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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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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39 은행권, 전세대출 2월 1조원 이상 급증...“아직 집살때 아니다”

에너지경제     발행인  송  용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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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에너지경제(ekn.kr) 2017년 3월 19일자「은행권, 전세대출 2월 1조원 이상 급증...“아직 집살때 아니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에너지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에너지경제
    은행권, 전세대출 2월 1조원 이상 급증..."아직 집살때 아니다"
    이주협 기자 jobkid@ekn.kr
    2017.03.19 11:59:57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이사철을 앞두고 은행권의 전세자금 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한달에만 1조원 이상 늘어난 것이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2월 말 기준 전세대출 잔액은 35조7757억원으로 1월 말(34조5065억원)에 비해 1조2692억원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액은 전세자금 대출이 급증했던 작년 10월(1조5229억원)을 제외할 경우 2015년 1월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전세자금 대출이 급증한 것은 이사철을 앞두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대출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월 전월세 거래 건수는 2만1479건으로 전월(1만3724건)보다 56.5%(7755건) 늘었으며 작년 동기(1만8009건)보다는 19.3%(3470건) 증가했다.

    전셋값 역시 오름세다.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2월 서울지역 평균 아파트 전셋값은 4억2204만원으로 1월(4억2153만원) 보다 51만원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 평균가격도 같은 기간 2억3669만원에서 2억3719만원으로 50만원 올랐다.

    거래량이 늘어나고 전셋값마저 오르면서 전월세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신용대출, 마이너스 한도대출마저 늘고 있다.

    2월 5대 은행의 신용대출은 전월보다 2815억원 증가했다. 같은 달 5대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역시 5060억원 늘어났다.

    주택담보대출도 두 달 연속 마이너스 증가세를 보였다. 기업은행을 포함한 6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1월 2조1048억원, 2월 8617억원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이 전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완화한 2014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손정락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전세 거래가 급증하고 있지만 매매 시장은 아직 잠잠하다"면서 "실수요자들이 공급물량 과다, 대출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주택을 구매하는 여건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실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이번에 아파트를 사기보다는 전세를 한 번 더 살고, 다음에 매매하는 게 낫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75013

    연합뉴스
    "집 살 때 아니다, 전세 한 번 더"…은행권 전세대출 급증
    송고시간 | 2017/03/19 08:07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은행권의 전세자금 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한달 간 1조원 넘게 늘어나며 지난 2년 동안 두 번째로 많이 증가했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2월 말 현재 전세대출 잔액은 35조7천757억원으로 전월 말(34조5천65억원) 대비 1조2천692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 1월 증가액(4천580억원)의 2.77배, 작년 같은 달(7천531억원)의 1.7배에 해당한다.

    아울러 전세자금 대출이 급증한 작년 10월(1조5천229억원)을 제외하면 2015년 1월 이후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사철을 앞두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대출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월 전월세 거래 건수는 2만1천479건으로 전월(1만3천724건)보다 56.5%(7천755건) 늘었다. 작년 동기(1만8천9건)보다는 19.3%(3천470건) 증가했다.

    전셋값도 오름세다.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2월 서울지역 평균 아파트 전셋값은 4억2천204만원으로 1월(4억2천153만원) 보다 51만원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 평균가격도 같은 기간 2억3천669만원에서 2억3천719만원으로 50만원 올랐다.

    거래량이 늘어나고 전셋값마저 오르면서 전월세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신용대출, 마이너스 한도대출마저 늘고 있다.

    2월 5대 은행의 신용대출은 전월보다 2천815억원 증가했다. 같은 달 5대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대출도 5천60억원 늘어났다.

    전셋값은 들썩이고 있지만 매매 시장은 아직 잠잠하다.
    2월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건수는 4천699건으로 전월(4천502건)보다는 소폭 늘어났지만 작년 동기(4천924건)에 비해서는 줄었다.

    주택담보대출도 두 달 연속 마이너스 증가세를 보였다. 기업은행[024110]을 포함한 6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1월 2조1천48억원, 2월 8천617억원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이 전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완화한 2014년 8월 이후 처음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손정락 연구위원은 "전세 거래가 급증하고 있지만 매매 시장은 아직 잠잠하다"면서 "실수요자들이 공급물량 과다, 대출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주택을 구매하는 여건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손 연구위원은 "실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이번에 아파트를 사기보다는 전세를 한 번 더 살고, 다음에 매매하는 게 낫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uff27@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18/0200000000AKR20170318022800002.HTML?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연합뉴스가 2017년 3월 19일 8시 7분에 송고한「“집 살 때 아니다, 전세 한 번 더”…은행권 전세대출 급증」제목의 기사를 일부 문구만 수정한 채 그대로 전재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