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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日報 2017년 4월 4일자 1면「범보수, 문재인 흔들기 일제히 집중포화」제목의 기사, 전남매일 4월 11일자 4면「문재인·안철수 ‘박빙 승부’에 투표율도 오르나」제목의 기사, 忠淸日報 4월 13일자 2면「文-安, 후보 등록 앞두고 승기 잡기 경쟁」제목의 기사, 도민일보 4월 17일자 3면「19대 대선 후보 역대 최대 갱신」제목의 기사, 중부일보 4월 19일자 4면「文·洪·劉 ‘安 때리기’…격차 확대·지지층 탈환 위해 공세 강화」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위 5개지는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大田日報)=『범보수 진영이 3일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아들 특혜의혹과 안보관 등을 문제 삼아 집중포화를 쏟아냈다.
범보수 주도권 다툼 중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문 전 대표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날 당 회의와 논평 등을 통해 전방위 공세에 나선 것이다.
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월례조회에서 문 전 대표가 활동했던 참여정부를 '뇌물공화국'으로 규정하고 "문 전 대표가 자기 정권을 만들겠다는 것은 '뇌물정권 2기'를 만들겠다는 것에 불과하다"며 "아무런 정치도의적 책임감도 없이, 법적책임이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고 비난했다.
정준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전 대표가 아들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한 공세에 '마, 고마해(그만해라)'라며 일축한 데 대해 "참으로 황당하다. 본인이 말하면 그런 줄 알라고 하는 것인가"라며 "'흙수저' 청년들은 이 사건을 제2의 정유라 사건으로 본다. 문 후보는 직접 해명하고 특혜가 사실로 드러나면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바른정당도 '문재인 때리기'에 대해서는 한국당과 보조를 맞췄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이날 대구 서문시장 기자회견에서 문 전 대표의 안보관을 공격하면서 "이런 후보가 국군통수권자가 되면 대한민국 안보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위험에 빠지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후략) 서울=송○○기자』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58514 >
(전남매일)=『19대 대통령선거를 한 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박빙 대결을 펼치면서 대선 투표율과 후보간 유불리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박빙 대결에 첫 사전투표·투표시간 연장·황금연휴 변수 = 민주당 문 후보와 국민의당 안 후보 간 양강 대결 구도는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기본 토대가 될 전망이다.
대선 본게임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두 후보 간 여론 조사상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상황이 투표일까지 계속될 경우 위기감을 느낀 지지층들이 결집하는 동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1987년 개헌으로 직선제가 도입된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였던 대선 투표율이 2012년 대선 때 급상승했던 것도 이런 이유였다.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보수·진보 진영이 세 대결을 벌이면서 전체 투표율도 17대 대선(63%)보다 12.8%포인트나 상승한 75.8%를 기록했다.
이번 대선에서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유권자의 적극적인 투표참여 의사가 확인되고 있다. 연합뉴스와 KBS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8∼9일 전국 성인남녀 2천1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3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응답자의 81.8%는 "반드시 투표할 것", 12%는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고 각각 답변했다.(후략) 서울=강○○기자』
(忠淸日報)=『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장미 대선' 레이스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2일 박빙의 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15∼16일 후보 등록을 앞두고 치열한 승기 잡기 경쟁에 나섰다.
지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후보 등록 시점에서 여론조사 1위를 기록하는 후보가 예외 없이 대선에서 승리했기 때문이다.
양 측 선대위 내부에서는 이번 한 주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결과에 직결될 수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후보에게 계속 뒤처지다가 후보 등록일에 앞서 정몽준 전 의원과 단일화에 성공, 각종 여론조사에서 간발의 차이로 역전에 성공했으며 결국 대선 승리를 거머쥐었다.
2007년 대선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후보 등록 시점에서 이미 독주 체제를 갖췄으며 이변 없이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지난 2012년 대선 당시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각종 조사에서 큰 폭으로 뒤처져 있던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후보가 턱밑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지만 후보 등록일을 기준으로 여론조사 지지율을 뒤집는 데에는 실패했다.
결국 대선에서도 박 전 대통령이 3.6%p 차이로 승리했다.(후략)서울=김○○기자』
<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8696 >
(도민일보)=『오는 5월9일 치러지는 19대 대통령 선거에 역대 대선 중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첫날인 1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등 1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과거 대선에서 후보가 가장 많았던 때는 4대와 17대로 각각 12명이었다. 이번 대선은 후보 등록 첫날에만 13명이 등록했다. 선관위가 오는 16일까지 후보 등록을 접수하는 만큼 후보가 더 늘어날수도 있다.
