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017년 2월 27일자(이하 캡처시각)「만취한 설리와 구하라 “약은 아니길”」기사의 제목, 3월 2일자「黃, 安 제치고 지지율 2위…대행 아닌 대통령급」기사의 제목, 3월 6일자「“헌재서 朴 탄핵 만장일치…유사시 하야할 수도”」기사의 제목, 3월 21일자「도시락 싸 온 朴, 공동화장실 고민 탓에?」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헤럴드경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 시간 17. 2. 27. 15:43 >
1)『망가진 설리와 구하라…“한 잔 했어요”
기사입력 2017-02-27 11:02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설리와 구하라와 찍은 엽기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26일 설리는 자신의 SNS에 구하라와 함께 홈 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소주를 마시고 있다. 또 술 취한 두 사람이 소주잔으로 코믹한 장난을 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설리가 구하라의 티셔츠 속으로 들어가 웃긴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사진은 팬들로 하여금 폭소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팬들은 “재미있게 노는 것 같다”, “귀엽다”며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onlinenews@heraldcorp.com』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227000398&nt=1&md=20170227110242_BL >
< 캡처시각 17. 3. 2. 09:58 >
2)『黃, ‘대행’ 넘어선 ‘대통령급’ 행보
기사입력 2017-03-02 09:26 |신대원 기자
-대통령 대신 조찬기도회 참석
-고건과 달리 국경일 기념사
-대선출마 촉구 외곽 움직임도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특별검사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거부하면서 조기대선을 언급한 황 대행의 최근 행보는 권한대행을 넘어 사실상 대선주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황 대행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에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했다.
국가조찬기도회에는 1968년부터 현직 대통령이 참석해 왔으나 이번에는 박 대통령이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정지되면서 황 대행이 대신했다.
황 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의 일련의 사태로 인해 국론이 분열되고 갈등이 확산되면서 서로를 적대시하는 현상마저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제 반목과 질시에서 벗어나 서로를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국민적인 대통합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3ㆍ1절 기념사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탄핵정국에 따른 국가분열상을 지적하면서 국민화합과 통합을 강조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3ㆍ1절 기념사는 황 대행이 권한대행을 맡은 이후 첫 국경일 기념사였다. 지난 2004년 3월12일부터 같은 해 5월14일까지 권한대행 업무를 수행한 고건 전 대행의 경우 국경일 기념사를 하지 않았다.
황 대행의 행보는 고 전 대행과 비교할 때 더욱 도드라진다.
고 전 대행이 폭설 등 재해현장만을 방문한 것과 달리 황 대행은 군부대와 전통시장, 쪽방촌 등 민생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며 사실상 대선주자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또 고 전 대행이 국무회의 외 회의를 최소화한데 반해 황 대행은 각종 현안 관련 회의와 대규모 규제개혁 국민토론회,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하는 등 존재감을 십분 과시하고 있다.
황 대행 측에선 “헌법에 대통령 궐위시 총리가 권한을 대행한다고만 돼 있는데 차라리 권한대행의 역할과 권한에 대한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면 좋겠다”는 푸념도 나온다.
그러나 ‘대통령 권한대행 명패’나 ‘대통령 권한대행 명의 시계’ 등 의구심을 자초한 측면도 없지 않다.
무엇보다 황 대행 스스로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나중에 밝힐 때가 있을 것이라면서 문을 열어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황 대행 대선출마를 촉구하는 외곽진영의 움직임도 꿈틀대고 있다.
황 대행의 팬클럽인 ‘황대만’(황교안 통일 대통령 만들기)은 1일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모임을 가졌다.
또 ‘2017년 태극기 민심은 황교안을 요구하고 있다’며 황 대행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는 서적이 출판되기도 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황 대행이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인용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빌립보서 4장6절을 두고 정치적 의미가 담긴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302000167&nt=1 >
< 캡처시각 17. 3. 6. 22:30 >
3)『뉴스속보 박범계 “헌재서 朴 탄핵 만장일치…유사시 하야 선택할수도”
기사입력 2017-03-06 10:4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8명 전원 탄핵 인용할 가능성이 높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관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만장일치’로 인용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박 의원은 7일 방송하는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헌재 재판관 5~6명은 탄탄한 탄핵 인용 의지가 성립됐다고 본다”며 “의견을 정하지 못한 분들을 설득해 8명 전원 탄핵 인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헌재의 만장일치 탄핵 인용을 언급했다.
