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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9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1072 대선 D-29…중도층 표심·지지층 결집 ‘변수’ 외 8건

1.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2.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3. 내일신문    발행인  장  명  국
4. 동아일보    발행인  임  채  청
5. 매일경제    발행인  장  대  환
6.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7.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8.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9. 한국경제    발행인  김  기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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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경향신문 2017년 4월 10일자 1면「대선 D-29…중도층 표심·지지층 결집 ‘변수’」제목의 기사, 국민일보 4월 10일자 5면「안철수<36.8%>, 5자 대결 구도서도 문재인<32.7%> 첫 추월」기사와 제목, 내일신문 4월 10일자 3면「D-29, 문재인-안철수 다자구도 대결해도 ‘팽팽’」제목의 기사, 東亞日報 4월 10일자 1면「대선 D-29… 文 vs 安 초접전/안철수 36.8%-문재인 32.7%/다자대결 구도서 첫 지지율 역전/어제 공개 4곳 오차범위내 박빙」, A5면「홍준표+유승민 10% 못넘자 安<안철수>이 文<문재인> 추월」기사와 제목, 매일경제 4월 10일자 1면「거센 安風…다자대결서도 문과 초접전」, A8면「文-安 대혼전…샤이보수 흡수한 安風, 거품 아닌 콘크리트로」제목의 기사, 서울경제 4월 10일자 1면「대선 D-29 요동치는 판세/다자구도 일부조사 安>文」, A4면「“安 승리” 조사 속출…중도보수 쏠림 가속·文지지 텃밭<부산·경남>도 흔들」기사와 제목, 서울신문 4월 10일자 4면「거센 安風… 다자대결서 처음으로 文 추월했다」기사와 제목, 중앙일보 4월 10일자 8면「안철수, 다자 대결 여론조사서 첫 1위/문재인에 오차범위 내 우세」기사와 제목, 한국경제 4월 10일자 1면「35.2% 34.5% 文-安 ‘소수점 싸움’」제목의 기사, A4면「他 여론조사서도 安 앞서거나 文과 ‘초박빙’/KBS 조사, 安 36.8%>文 32.7%…한겨레선 ‘무승부’」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위 신문들은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경향신문)=『19대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등 대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중도층과 영호남 표심, 지지층 결집 강도 등이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관련기사 3·4·5면
      지난주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대선후보를 확정한 이후 대선 초반전 판세는 문재인·안철수 양강 구도가 확연해지고 있다.
      연합뉴스·KBS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8~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 지지율은 36.8%로 문 후보(32.7%)에 4.1%포인트 앞섰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6.5%, 정의당 심상정 후보 2.8%,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1.5%였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적합도 조사에선 문 후보가 39.6%로 안 후보(35.6%)를 근소하게 앞섰다(세부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후략)』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110&artid=201704092251015 >

      (국민일보)=『주요 대선 후보 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지른 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오차범위 내지만 ‘안 후보는 상승, 문 후보는 정체’라는 지지율 경향이 계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대선 30일 전인 9일 저녁 발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와 안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와 KBS가 8~9일 코리아리서치와 함께 전국 성인남녀 2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는 문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5자 대결에서 첫 1위를 기록했다.
      안 후보는 36.8%를 기록해 32.7%를 얻은 문 후보를 4.1% 포인트 차로 제쳤다. 두 후보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안 후보가 문 후보를 이긴 조사는 있었지만, 5자 대결에서 안 후보가 문 후보를 추월한 것은 처음이다.(중략)
      한국경제신문과 MBC가 리서치앤리서치와 공동으로 7~8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35.2%의 지지율로 34.5%를 기록한 안 후보를 0.7% 포인트 앞섰다.(후략)』

      (내일신문)=『말그대로 막상막하다. 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 두 후보가 10일 공개된 5개 중앙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내 팽팽한 결과를 보였다. 당초 ‘문재인 대세론’이 나올 정도로 문 후보가 앞섰지만 안 후보가 보수·TK·호남에서 약진하면서 판세는 안갯속이 됐다. 후보 간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대결에서는 안 후보가 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공개된 5개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는 팽팽했다. 한국경제-MBC(문 35.2%, 안 34.5%) 한국일보(문 37.7%, 안 37.0%) 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한겨레신문 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37.7%로 동률을 이뤘다. 조선일보(문 32.2%, 안 34.4%)와 연합뉴스-KBS(문 32.7%, 안 36.8%)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했다. 5개 조사만 보면 두 후보는 아주 팽팽한 지지세를 보인 것이다.(후략)』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3588 >