이날 등록한 후보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후보,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후보, 김선동 민중연합당 후보, 이경희 한국국민당 후보, 김정선 한반도미래연합 후보, 윤홍식 홍익당 후보, 김민찬 무소속 후보다. 안후보는 이날 오전 9시17분께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를 찾아 직접 후보 등록을 마쳤다. 안 후보는 "지난 총선 때도 제가 직접 등록했다. 제 선거는 제가 등록한다. 그게 국민에 대한 예의"라며 "국민을 위해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에서 '산악인과 만나다'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절박한 마음으로 정권교체를 원하고 있다. 국민의 절박한 염원을 잘 담아서 진정한 정권교체를 꼭 이루겠다"며 "정의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삶을 바꿔내는 그래서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를 하겠다.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다짐했다.(후략) 양○○기자』
< http://www.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502 >
(중부일보)=『5·9 대선 본선이 시작되면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를 겨냥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속에서도 힘 모아 ‘안철수 때리기’에 나선 경쟁 후보들의 속마음과 노림수는 제각각이다.
후보는 자신을 바짝 뒤쫓는 안 후보를 보수 후보로 가둬놓기 위해 고심 중이다. 안 후보에게 보수표를 빼앗기고 있다고 판단한 홍 후보와 유 후보도 공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문 후보는 안 후보를 ‘보수 세력의 지지를 받는 후보’로 규정하고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국정농단 사태를 불러온 구 여권 세력과 정서적으로 가깝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강조, 안 후보에게 표를 주는 것은 ‘정권연장’과 다름없다면서 ‘진짜 정권교체’를 위해 자신을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록 안 후보가 보수 후보들로부터는 ‘가짜보수’로 비판받지만, 보수 지지를 받는 것은 사실이라는 점을 부각해 진보·중도층을 결집하겠다는 전략이다.
문 후보가 17일 공식선거운동 첫날 유세에서 “이번 대선은 촛불과 함께하는 정권교체냐, ‘부패 기득권세력’ 정권연장이냐의 대결”이라고 말한 것도 그 맥락이다. 다만 최근까지 안 후보와 다른 후보들을 함께 공격할 때 사용했던 ‘적폐연대’ 구호에 중도·보수층의 반감이 크다는 점을 의식해 앞으로 이 용어는 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문 후보는 ‘120석 정당 대 40석 정당’, ‘준비된 후보 대 불안한 후보’의 프레임으로 안 후보에게 공세를 펴고 있다.
문 후보의 공세가 어떻게든 2위와 격차를 벌리기 위한 싸움이라면, 범보수 후보들의 움직임은 보수후보 지분을 놓고 벌이는 싸움으로 읽을 수 있다.(후략) 라○○·나○○기자』
<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59295&sc_code=1428041662&page=21&total=123527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大田日報는 연합뉴스가 4월 3일 오후 12시 46분 송고한「범보수, 文에 십자포화…“대통령 되면 또 다른 재앙 되풀이”」제목의 기사를 일부 문장을 합치고 마지막 문장을 삭제한 채 그대로 옮겨 실었다. 그러면서 서울발로 자사 기자 이름을 달았다.
전남매일 기사는 연합뉴스가 4월 10일 오후 3시 송고한「文·安 ‘박빙승부’에 투표율도 오르나…세대 대결도 주목」제목의 기사를 전재한 것으로 역시 서울발 바이라인을 달았다.
忠淸日報 기사는 연합뉴스가 4월 12일 오후 12시 3분에 송고한「박빙의 文-安, 15~16일 등록 앞두고 사활 건 1위 싸움」제목의 기사를 토씨 일부만 손본 채 그대로 옮긴 것으로 자사 기자 이름을 달았다. 도민일보는 뉴시스가 4월 15일 오후 9시 30분에 송고한「19대 대선 후보 13명…역대 최대 갱신」제목의 기사를 중간에 일부 문장을 삭제한 채 자사 기자 이름을 달아 보도했다.
중부일보는 연합뉴스가 4월 19일 오후 12시 59분 송고한「文·洪·劉 경쟁적으로 ‘安 때리기’…노림수는 제각각」제목의 기사를 뒷부분 일부 단락을 삭제하고 그대로 전재했다. 그러면서 자사 기자 두 명의 이름을 달았다.
이 같은 제작태도는 전형적인 표절행위로 신문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