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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068 文 지지율 32%…안희정 2위로 ‘껑충’ 뒤이어 황교안 3위 외 1건

1. 뉴시스     발행인  김  현  호
2.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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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17년 2월 3일자(캡처시각)「文 지지율 32%…안희정 2위로 ‘껑충’ 뒤이어 황교안 3위」기사와 제목, 뉴스1(news1.kr) 2월 3일자「문재인 32%, 안희정 10%, 황교안 9%, 安·李 7%…2, 3위 격변 」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시스 뉴스1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2017. 2. 3. 15:50 >

      (뉴시스)=『문재인 지지율 32%…안희정 10% 황교안 9%
      기사입력 201-02-03 11:23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문 전 대표를 꼽은 응답자가 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각각 10%와 9%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 같은 방식으로 질문한 1월 4~5일 조사결과와 비교할 때 문 전 대표는 3%포인트 올랐다. 안 지사와 황 대행은 각각 7%포인트, 6%포인트 상승해 상대적으로 변화폭이 컸다.
      이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각각 7%씩을 기록했으며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3%,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0.6%,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 0.5% 등이었다.   지난 1일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한 반 전 총장의 지지율도 이번 조사에 포함됐다. 반 전 총장은 8%의 지지율을 기록했는데 그의 불출마 영향은 다음주 조사에서 보다 명확히 드러날 전망이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고공질주를 계속했고 새누리당 11%, 국민의당 10%, 바른정당 8% 등의 순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전국 만 19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전화걸기(RDD) 표본 프레임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를 통해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총 통화 4909명 중 1003명이 응답을 완료했으며 응답률은 2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phites@newsis.com』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203_0014681875&cid=10303 >  

      (뉴스1)=『문재인 32%, 안희정 10%, 황교안 9%, 安·李 7%…2, 3위 격변
      민주당 41%, 새누리당 11%, 국민의당 10%, 바른정당 8%
      (서울=뉴스1) 김현 기자 2017-02-03 12:03 송고 2017-02-03 14:28 최종수정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가 지난 이후에도 지지율이 굳건하게 유지되며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지난 1∼2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일 공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 따르면,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2%가 문 전 대표를 선택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발표된 선호도(31%)와 비교해 1%포인트 상승했고, 한 달 전(29%)과 비교하면 3%포인트가 오른 수치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10%를 얻어 2위로 올라섰고,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가 9%로 3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7%의 지지율을 얻었다.
      안 지사는 한 달 전(3%)과 비교해 7% 포인트나 상승, 후보들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다. 황 권한대행 역시 3%에서 9%로 6%포인트 올랐다.  
      범보수 진영의 또 다른 대권주자인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지지율은 3%였고,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의 지지율은 0.6%,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의 지지율은 0.5%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 1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지지율은 8%로 집계됐다.
      갤럽 측은 "반 전 총장이 지난 1일 오후 대선 불출마를 선언할 때까지 응답 완료한 인원은 약 390명이었고, 이후로는 반기문 응답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며 “그러나 조사 진행 둘째 날에도 반기문 응답이 나왔다. 아직 불출마 소식을 접하지 못했거나 여전히 출마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64%는 문 전 대표를, 국민의당 지지층 45%는 안 전 대표를 꼽았다. 새누리당 지지층은 황 권한대행(36%)과 반 전 총리(29%)로 엇비슷하게 갈렸고, 바른정당 지지층은 27%가 유 의원을 응답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1%, 새누리당이 11%, 국민의당이 10%, 바른정당이 8%로 집계됐다.
      2주 전과 비교할 때 민주당 지지도는 4%포인트 상승해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회복했고, 같은 기간 새누리당·국민의당·바른정당은 각각 1%포인트씩 지지도가 하락했다.
      한편,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gayunlove@』
    < http://news1.kr/articles/?2902467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2월 1∼2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공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결과이다.(지지도가 아니라 적합도, 또는 선호도가 맞는 표현이다)  
      이에 따르면,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2%가 문 전 대표를 선택했고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각각 10%와 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뉴시스는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는 제목을「文 지지율 32%…안희정 2위로 ‘껑충’ 뒤이어 황교안 3위」라고 해 안희정과 황교안이 오차범위 이내인데도 순위를 확정지어 밝혔다.
      뉴스1은 같은 자료를 인용해 보도하면서 제목을「문재인 32%, 안희정 10%, 황교안 9%, 安·李 7%…2, 3위 격변/민주당 41%, 새누리당 11%, 국민의당 10%, 바른정당 8%」이라고 달았다. 안희정, 황교안, 안철수, 이재명 후보는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 있으므로 순위를 매기는 것은「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오차범위 내에 있을 경우 제목에 수치만을 나열하는 것을 금하고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제목에 <오차범위 내>라고 부연 설명해야 한다.
      기사에서도 안희정, 황교안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 있음에도 순위를 매겼다.  뉴시스는 2,3위라고 구체적으로 적지 않았지만, 1위 문재인을 언급한데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각각 10%와 9%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고 밝힘으로써 사실상 순위를 매긴 셈이 됐다.
      이러한 보도는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