      (東亞日報)< 1면 >=『5·9대선을 한 달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다자(多者) 구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처음으로 앞선 결과가 9일 나왔다. 다른 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근소한 차로 안 후보를 누르거나, 두 후보가 동률을 이루는 등 1, 2위 후보들이 대혼전 양상을 보였다.
      이날 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5자 구도 조사에서 안 후보(36.8%)는 문 후보(32.7%)를 오차 범위 내인 4.1%포인트 차로 제쳤다. 3위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6.5%), 4위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2.8%), 5위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1.5%)였다. 조선일보의 의뢰를 받아 칸타퍼블릭이 7, 8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안 후보(34.4%)는 문 후보(32.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질렀다. 문 후보와 안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는 가상 양자 대결에선 안 후보(51.4%)가 문 후보(38.3%)를 크게 앞섰다.
      이날 한겨레신문이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에 의뢰한 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37.7%의 지지율로 동률을 이뤘다.  
      반면 이날 MBC-한국경제신문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5자 구도 여론조사에서는 문 후보(35.2%)가 안 후보(34.5%)를 오차 범위 안에서 근소한 차로 앞섰다.(후략)』
    < http://news.donga.com/3/all/20170410/83773997/1 >

      < 5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상승세는 경선을 마치고 본선 대진표를 확정하는 과정에서 ‘컨벤션 효과’(대형 정치 이벤트를 통해 지지율이 크게 상승하는 효과)를 충실히 누린 결과로 풀이된다.(중략)
      흥미로운 대목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등 보수 진영 후보 지지율의 합에 따라 안 후보와 문 후보의 우위가 뒤바뀐다는 점이다. KBS-연합뉴스 조사(홍 후보 6.5%, 유 후보 1.5%)와 조선일보의 의뢰를 받아 칸타퍼블릭이 7, 8일 실시한 여론조사(홍 후보 5.7%, 유 후보 1.9%) 등 보수 진영 후보 지지율의 합이 7∼8% 안팎인 조사에선 모두 안 후보가 문 후보를 제쳤다.
      반면 MBC-한국경제신문의 의뢰를 받아 리서치앤리서치가 7, 8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문 후보(35.2%)가 안 후보(34.5%)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 조사에선 홍 후보의 지지율이 7.4%, 유 후보가 2.8%로 보수 진영 후보 지지율의 합이 10.2%였다.(후략)』
    < http://news.donga.com/3/all/20170410/83774119/1 >

      (매일경제)< 1면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두고 선거 구도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간 ‘실질적인 양자 구도’로 치닫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일주일을 앞두고 실시한 5개 기관의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모두 오차범위 안에서 초박빙 양상으로 전개됐다. 특히 일부 여론 조사에서는 다자 구도에서도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앞질러 민주당의 ‘다자 필승론’이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5개 정당뿐만 아니라 무소속인 김종인 후보까지 포함한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가 문 후보를 앞지른 것은 처음이다.
    ▶관련기사 A6·8면
      9일 발표된 연합뉴스·KBS 여론조사에서는 다자 구도에서 안 후보가 36.8%를 기록해 문 후보(32.7%)를 4.1%포인트 차이로 따돌렸고 조선일보가 칸타퍼블릭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6자 구도에서도 안 후보(34.4%)가 문 후보(32.2%)를 앞섰다. 비록 오차 범위 안이지만 안 후보가 처음으로 ‘골든크로스(대세 상승 전환)’를 이룬 것이다.(후략)』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40590 >

      < A8면 >=『대선이 양강 체제로 굳어졌다.(중략)
      9일 발표된 연합뉴스·KBS 여론조사에서는 다자 구도에서 안 후보가 36.8%를 기록해 문 후보(32.7%)를 4.1%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최근 파죽지세로 치고 올라오던 안 후보가 5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첫 ‘골든크로스(대세 상승 전환)’를 이뤄낸 셈이다.(중략)
      조선일보가 칸타퍼블릭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6자 구도에서도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르면 안 후보는 34.4%, 문 후보는 32.2%로 오차범위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한국경제신문과 MBC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는 문 후보(35.2%)가 안 후보(34.5%)를 앞섰지만 격차는 오차범위 이내인 0.7%포인트에 불과했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7.4%, 심상정 정의당 후보 3.2%,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2.8% 순이었다.(후략)』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40553 >

      (서울경제)< 1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올해 19대 대선 판도가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예측불허의 대혼전으로 빠져들고 있다. ‘문재인 대세론’으로 싱겁게 끝날 것 같던 대선 판도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파죽지세로 치고 올라오며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4·6면
      9일 KBS·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8~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5자 대결에서 안 후보는 36.8%의 지지율로 문 후보(32.7%)를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양자구도에서 안 후보가 문 후보를 제친 적은 있지만 5자 이상의 다자구도에서 안 후보가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략)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KSOI)가 지난 7~8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6자 가상대결에서 문 후보(41.8%)가 안 후보(37.9%)를 근소하게 앞섰다.(후략)』  
    < http://www.sedaily.com/NewsView/1OELBFPG46 >

