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매경닷컴(mk.co.kr) 2017년 3월 25일자「“너의 숙박 기록을 알고 있다”...숙박 앱 ‘여기 어때’ 해킹」제목의 기사, 서울신문(seoul.co.kr) 3월 25일자「“너의 숙박 기록을 알고 있다” ‘여기 어때’서 날아온 무시무시한 문자」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매경닷컴과 서울신문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매경닷컴
매경닷컴
“너의 숙박 기록을 알고 있다”...숙박 앱 ‘여기 어때’ 해킹
입력 :?2017.03.25 13:58:52
수정 : 2017.03.25 15:37:40
숙박 업체를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여기 어때'에서 무려 4000명이 넘는 이용자의 민감한 개인 정보가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의 경우 해커들이 앱 이용자 개인에게 직접 문자로 숙박 정보를 언급하며 성적 수치심을 주는 대담한 수법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더욱 크단 지적이다.
이번 '여기 어때'(위드이노베이션 운영) 해킹으로 유출된 이용자 정보의 종류는 이메일, 연락처, 예약자 이름, 숙소 정보 등이다.
해커 일당은 이후 한 문자 발송 시스템 업체 시스템도 뚫고 들어가 '여기 어때' 이용자들에게 문자를 발송했다.
문자는 대부분 '○월○일 ××(숙박업소명)서 즐거우셨나요'라는 내용으로, '너의 숙박 기록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취지의 메시지였다.
이런 문자를 받은 이용자가 현재 파악된 것만 4000여명에 이른다. 하지만 이 앱 서비스 전체 회원 수가 300만명이 넘는 만큼 앞으로 추가 피해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문자를 직접 받은 고객 뿐 아니라 문자는 받지 않았지만 여기어때 회원들 전체가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여기 어때 앱을 평가하는 모바일 게시판에는 "번호 유출이라니…고객 정보를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하면 이런 문자가 오는지 모르겠네요" 등 무력하게 해킹을 당한 해당 앱 운영업체를 원망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 업체는 지금까지 업계 최초로 '보안 e프라이버시' 인증을 받았다고 홍보해온 것으로 알려져 비난과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벌써 이번 해킹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카페도 개설됐다.
여기 어때 관계자는 "아직 4천여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돼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 것 외에는 확인된 추가 피해나 협박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여기 어때의 데이터베이스(DB)를 공격한 IP(인터넷 주소)의 90% 이상이 중국님 점으로 미뤄볼 때 이번 해킹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발하는 중국 해커의 보복일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이번 해킹이 중국 해커들 소행으로 단정 짓기는 이르다.
해커들이 여기어때에 이메일을 보내 수억원대의 금전(비트코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복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여기어때 측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재 경찰청 등 수사기관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02757
연합뉴스
“숙박 날짜·장소까지 유출되나니”…여기어때 앱 해킹 ‘충격’
송고시간 2017/03/25 13:43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이도연 기자 = 숙박 업체를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무려 4천 명이 넘는 이용자의 민감한 개인 정보가 유출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의 경우 해커들이 앱 이용자 개인에게 직접 문자로 숙박 정보를 언급하며 성적 수치심을 주는 대담한 수법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더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이용자들 '충격'…4천명 외 추가 피해 아직 없어
이번 '여기 어때'(위드이노베이션 운영) 해킹으로 유출된 이용자 정보의 종류는 이메일, 연락처, 예약자 이름, 숙소 정보 등이다.
해커 일당은 이후 한 문자 발송 시스템 업체 시스템도 뚫고 들어가 '여기 어때' 이용자들에게 문자를 발송했다.
문자는 대부분 "○월○일 ××(숙박업소명)서 즐거우셨나요"라는내용으로, '너의 숙박 기록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취지의 메시지였다.
한 피해자는 모 포털 카페 게시판에 자신이 받은 문자 메시지 캡처 사진을 올리고 "실명과 실제 이용했던 숙소의 날짜와 이름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해당 번호로 전화해보니 '여기 어때'와 관련이 없는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 대여 업체라고 하네요"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런 문자를 받은 이용자가 현재 파악된 것만 4천여 명에 이른다. 하지만 이 앱 서비스 전체 회원 수가 300만 명이 넘는 만큼 앞으로 추가 피해자가 확인될 가능성도 있다.
