 영상은 여전히?SNS에서 떠돌고 있다. 남성의 친척 가운데 한 명이 이를 목격하고 신고했지만, 경찰이 현장을 찾아내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이들의 죽음을 막지는 못했다.
자살 영상을 지켜본 페이스북 이용자들도 분노와 충격에 빠졌으며, 희생된 딸에 대한 애도의 메시지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자살한 남성의 부인은 사건 당일 두 사람이 심하게 다퉜으며, 이후 남편이 딸을 데리고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에서 한 남성이 행인을 살해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 지 불과 2주도 안 돼 벌어져, 페이스북 생중계 기능의 윤리 문제에 대한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는 지난 16일 스티브 스티븐스(37)라는 남성이 길가는 행인을 살해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 바 있다. 스티븐슨은 이틀 뒤 펜실베이니아 주 북서쪽에 있는 에리 카운티의 한 도로에서 자살했다. 스티븐스의 범행 장면 영상은 세 시간 동안이나 페이스북에 올라 있어 페이스북의 포스팅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meolakim@yna.co.kr』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5/0200000000AKR20170425209800076.HTML?input=1195m >
(중앙일보)=『태국 20대 男, 어린 딸과 동반자살 페북서 생중계…네티즌 ‘충격’
기사입력?2017-04-26 00:08??최종수정?2017-04-26 00:10?
미국서 살인사건이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된 지 2주 만에 태국의 한 남성이 어린 딸과 목을 매달아 자살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해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태국의 영어 신문 방콕 포스트 따르면 전날 밤 한 20대 남성이 자신의 어린 딸과 동반 자살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했다. 매체에 따르면 우시산(21)이란 남성이 푸껫의 달랑 지구에 있는 페닌슐라 호텔에서 생후 11개월 된 딸을 목매달아 숨지게 한 뒤 자신도 같은 방법으로 목숨을 끊었다. 해당 호텔은 오랜 기간 영업을 하지 않아 방치된 상태로 호텔은 웹사이트를 통해 ‘유령의 집’(Haunted?building)으로 광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동반자살 과정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했고 캡처된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다.(하략)
온라인 중앙일보 배재성 기자?hongdoya@joongang.co.kr』
< http://news.joins.com/article/21513723 >
(뉴시스)=『태국 남성, 어린 딸과 동반자살 페북 생중계 '충격'
기사입력?2017-04-26 01:53?
【방콕=AP/뉴시스】문예성 기자= 미국에서 길 가던 행인을 살해하는 장면이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는 끔찍한 일이 벌어진 지 불과 2주 만에 태국 남성이 11개월 된 어린 딸과 동반 자살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에 생중계해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방콕에 사는 21세 남성 우티산(Wuthisan)이 전날 밤 자신의 어린 딸과 동반 자살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했다고 보도했다.? 우티산은 푸껫의 달랑지구의 한 버려진 호텔에서 생후 11개월 된 딸을 목매달아 살해한 뒤 자신도 같은 방법으로 목숨을 끊었다.(하략)sophis731@newsis.com』?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26_0014854831&cID=10101&pID=10100 >
(조선닷컴)=『태국 남성, 어린 딸과 동반자살 페북 생중계… 영상 24시간 방치 논란
기사입력?2017-04-26 11:26
남편의 페이스북라이브 자살로 11개월된 딸을 잃은 여성의 오열./더네이
태국 남성이 11개월 된 어린 딸과 동반 자살하는 장면이 페이스북에 생중계 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영상은 24시간 동안 방치됐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25일(현지 시각) 방콕에 사는 우티산(21)이 전날 밤 자신의 어린 딸을 살해한 뒤 자살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에 생중계했다고 보도했다.
지라누치와 남편 우티산에게 살해당한 그의 11개월된 딸의 모습./방콕포스트
우티산은 푸껫 달랑지구의 버려진 호텔에서 생후 11개월 된 딸을 목매달아 살해한 뒤 자신도 같은 방법으로 목숨을 끊었다. 남성의 친척 중 한명이 해당 영상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영상을 분석한 후 버려진 건물 몇 곳을 수색해 현장을 찾아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 탓에 부녀의 죽음을 막지는 못했다.(하략)
[권선미 기자?logos@chosun.com]』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6/2017042601376.html >
(헤럴드경제)=『페이스북 라이브로 父女 동반자살 생중계 ‘충격’
기사입력?2017-04-26 10:34?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태국 남성이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어린 딸과 동반 자살하는 장면을 생중계해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25일(현지시간)?BBC?등에 따르면 21세 남성이 푸껫의 달랑 지구에 있는 한 버려진 호텔에서 자신의 생후 11개월 된 딸을 목매달아 숨지게 한 뒤 자신도 같은 방법으로 목숨을 끊는 모습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했다.(하략)pink@heraldcorp.com』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426000372 >
(머니투데이)=『페북 '문제영상' 방치 논란…이번엔 동반자살 생중계
기사입력?2017-04-26 15:22
[머니투데이 이보라 기자] [태국 남성 11개월 딸 살해한 뒤 자살하는 장명 생중계…1월부터 벌써 4차례] 페이스북이 문제되는 생중계 영상을 방치해 논란을 빚고 있다. 한 태국 남성이 11개월 난 딸을 살해한 뒤 자살하는 장면이 페이스북 영상 생중계로 고스란히 전달됐다가 24시간 뒤에야 삭제됐다.? 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우티산 웡탈라이(20)는 이날 저녁 푸껫의 버려진 한 호텔 지붕에서 페이스북 영상 라이브로 11개월 난 딸을 목 매달아 살해한 뒤 자신도 같은 방식으로 목숨을 끊는 장면을 생중계했다.(하략)』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42614514317719&outlink=1&ref=http%3A%2F%2Fnews.naver.com%2Fmain%2Fread.nhn%3Fmode%3DLSD%26mid%3Dsec%26sid1%3D104%26oid%3D008%26aid%3D0003863470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들은 가정불화로 집을 나온 태국 남성이 푸켓 달랑 지구의 폐쇄된 호텔에서 생후 11개월 된 딸과 함께 목숨을 끊는 장면을 페이스북에 생중계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기사에 따르면 생후 11개월 된 딸을 목매달아 숨지게 한 뒤 자신도 같은 방법으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데 연합뉴스를 비롯한 6개사는 일제히 ‘동반자살’로 큰 제목을 달았다. 사건 정황상 숨진 딸은 본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버지가 목에 매단 줄에 질식사해 숨졌기 때문에 ‘자살’이 아닌 ‘타살’로 보는 것이 옳다. 실제 상당 수의 다른 언론사들은 아버지가 딸을 ‘살해했다’고 표현했다.
이처럼 자살 방법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표제에 ‘자살’이라고 표현한 것은 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④(자살보도의 신중)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④(자살보도의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