      < A4면 >=『대선을 한 달가량 앞두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면서 대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중략)
      연합뉴스·KBS가 8~9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남녀 유권자 2,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도 95%, 표본오차 ±2.2%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 따르면 5자 대결에서 안 후보는 36.8%로 문 후보(32.7%)를 오차범위 내에서 추월했다. 조선일보·칸타퍼블릭 여론조사(7~8일)에서도 안 후보는 34.4%의 지지율로 문 후보(32.2%)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겨레·리서치플러스 조사(7~8일)의 경우 두 후보가 37.7%로 동률을 이뤘으며 MBC·한경·리서치앤리서치 조사(7~8일)에서는 문 후보(35.2%)가 안 후보(34.5%)를 앞서는 등 대선 판세가 대혼전을 거듭하는 양상이다.(후략)』
    < http://www.sedaily.com/NewsView/1OELCGM2EI >

      (서울신문)=『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9 대선’을 한 달 앞둔 9일 다자 대결 구도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연합뉴스·KBS가 8~9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유권자 2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5자 대결에서 안 후보의 지지율은 36.8%로 문 후보(32.7%)를 4.1% 포인트 앞섰다.(중략)
      조선일보가 칸타퍼블릭(구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유권자 2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다자 대결에서 안 후보의 지지율은 34.4%로 문 후보(32.2%)를 오차 범위(±2.0% 포인트) 내에서 앞섰다.(중략)
      한국경제신문과 MBC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문 후보 35.2%, 안 후보 34.5%로 문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0.7% 포인트 앞섰다.(후략)』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10004013 >

      (중앙일보)=『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다자 대결 구도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추월한 조사 결과가 9일 잇따라 발표됐다.
      먼저 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8~9일 전국 유권자 2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5자 대결에서 안 후보의 지지율은 36.8%로 문 후보(32.7%)에 4.1%포인트 앞섰다. 비록 오차범위(±2.2%)내이지만 안 후보가 문 후보를 앞선 것은 이 조사에서 처음이다.(중략)
      TV조선이 이날 보도한 조선일보의 7~8일 조사의 경향도 비슷했다.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2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6자구도에서 안 후보가 34.4%,문 후보가 32.2%를 기록했다. 홍준표 후보는 5.7%,심상정 후보 2.3%,유승민 후보 1.9%,김종인 후보는 0.6% 등이었다. 역시 오차범위(±2.0%)내였지만 안 후보가 처음으로 문 후보에 앞선 결과였다.(후략)』
    < http://www.joins.com/V2?mseq=11&pseq=34484&jseq=957710 >

      (한국경제)< 1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여론조사 ‘5자 대결’에서 소수점 이하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략)
      4자 구도 또는 양자 대결에서는 안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이 홍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안 후보(36.8%)는 문 후보(35.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질렀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안 후보로 합쳐질 경우에는 안 후보(40.5%)가 문 후보(36.7%)를 다소 앞섰다.(후략)』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0965191 >

      < A4면 >=『9일 발표된 일부 언론사의 다자구도 여론조사에서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거나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결과가 나왔다.(중략)
      이날 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발표한 여론조사를 보면 안 후보는 36.8%를 기록해 문 후보(32.7%)를 4.1%포인트 앞섰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6.5%, 심상정 정의당 후보 2.8%,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1.5% 순이었다.
      조선일보와 칸타퍼블릭의 여론조사에서도 안 후보가 34.4%로 문 후보(32.2%)를 2.2%포인트 따돌리는 결과가 나왔다.(후략)』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0964381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신문들은 보도 하루 전 발표된 대선 여론조사 결과 중 2~5개를 각각 인용해 기사화했다. 핵심 내용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몇몇 신문들이 ‘접전’ ‘팽팽’ ‘초접전’ ‘소수점 싸움’ 등의 표현을 기사와 제목에 사용할 정도로 두 후보 지지율은 비슷했다.
      그런데 신문들은 이를 기사화하면서『오차범위 내 접전』임을 인정하면서도『근소하게 앞섰다』(경향신문),『첫 1위를 기록했다』(국민일보),『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내일신문),『오차범위 안에서 근소한 차로 앞섰다』(東亞日報),『앞지른 것은 처음이다』(매일경제),『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린』(서울경제),『오차 범위 내에서 0.7% 포인트 앞섰다』(서울신문),『오차범위 내 우세』(중앙일보),『오차범위 내에서 앞질렀다』(한국경제) 등 우열을 나타내는 표현을 여러 곳에 사용했다. 일부 신문들은 제목에 ‘추월’ ‘역전’ ‘승리’ ‘1위’ ‘>’ 등 독자들이 후보들의 순위가 가려진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했다.
      여론조사 결과가 오차범위 이내일 경우 순위가 명확하게 가려진 것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따라서 위 기사들은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하는 것이다. 또한 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하거나 특정 후보의 우세라고 보도한 위 기사들은 사실을 정확하고 충실하게 전달한 것으로 보기 어렵고 공정한 기사로 보기도 어려운만큼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하는 것이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 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 ③위 경우 “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④위 경우 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