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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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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24 한광옥 비서실장, TV로 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장면 보더니 대뜸… 외 1건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김  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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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017년 3월 21일자「한광옥 비서실장, TV로 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장면 보더니 대뜸…」기사의 제목, 3월 23일자「음주·성관계까지 포기하는 한국 남성, 원인 알고보니…」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파이낸셜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3. 21. 20:28 >

      1)『靑, 朴 전대통령 檢소환에 '침통'…"마음이 정말 아프다"
      연합뉴스 입력 : 2017.03.21 09:39 | 수정 : 2017.03.21 09:44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청와대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두하자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얼마 전까지 청와대에서 보좌했던 박 전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로 탄핵을 당하고 검찰 조사를 받는 상황까지 현실화되자 참모들은 안타깝고 어두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8시 30분 한광옥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 비서관 회의를 열었다. 이어 각자 방에서 TV로 박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나와 검찰에 출석하는 장면을 지켜봤다.
      한 참모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모시던 분이 그렇게 돼서 마음이 정말 아프다"면서 "밤늦게까지 수사가 있을 것 같으니 남아서 지켜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른 참모도 "마음이 착잡하고 울컥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참모들은 이날 업무를 하면서 박 전 대통령의 조사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알려졌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신분으로 박 전 대통령을 직접 도울 수는 없지만, 한 비서실장 등 참모들은 도의적 차원에서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올 때까지 위민관에서 자리를 지킬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참모들은 박 전 대통령의 조사 이후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할지도 주시했다.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 혐의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다는 점에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일부 직원들은 우려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면서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soleco@yna.co.kr』
    < http://www.fnnews.com/news/201703210939105683 >

    < 캡처시각 17. 3. 25. 23:00 >

      2)『"韓 남성 절반, 탈모로 고통받는다"
      입력 : 2017.03.23 11:17  수정 : 2017.03.23 14:5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한국 남성의 절반가량이 탈모로 고통받고 있고, 건강한 모발을 위해 음주 혹은 성관계도 포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닐슨코리아는 최근 25∼45세 한국인 남성 80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47%가 탈모로부터 고통받고 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응답자 절반이 탈모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답했고, 유전적 원인이라 답한 사람은 34%였다.
      72%의 남성은 현재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처음 탈모를 인식한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30%가 25∼30세라고 대답했다. 30∼35세가 25%로 뒤따랐다.
      한국 남성의 85%는 외모가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30대가 외모에 더 신경을 많이 썼다.
      모발이 '내 삶과 외모에 있어 중요하다'(39%), '자존감을 증가시키는 데 중요하다'(12%)고 답한 비율도 높았다.
      남성의 37%는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을 위해 '1년간 음주를 포기할 수 있다'고 응답했고, '1년간 성관계를 갖지 않을 수 있다'고 답한 사람도 16%에 달했다.
      탈모를 위해 치료할 의향이 있다는 질문에도 75%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을 의뢰한 독일 헤어케어 브랜드 알페신 관계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탈모 치료를 받은 한국인의 43.5%는 20∼30대였고, 20대 환자는 2012년과 비교해 7.5%나 증가했다"며 "탈모가 시작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페신이 속한 독일 기업 볼프그룹의 과학자인 아돌프 클렌크 박사는 "탈모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문제"라며 "의약품 치료를 받는 것뿐만 아니라 카페인 등 탈모 치료 효과가 있는 성분을 함유한 헤어케어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kamja@yna.co.kr』
    < http://www.fnnews.com/news/20170323111704716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1)기사는 청와대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두하자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는 내용이다. 한 참모는 “모시던 분이 그렇게 돼서 마음이 정말 아프다”고 했고, 다른 참모도 “마음이 착잡하고 울컥하다”고 밝혔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은「한광옥 비서실장, TV로 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장면 보더니 대뜸…」이다. 한광옥 비서실장이 한마디 한 것처럼 보이나. 기사 본문에는 익명의 참모 멘트만 있을 뿐 한 비서실장의 멘트는 없다. 위 제목은 기사의 내용을 대표하지 못하고 과장, 왜곡했다고 볼 수 있다.
      2)기사는 한국 남성의 절반 가량이 탈모로 고통받고 있고, 건강한 모발을 위해 음주 혹은 성관계도 포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런데 위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음주·성관계까지 포기하는 한국 남성, 원인 알고보니…」는 기사의 내용을 대표하지 못하고 과장, 왜곡했다고 볼 수 있다. 음주·성관계를 포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실제 포기하는 사람은 다르다. 실현되지 않은 생각을 마치 실현되고 있는 것처럼 표현한 것은 옳지 않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