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90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072 15% 넘긴 안희정·황교안 2위 접전…문재인 32.9%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Print
  • 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17년 2월 13일자「15% 넘긴 안희정·황교안 2위 접전…문재인 32.9%」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머니투데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15% 넘긴 안희정·황교안 2위 접전…문재인 32.9%
      [the300]리얼미터 2월 2주차 조사…4위 안철수, 안희정·황교안 오차범위 밖으로
      머니투데이?백지수 기자? 입력: 2017.02.13 10:16

      2월 둘째주(6~10일)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위 후보와 15%p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월 첫째주에도 2위 접전을 벌였던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모두 전 주 대비 지지율이 오른 가운데 15% 이상 수준에서 2위 싸움을 이어 나가고 있다.  1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6~10일 5일간 전국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주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 전 대표가 전 주 대비 1.7%p 오른 32.9% 지지율을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리얼미터 홈페이지?또는?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문 전 대표는 지난 6일 집계에서는 일간 지지율이 35.6%까지 오르며 기존 일간 지지율 최고 기록(33.8%)을 경신한 후 주중후반 내림세를 보였음에도 지지율을 전 주보다 높였다. 둘째주 동안 방송 대담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고 주말 촛불집회에도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간 지지율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문 전 대표의 주간 지지율은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충청권, PK(부산·경남·울산), TK(대구·경북), 호남(광주·전라) 등 강원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선두를 지켰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과 PK 등의 지역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중도층에서 상승폭이 컸다. 무당층과 국민의당·새누리당 지지층, 보수층, 진보층 등에서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 뒤를 이어 지지율 2위를 기록한 안 지사는 전 주 대비 3.7%p 오른 16.7% 지지율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2.9%p 올라 15.3% 지지율을 기록한 3위 황 대행과 오차범위 수준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안 지사는 지난 8일 이후 주말로 갈수록 일간 지지율 상승세를 나타낸 후 지난 10일에는 자신의 일간집계 최고치를 18.5%로 경신했다. 안 지사가 주장한 '대연정론'을 둘러싸고 야권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방송과 신문 등 언론보도가 급증하며 지지율 상승 효과를 받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 안 지사의 한 주간 지지율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새누리당 지지층이나 무당층 등 주로 비민주당 지지층에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중도 성향의 국민의당 지지층이 안 지사를 지지하는 비율은 무려 전 주 대비 10.8%p나 올랐다.  안 지사는 지역별 지지율 통계에서도 2~3위 수준을 유지했다. 그는 경기·인천과 충청에서 문 전 대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자신의 지지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충청에서는 선두 문 전 대표와 2.3%p 수준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반면 서울과 PK, TK에서는 황 대행에, 호남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안 지사처럼 지지율 15%선을 넘긴 황 대행은 일간 지지율이 주중 내내 등락을 반복한 가운데 지난 7일 일간집계에서 자신의 최고치 16.6%를 기록했다. 그의 주간 지지율은 TK와 PK, 수도권, 60대 이상, 무당층, 바른정당·새누리당 지지층, 보수층 등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새누리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 지지율에서는 선두다. 같은 지지층 통계에서는 안 지사가 그 뒤를 이어 2위로 나타났다.  반면 안철수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등은 각각 4~6위에 오른 가운데 주간 지지율은 전 주 대비 모두 하락했다. 안 전 대표 지지율은 전 주까지 4주간의 완만한 상승세가 꺾이며 전 주 대비 1.4%p 내린 9.5%로 집계됐다. 안 전 대표는 안 지사와 황 대행에 오차범위 밖으로 밀려난 상태다.  안 전 대표 일간 지지율은 지난 9일까지 보합권 내에서 조금씩 올라 10.7%를 기록했지만 지난 10일 9.8%로 1%p 가까이 하락했다. 결국 주간 지지율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역별 주간 지지율도 TK, 충청, 호남, 경인 등 지역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연령별로도 20대와 50대, 60대 이상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념별로는 보수·진보층 모두에서 안 전 대표에 대한 지지율 하락이 집계됐다.  이밖에 이 시장 지지율은 5주 연속 하락하며 전 주 대비 0.8%p 내린 7.8%로 파악됐다. 유 의원 지지율도 1.0%p 하락해 3.9%로 나타났다.  지난 6일 국민의당과의 세력 통합을 선언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전 주 대비 0.9%p 오른 3.2%로 7위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같은 기간 1.2%p 오른 2.3%로 8위에 올랐다.  또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선주자 지지율과 새누리·바른정당 등 범여권 주자 지지율 합은 각각 전 주 대비 4.6%p 오른 57.4%와 2.4%p 오른 22.5%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당 소속 주자의 지지율 합은 같은 기간 0.5%p 내린 12.7%에 그쳤다.  실제 정당 지지율도 더불어민주당이 전 주 대비 5.6%p 오른 43.8%로 선두를 기록했다. 당명 교체를 앞둔 새누리당이 바른정당 지지층을 흡수하며 같은 기간 2.9%p 오른 14.5%로 그 뒤를 이었다. 3위 국민의당은 0.1%p 소폭 오른 11.6% 오차범위 내에서는 새누리당과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이 바른정당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선 가운데 바른정당은 새누리당에 지지층을 뺏기며 5개 정당 중 유일하게 전 주 대비 지지율 하락을 나타내 5위로 밀려났다.』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7021309477659523&cast=1&STAND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머니투데이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월 6~10일 전국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포인트) 결과를 인용·보도한 것이다.
      그런데 “문 전 대표 뒤를 이어 지지율 2위를 기록한 안 지사는 전 주 대비 3.7%p 오른 16.7% 지지율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2.9%p 올라 15.3% 지지율을 기록한 3위 황 대행과 오차범위 수준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안철수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등은 각각 4~6위에 오른 가운데 주간 지지율은 전 주 대비 모두 하락했다”, “국민의당과의 세력 통합을 선언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전 주 대비 0.9%p 오른 3.2%로 7위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같은 기간 1.2%p 오른 2.3%로 8위에 올랐다”, “당명 교체를 앞둔 새누리당이 바른정당 지지층을 흡수하며 같은 기간 2.9%p 오른 14.5%로 그 뒤를 이었다. 3위 국민의당은 0.1%p 소폭 오른 11.6% 오차범위 내에서는 새누리당과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이 바른정당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선 가운데 바른정당은 새누리당에 지지층을 뺏기며 5개 정당 중 유일하게 전 주 대비 지지율 하락을 나타내 5위로 밀려났다” 등의 표현은「선거여론조사 보도준칙」을 위반했다.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 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보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안희정 충남지사는 16.7%로 2위, 황교안 권한대행은 15.3%로 3위’라고 표현했고, 정당 지지율의 경우에도 서열화하고 있다. 두 사람의 간격은 1.4%포인트로 오차범위 ±2.0%포인트 안에 있고, 지지율이 낮은 4~6위라고 표현한 후보들의 경우에도 이와 같은 범위에 있다.  
      ‘오차범위 이내’인 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매겨 보도하는 것은 사실을 정확하고 충실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고 공정한 기사로 보기도 힘들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여론 조사 일부(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 http://www.nesdc.go.kr/result/201702/FILE_201702131049337550.pdf.htm >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