문자를 직접 받은 고객 뿐 아니라 문자는 받지 않았지만 여기어때 회원들 전체가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여기 어때 앱을 평가하는 모바일 게시판에는 "번호 유출이라니…고객 정보를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하면 이런 문자가 오는지 모르겠네요" 등 무력하게 해킹을 당한 해당 앱 운영업체를 원망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다른 이용자는 이 평가 게시판에 "회원정보가 유출됐다는데 회원 탈퇴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라는 문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더구나 이 업체는 지금까지 업계 최초로 '보안 e프라이버시' 인증을 받았다고 홍보해온 것으로 알려져 비난과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벌써 이번 해킹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카페도 개설됐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아직 4천여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돼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 것 외에는 확인된 추가 피해나 협박은 없다"고 밝혔다.
◇ 중국IP 통한 해킹…'금전 목적', '사드 보복' 설만 무성
여기어때의 데이터베이스(DB)를 공격한 IP(인터넷 주소)의 90% 이상이 중국이었다.
이 때문에 이번 해킹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발하는 중국 해커의 보복일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마침 지난 15일 중국 해커집단인 훙커(紅客)연맹의 한 회원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한국 웹사이트를 집단 공격할 해커를 모집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해킹 공격 때 여기 어때 DB는 'SQL 인젝션 공격'을 받았는데, 이는 훙커연맹 회원이 한국 웹사이트를 공격할 때 사용하자고 제안한 방식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 이번 해킹을 중국 해커들의 소행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무엇보다 해커들이 여기어때에 이메일을 보내 수억 원대의 금전(비트코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드 보복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사드 보복 등 정치적 이유라면 금전 요구보다는 웹사이트에 정치적 메시지나 이미지를 심어놓는 것이 더 어울리기 때문이다.
여기어때 측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재 경찰청 등 수사기관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이번에 여러 가지 공격 방식 중 SQL 인젝션 침입 흔적이 발견됐을 뿐 SQL 인젝션 공격으로 DB가 뚫렸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어떤 방식으로 해킹됐는지도 수사 중이다"고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25/0200000000AKR20170325036200030.HTML?input=1195m
2)서울신문
서울신문
“너의 숙박 기록을 알고 있다” ‘여기 어때’서 날아온 무시무시한 문자
입력 : 2017-03-25 15:09
수정 : 2017-03-25 15:09
숙박 업체 예약을 도와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여기 어때’에서 4000 명이 넘는 이용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의 경우 해커들이 앱 이용자 개인에게 직접 문자로 숙박 정보를 언급하며 성적 수치심을 주는 대담한 수법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더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여기 어때’(위드이노베이션 운영) 해킹으로 유출된 이용자 정보의 종류는 이메일, 연락처, 예약자 이름, 숙소 정보 등이다.
해커 일당은 이후 한 문자 발송 시스템 업체 시스템도 뚫고 들어가 ‘여기 어때’ 이용자들에게 문자를 발송했다.
문자는 대부분 “○월○일 ××(숙박업소명)서 즐거우셨나요”라는 내용으로, ‘너의 숙박 기록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취지의 메시지였다.
한 피해자는 모 포털 카페 게시판에 자신이 받은 문자 메시지 캡처 사진을 올리고 “실명과 실제 이용했던 숙소의 날짜와 이름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해당 번호로 전화해보니 ‘여기 어때’와 관련이 없는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 대여 업체라고 하네요”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런 문자를 받은 이용자가 현재 파악된 것만 4000여 명에 이른다. 하지만 이 앱 서비스 전체 회원 수가 300만 명이 넘는 만큼 앞으로 추가 피해자가 확인될 가능성도 있다.
더구나 이 업체는 지금까지 업계 최초로 ‘보안 e프라이버시’ 인증을 받았다고 홍보해왔다.
벌써 이번 해킹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카페도 개설됐다.
DB를 공격한 IP의 90% 이상이 중국임이 드러나면서 이번 해킹이 ‘사드 보복’의 일환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마침 지난 15일 중국 해커집단인 훙커(紅客)연맹의 한 회원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한국 웹사이트를 집단 공격할 해커를 모집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해킹 공격 때 여기 어때 DB는 ‘SQL 인젝션 공격’을 받았는데, 이는 훙커연맹 회원이 한국 웹사이트를 공격할 때 사용하자고 제안한 방식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 이번 해킹을 중국 해커들의 소행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무엇보다 해커들이 여기어때에 이메일을 보내 수억 원대의 금전(비트코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드 보복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사드 보복 등 정치적 이유라면 금전 요구보다는 웹사이트에 정치적 메시지나 이미지를 심어놓는 것이 더 어울리기 때문이다.
