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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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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10 자외선 받으면 색깔 변하는 개구리, 최초 발견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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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서울신문(seoul.co.kr) 2017년 3월 18일자「자외선 받으면 색깔 변하는 개구리, 최초 발견」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서울신문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신문(3. 18.)
    자외선 받으면 색깔 변하는 개구리, 최초 발견
    입력 2017.03.18. 15:43
    수정 2017.03.18 15:43
    자외선을 받으면 색이 변하는 형광 개구리가 사상 처음으로 발견됐다.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 연구팀은 물방울무늬 청개구리(polka-dot tree frog)가 형광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등 남미 여러 지역에 서식하는 물방울무늬 청개구리는 자연광에서는 붉은 점과 함께 녹색과 갈색이 섞여 보인다. 평범한 개구리 중 하나로 여겨졌던 물방울무늬 청개구리의 비범한 능력은 우연히 발견됐다. UV(자외선) 손전등을 비추자 진한 녹색으로 확 빛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형광(螢光)이라고 하면 짧은 파장의 빛을 흡수해 파장이 긴 빛을 내뿜는 것으로 반사와는 다르다.
    그렇다면 물방울무늬 청개구리는 어떻게 형광을 발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연구팀은 조직림프와 피부, 샘분비물 등에 존재하는 3가지 분자(hyloin-L1, hyloin-L2, hyloin-G1)에 주목했다. 이 분자들이 물방울무늬 청개구리의 형광능력을 주는 원천으로 작용한 것.
    연구를 이끈 마리아 가브리엘라 라고리아 박사는 "이 형광분자는 보름달에서는 19%, 땅거미가 질 때는 최대 30%까지 빛을 향상시킨다"면서 "주변광의 영향에 따라 개구리의 색이 변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사는 "물방울무늬 청개구리가 왜 형광 능력을 갖게 됐는지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육상동물이 형광 능력을 갖는 것은 매우 희귀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18601007&wlog_tag3=naver >

    서울신문(3. 15.)
    자외선 받으면 색 변하는 ‘형광 개구리’ 첫 발견              
    입력 2017.03.15. 14:25
    수정 2017.03.15 14:28
    자외선을 받으면 색이 변하는 형광 개구리가 사상 처음으로 발견됐다.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 연구팀은 물방울무늬 청개구리(polka-dot tree frog)가 형광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등 남미 여러 지역에 서식하는 물방울무늬 청개구리는 자연광에서는 붉은 점과 함께 녹색과 갈색이 섞여 보인다. 평범한 개구리 중 하나로 여겨졌던 물방울무늬 청개구리의 비범한 능력은 우연히 발견됐다. UV(자외선) 손전등을 비추자 진한 녹색으로 확 빛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형광(螢光)이라고 하면 짧은 파장의 빛을 흡수해 파장이 긴 빛을 내뿜는 것으로 반사와는 다르다.
    그렇다면 물방울무늬 청개구리는 어떻게 형광을 발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연구팀은 조직림프와 피부, 샘분비물 등에 존재하는 3가지 분자(hyloin-L1, hyloin-L2, hyloin-G1)에 주목했다. 이 분자들이 물방울무늬 청개구리의 형광능력을 주는 원천으로 작용한 것.
    연구를 이끈 마리아 가브리엘라 라고리아 박사는 "이 형광분자는 보름달에서는 19%, 땅거미가 질 때는 최대 30%까지 빛을 향상시킨다"면서 "주변광의 영향에 따라 개구리의 색이 변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사는 "물방울무늬 청개구리가 왜 형광 능력을 갖게 됐는지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육상동물이 형광 능력을 갖는 것은 매우 희귀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15601012&wlog_tag3=naver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서울신문이 지난 3월 15일에 송고한 것을 사흘 뒤인 3월 18일 제목만 약간 바꿔 다시 전송한 것이다. 작성자와 기사 내용이 동일하고 같은 나우뉴스 카테고리에 실렸다는 점에서 부당한 재전송에 해당된다.  
      이런 편집행태는 온라인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⑨(부당한 재전송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⑨(부당한 재전송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