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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seoul.co.kr) 2017년 3월 1일자「“김기춘 구속 항의하려”…손가락 자해한 50대 남성 병원 이송」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서울신문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서울신문
“김기춘 구속 항의하려”…손가락 자해한 50대 남성 병원 이송
입력 : 2017-03-01 16:30
수정 : 2017-03-01 16:30
서울 도심에서 1일 오후 열린 태극기 집회에?손가락을 자해했다는?50대 남성이 발견돼?경찰이?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51)씨는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이용해 왼손 새끼손가락을 자르고서 붕대로 다친 부위를 감고 세종로 사거리에서 열린 보수단체의 탄핵 반대 집회에 나왔다.?경찰은 집회 무대 뒤에 서 있던 이씨 손에서 계속 피가 흐르는 것을 발견하고 그를 인근 파출소로 데려가 응급치료를 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씨는 가슴에 태극기?배지를 달고 팔에 성조기가 붙은 군복 모양의 상의를 입고 있었다.이씨는 병원으로 이동하기 전 손가락을 자른 이유를 묻자 “안중근 의사처럼 3·1절에 독립운동한 것처럼 한번 해주고 싶었다. 좌파가 너무 심해서 (그랬다)”면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구속된 데 항의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자해 이유를 밝혔다고 경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1500066&wlog_sub=svt_006
연합뉴스
손가락 자해뒤 태극기 집회 참석 50대 병원 이송
기사입력?2017-03-01 15:56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서울 도심에서 1일 오후 열린 태극기 집회에 손가락을 자해했다는 50대 남성이 발견돼 경찰이 병원으로 옮겼다.경찰에 따르면 이모(51)씨는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이용해 왼손 새끼손가락을 자르고서 붕대로 다친 부위를 감고 세종로 사거리에서 열린 보수단체의 탄핵 반대 집회에 나왔다.경찰은 집회 무대 뒤에 서 있던 이씨 손에서 계속 피가 흐르는 것을 발견하고 그를 인근 파출소로 데려가 응급치료를 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이씨는 가슴에 태극기 배지를 달고 팔에 성조기가 붙은 군복 모양의 상의를 입고 있었다.이씨는 병원으로 이동하기 전 손가락을 자른 이유를 묻자 "안중근 의사처럼, 3·1절에 독립운동한 것처럼 한번 해주고 싶었다. 좌파가 너무 심해서 (그랬다)"고 말했다.이씨는 파출소에서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구속된 데 항의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자해 이유를 밝혔다고 경찰은 전했다.jylee24@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1/0200000000AKR20170301071700004.HTML?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연합뉴스가 2017년 3월 1일 15시 56분에 송고한「손가락 자해뒤 태극기 집회 참석 50대 병원 이송」제목의 기사를 본문 중 마지막 두 문장을 하나로 만들었을 뿐 나머지를 모두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