이어 “대통령 하야 카드는 살아있다”며 “탄핵이 인용될 경우 내밀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박 의원은 최근 언쟁을 벌인 김진태 바른정당 의원에게 “내가 마음 아프게 한 측면도 있지만 서로 예의를 차리자”는 영상 편지를 보내 스튜디오를 웃음에 빠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의 헌법재판소 이야기는 오는 7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306000348&nt=1&md=20170306145230_BL >
< 캡처시각 17. 3. 21. 15:10 >
4)『점심 도시락 싸온 박근혜, 공용화장실 고민 탓에?
기사입력 2017-03-21 14:42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 10층에 마련된 일반조사실에 머무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21일 밤 늦게까지 진행될 조사를 대비해 직접 도시락도 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점심식사를 간편식으로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오후 12시 5분경부터 1시간가량 점심 및 휴식시간을 가졌다. 박 전 대통령은 휴식 중 검찰청사 내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변호인에 따르면 점심으로 김밥, 초밥, 샌드위치를 먹었다.?
박 전 대통령이 조사받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10층에는 특수 1부 검사실과 휴게실, 경호원 대기실, 변호인 대기실, 공용화장실 등이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조사 받고 있는 1001호 조사실에는 전용화장실이 없다. 이에 따라?박 전 대통령은 공용화장실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일각에선 박 전 대통령이 곤욕스러워 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대통령으로서 공식 일정을 소화할 때 ‘개인 변기’를 챙겨갔던 일화를 고려해 본다면, 이같은 ‘공용화장실’ 사용이 박 전 대통령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조사가 단 한 차례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검찰은 이날 박 전 대통령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통해 뇌물수수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등 13개 혐의의 공범으로 적시된 상태다.?onlinenews@heraldcorp.com』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321000710&nt=1&md=20170321150706_BL >
※참고: 뉴스스탠드 1시간 뒤 수정된 화면
< 캡처시각 17. 3. 21. 16:26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1)기사는 설리가 자신의 SNS에 구하라와 함께 찍은 홈 파티 사진을 게재했는데 두 사람은 함께 소주를 마시고 소주잔으로 코믹한 장난을 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는 내용이다.?또한 팬들도 “재미있게 노는 것 같다”, “귀엽다”며 댓글을 남겼다고 했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는「만취한 설리와 구하라 “약은 아니길”」이라고 해 술먹으며 찍은 사진을 마약이나 한 것처럼 제목을 달았다.
2)기사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행’으로서가 아니라 대통령처럼 행세한다면서 관련 사례들을 적시했다. 이어 이 같은 행보가 사실상 대선주자의 모습을 보인다고 지적하고 외곽단체 움직임도 전했다.
기사에는 황 대행이 안희정 충남지사를 누르고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2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이 없다. 게다가 이는 사실도 아니다. 한때 각종 여론조사에서 황 대행과 안 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2~3위로 몰려 있던 기간이 있지만, 이 시점에서는 안 지사가 2위 자리를 굳혔다는 게 대다수 여론조사 결과이다.
그런데도 기사에 없는 내용을 뉴스스탠드 제목에 쓰면서 ‘황 대행 지지율 2위’를 기정사실화한 것은 팩트에서 벗어난 억지 주장이다.
3)기사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관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만장일치’로 인용할 것이라고 장담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런데 한 개인의 개인적인 주장에 지나지 않음에도 누구의 멘트인지도 밝히지 않은 채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으로「헌재서 朴 탄핵 만장일치…유사시 하야할 수도」라고 단 것은 독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4)기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점심을 김밥, 샌드위치, 초밥 등 미리 준비한 간편식으로 했다는 것을 보도하면서 서울중앙지검 10층의 부대시설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 관련 일화를 구체적으로 열거하고 있다.
준비한 점심 메뉴와 화장실 사용은 직접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있음에도 지극히 사적인 내용을 선정적으로 보도하는가 하면 뉴스스탠드 사진에는 말풍선 속에 느낌표와 물음표를 그래픽으로 처리했다. 설령 김밥과 화장실간의 상관관계가 성립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제목을 단 편집자의 추측일 뿐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그럼에도 마치 밝혀진 사실처럼 뉴스스탠드에 눈에 띄게 편집했다. 또 첫 편집후 1시간 여 뒤에는 톱으로 처리하면서「도시락 집에서 싸온 朴, 화장실 걱정 때문」이라고 기정사실화 했다.
따라서 위 위 제목들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