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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131 대학 사물함에서 "현금 2억" 발견…경찰 "범죄 수익금 가능성" 외 3건: 1. 국제신문     발행인  차  승  민
2. 브릿지경제   발행인  최  종  천
3.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4. 세계일보     발행인  차  준  영

주 문

국제신문(kookje.co.kr) 2017년 3월 8일자「대학 사물함에서 '현금 2억' 발견…경찰 "범죄 수익금 가능성"」제목의 기사, 브릿지경제(viva100.com) 3월 8일자「대학 사물함에서 '현금 2억' 발견…경찰 "범죄 수익금 가능성"」제목의 기사,
경향신문(khan.co.kr) 3월 8일자「대학 개인사물함서 현금 2억 상당 발견」제목의 기사, 세계일보(segye.com) 3월 8일자「대학교 개인 사물함에서 2억 상당 현금과 미화 발견」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 국제신문, 브릿지경제, 경향신문, 세계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국제신문

국제신문
대학 사물함에서 '현금 2억' 발견…경찰 "범죄 수익금 가능성"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입력 : 2017-03-08 12:45:48
대학교 개인사물함에서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미화가 발견됐다.

오늘(8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천만원, 미화 100달러 지폐 10만 달러 등 2억원 상당이 발견됐다.학생회는 해당 사물함이 오랫동안 잠겨 있어 일정 기간 공지를 했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강제로 개방하는 과정에 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학교 측은 학생회 제보를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돈을 모두 회수해 보관하는 한편, 범죄 수익금일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건물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누가 이 돈을 넣어 뒀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민재 에디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70308.99002124548

연합뉴스
대학 개인사물함서 현금 2억 상당 발견…경찰 수사
기사입력?2017-03-08 12:34??
최종수정?2017-03-08 13:46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대학교 개인사물함에서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미화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천만원,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 달러 등 2억원 상당이 발견됐다.학생회는 해당 사물함이 오랫동안 잠겨 있어 일정 기간 공지를 했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강제로 개방하는 과정에 돈을 발견했다.학교 측은 학생회 제보를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돈을 모두 회수해 보관하는 한편, 범죄 수익금일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건물 내 폐쇄회로(CC)TV?등을 확인해 누가 이 돈을 넣어 뒀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yh@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8/0200000000AKR20170308101500061.HTML?input=1195m

  2)브릿지경제

브릿지경제
성균관대 수원캠 개인사물함서 현금 2억 발견…주인 안나타나 “CCTV 확인중”
입력 2017-03-08 14:07
수정 2017-03-08 14:07
대학교 개인사물함에서 2억원 상당의 현금 다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천만원,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 달러 등 2억원 상당이 발견됐다.학생회는 해당 사물함이 오랫동안 잠겨 있어 일정 기간 공지를 했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강제로 개방하는 과정에 돈을 발견했다.학교 측은 학생회 제보를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 돈을 모두 회수해 보관하는 한편, 범죄 수익금일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건물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누가 이 돈을 넣어 뒀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308010002723

연합뉴스
대학 개인사물함서 현금 2억 상당 발견…경찰 수사
기사입력?2017-03-08 12:34?
최종수정?2017-03-08 13:46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대학교 개인사물함에서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미화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천만원,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 달러 등 2억원 상당이 발견됐다.학생회는 해당 사물함이 오랫동안 잠겨 있어 일정 기간 공지를 했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강제로 개방하는 과정에 돈을 발견했다.학교 측은 학생회 제보를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돈을 모두 회수해 보관하는 한편, 범죄 수익금일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건물 내 폐쇄회로(CC)TV?등을 확인해 누가 이 돈을 넣어 뒀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yh@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8/0200000000AKR20170308101500061.HTML?input=1195m

3)경향신문

경향신문
대학 개인사물함서 현금 2억 상당 발견
기사입력?2017-03-08 15:23

대학교 개인사물함에서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미화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000만원,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 달러 등 2억원 상당이 발견됐다.학생회는 해당 사물함이 오랫동안 잠겨 있어 일정 기간 공지를 했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강제로 개방하는 과정에 돈을 발견했다.학교 측은 학생회 제보를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 돈을 모두 회수해 보관하는 한편, 범죄 수익금일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건물 내 폐쇄회로(CC)TV?등을 확인해 누가 이 돈을 넣어 뒀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태영 기자?kyeong@kyunghyang.co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081521001&code=940202

연합뉴스
대학 개인사물함서 현금 2억 상당 발견…경찰 수사
기사입력?2017-03-08 12:34??
최종수정?2017-03-08 13:46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대학교 개인사물함에서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미화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천만원,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 달러 등 2억원 상당이 발견됐다.학생회는 해당 사물함이 오랫동안 잠겨 있어 일정 기간 공지를 했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강제로 개방하는 과정에 돈을 발견했다.학교 측은 학생회 제보를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돈을 모두 회수해 보관하는 한편, 범죄 수익금일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건물 내 폐쇄회로(CC)TV?등을 확인해 누가 이 돈을 넣어 뒀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yh@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8/0200000000AKR20170308101500061.HTML?input=1195m

  4)세계일보

세계일보
대학교 개인 사물함에서 2억 상당 현금과 미화 발견
기사입력?2017-03-08 16:10

대학교 개인사물함에서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미화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000만원과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달러 등 2억원 상당이 발견됐다.
학생회는 해당 사물함이 오랫동안 잠겨 있어 일정기간 공지를 했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강제로 개방하는 과정에서 돈을 발견했다.
학교 측은 학생회 제보를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돈을 모두 회수해 보관하는 한편, 범죄 수익금일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건물 내 폐쇄회로(CC)TV?등을 확인해 누가 이 돈을 넣어 뒀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수원=김영석 기자lovekook@segye.com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3/08/20170308002492.html?OutUrl=naver

연합뉴스
대학 개인사물함서 현금 2억 상당 발견…경찰 수사
기사입력?2017-03-08 12:34??
최종수정?2017-03-08 13:46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대학교 개인사물함에서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미화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1층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천만원,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 10만 달러 등 2억원 상당이 발견됐다.학생회는 해당 사물함이 오랫동안 잠겨 있어 일정 기간 공지를 했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강제로 개방하는 과정에 돈을 발견했다.학교 측은 학생회 제보를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돈을 모두 회수해 보관하는 한편, 범죄 수익금일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건물 내 폐쇄회로(CC)TV?등을 확인해 누가 이 돈을 넣어 뒀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yh@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8/0200000000AKR20170308101500061.HTML?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들은 연합뉴스가 2017년 3월 8일 오후 12시34분에 송고한「대학 개인사물함서 현금 2억 상당 발견…경찰 수사」제목의 기사를 몇 군데 고친 뒤 나머지는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