여기어때 측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재 경찰청 등 수사기관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5500022&wlog_sub=svt_006
연합뉴스
“숙박 날짜·장소까지 유출되나니”…여기어때 앱 해킹 ‘충격’
송고시간 2017/03/25 13:43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이도연 기자 = 숙박 업체를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무려 4천 명이 넘는 이용자의 민감한 개인 정보가 유출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의 경우 해커들이 앱 이용자 개인에게 직접 문자로 숙박 정보를 언급하며 성적 수치심을 주는 대담한 수법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더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이용자들 '충격'…4천명 외 추가 피해 아직 없어
이번 '여기 어때'(위드이노베이션 운영) 해킹으로 유출된 이용자 정보의 종류는 이메일, 연락처, 예약자 이름, 숙소 정보 등이다.
해커 일당은 이후 한 문자 발송 시스템 업체 시스템도 뚫고 들어가 '여기 어때' 이용자들에게 문자를 발송했다.
문자는 대부분 "○월○일 ××(숙박업소명)서 즐거우셨나요"라는 내용으로, '너의 숙박 기록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취지의 메시지였다.
한 피해자는 모 포털 카페 게시판에 자신이 받은 문자 메시지 캡처 사진을 올리고 "실명과 실제 이용했던 숙소의 날짜와 이름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해당 번호로 전화해보니 '여기 어때'와 관련이 없는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 대여 업체라고 하네요"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런 문자를 받은 이용자가 현재 파악된 것만 4천여 명에 이른다. 하지만 이 앱 서비스 전체 회원 수가 300만 명이 넘는 만큼 앞으로 추가 피해자가 확인될 가능성도 있다.
문자를 직접 받은 고객 뿐 아니라 문자는 받지 않았지만 여기어때 회원들 전체가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여기 어때 앱을 평가하는 모바일 게시판에는 "번호 유출이라니…고객 정보를 얼마나 허술하게 관리하면 이런 문자가 오는지 모르겠네요" 등 무력하게 해킹을 당한 해당 앱 운영업체를 원망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다른 이용자는 이 평가 게시판에 "회원정보가 유출됐다는데 회원 탈퇴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라는 문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더구나 이 업체는 지금까지 업계 최초로 '보안 e프라이버시' 인증을 받았다고 홍보해온 것으로 알려져 비난과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벌써 이번 해킹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카페도 개설됐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아직 4천여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돼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 것 외에는 확인된 추가 피해나 협박은 없다"고 밝혔다.
◇ 중국IP 통한 해킹…'금전 목적', '사드 보복' 설만 무성
여기어때의 데이터베이스(DB)를 공격한 IP(인터넷 주소)의 90% 이상이 중국이었다.
이 때문에 이번 해킹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발하는 중국 해커의 보복일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마침 지난 15일 중국 해커집단인 훙커(紅客)연맹의 한 회원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한국 웹사이트를 집단 공격할 해커를 모집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해킹 공격 때 여기 어때 DB는 'SQL 인젝션 공격'을 받았는데, 이는 훙커연맹 회원이 한국 웹사이트를 공격할 때 사용하자고 제안한 방식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 이번 해킹을 중국 해커들의 소행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무엇보다 해커들이 여기어때에 이메일을 보내 수억 원대의 금전(비트코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드 보복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사드 보복 등 정치적 이유라면 금전 요구보다는 웹사이트에 정치적 메시지나 이미지를 심어놓는 것이 더 어울리기 때문이다.
여기어때 측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재 경찰청 등 수사기관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이번에 여러 가지 공격 방식 중 SQL 인젝션 침입 흔적이 발견됐을 뿐 SQL 인젝션 공격으로 DB가 뚫렸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어떤 방식으로 해킹됐는지도 수사 중이다"고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25/0200000000AKR20170325036200030.HTML?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들은 연합뉴스가 지난 3월 25일 13시 43분에 송고한「“숙박 날짜·장소까지 유출되나니”…여기어때 앱 해킹 ‘충격’」제목의 기사를 일부 삭제한 후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