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 2017년 3월 22일자「“특수본 검사들 뒷목 여러번 잡아”…충격 폭로」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코리아헤럴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3. 22. 08:19 >
『전여옥 “특수본 검사들 뒷목 여러번 잡았을 것” 작심발언
Published : 2017-03-22 15:19 Updated : 2017-03-22 15:42
전여옥 작가가 21일 약 21시간 검찰 조사를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특수본) 검사들이 뒷목 잡았을 순간이 굉장히 많았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22일 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 인터뷰에서 전 작가는 “(박 전 대통령) 최순실이 다 하고 나는 1원도 먹은 게 없어서 정말로 결백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작가는 이어 박 전 대통령에 대해 “도덕관념 자체가 없는 사람이 있다. 그것을 아모랄(amoral)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혁당 사건을 예로 들면서 전 작가는 “당시 사형선고를 받은 대학생들이 하루 만에 사형집행됐고, 그 시체조차도 가족에게 인도되지 않았는데 (박 전 대통령은) 저한테 ‘당시 법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말했다.
전 작가는 마지막으로 “유아무야 동정론이 퍼지기 시작하면 또 제2의 최순실, 제3의 최순실이 나올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khnews@heraldcorp.com)』
<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70322000755&kr=1&nt=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조사하면서 “(특수본) 검사들이 뒷목 잡았을 순간이 굉장히 많았을 것”이라고 꼬집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는 특수본 검사들이 뒷목을 여러 번 잡은 것이 사실이고 이를 특정인이 ‘폭로’한 것처럼 제목을 달았다. 기사에는 바이라인도 없을뿐더러 양 자체가 많지 않다.
이런 제목 달기는 기사를 톱으로 올리고자 의도적으로 제목을 과장?왜곡했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