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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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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12 한채아, 얼짱 출신이라더니…너무 뻔뻔한…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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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7년 3월 8일자(캡처시각)「한채아, 얼짱 출신이라더니…너무 뻔뻔한…」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3. 8. 17:08 >

    『한채아, 울산 얼짱 출신이라더니…베일에 가려졌던 충격 과거
      입력 2017-03-08 15:04:00

      배우 한채아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학창시절을 공개하면서 울산 출신 미녀 3인방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채아는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울산 방어진고 ‘얼짱’ 출신이라는 소개에 쑥스럽게 웃으며 이를 인정했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선배들 교실 쪽으로 올라가면 다른 오빠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 언니들이 쉬는 시간에 교실 밖으로 못 나오게 했다”고 전했다.
      방송 후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한채아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 사진 속 한채아는 지금과 달리 통통한 볼살과 살짝 찢어진 눈, 특히 당시 유행을 반영하듯 깻잎 머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울산 출신 얼짱 스타로는 80년생 김태희와 86년생 이태임을 꼽을 수 있다.?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308/83227966/1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배우 한채아가 최근 TV에 출연, 고교생 때 ‘얼짱’이었음을 인정했지만 이어 인터넷에 오른 고교 졸업 사진을 보면 ‘얼짱’과는 거리가 멀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그런데 이를 소개한 뉴스스탠드 제목이「한채아, 얼짱 출신이라더니…너무 뻔뻔한…」이다.
      한채아의 고교생 시절 외모가 지금과 차이가 난다고 해서 기사에도 없는 표현을 써 ‘너무 뻔뻔하다’고 비난하는 일은 지나치다고 할 수 있다. 인격모독, 인신공격적이기 때문이다. 우리말글을 다루는 언론매체답게 품위 있는 태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위 제목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②(저속한 표현에 의한 명예훼손)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②(저속한 표현에 의한 명예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