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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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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051 손학규 지지하는 현역 의원 100명… 더민주·국민의당 ‘멘붕’ 외 1건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권  성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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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017년 1월 11일자(이하 캡처시각)「손학규 지지하는 현역 의원 100명… 더민주·국민의당 ‘멘붕’」기사의 제목, 1월 12일자「朴대통령·이재명 과거 토론 영상보니 ‘살벌’」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파이낸셜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1)손학규 지지하는 현역 의원 100명… 더민주·국민의당 ‘멘붕’

    < 캡처시각 17. 1. 11. 20:50 >

    『손학규, 정치결사체 출범 앞두고 보폭 넓히기…파급력은  
      뉴스1 입력 : 2017.01.11 10:11  수정 : 2017.01.11 10:11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이 자신의 정치결사체 출범을 열흘 정도 앞두고 보폭을 넓히고 있다.
      손 고문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민주권개혁회의'의 발대식을 열기로 했다. 현장에는 발기인 3000여명이 운집할 예정이다.
      지난 주에는 촛불집회의 상징인 촛불을 담은 국민주권개혁회의의 로고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내 손학규계 의원들과 국민의당 의원 일부도 이에 함께 할 것으로 예상돼 손 고문의 파급력은 정계복귀 뒤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손 고문은 최근 제3지대에 참여할 의원 수가 50~100명은 될 것이라고 내다보는 등 제3지대론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손 고문 이에 앞서 이번 주와 다음 주 예정된 민생행보, 강연 등을 통해 엔진을 예열하고 있다.
      손 고문 측은 "본격적으로 움직이실 때가 됐다"며 "지금까지는 개인 손학규로 있었는데, 이제는 세력으로서의 손학규가 돼 체계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날(10일)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아 상인 등과 만난 뒤 트위터에 "민생을 지키고 경제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7공화국을 건설하겠다고 다짐한다"고 적었다.
      11일 오후에는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는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의 연사로 나서 '청년과 함께, 손학규가 그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12일 오후에는 충남 천안 나사렛대학교를 찾아 자신의 책 '나의 목민심서-강진일기'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은 유력 대선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하는 날이라 반 전 총장을 견제하기 위한 행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손 고문 측은 "전국 순회 북콘서트 일정의 하나로 충청 일정은 반 전 총장의 귀국 날짜가 잡히기 훨씬 전부터 정해진 일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우선 반 전 총장이 무슨 말을 하는지, 누구와 함께 하는지 등 행보를 지켜봐야 한다"며 "그래야 판단할 수 있다. 지금은 깜깜이 오리무중"이라고 했다.
      한편, 손 고문의 일정들이 정치권의 또 다른 '빅 이벤트'들과 겹쳐 파급력이 한층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손 고문이 충청을 찾을 때는 반 전 총장이 귀국하고, 국민주권개혁회의 출범일에는 민주당의 안희정 충남지사가 대권 도전을 선언할 예정이다.
      앞서 손 고문이 정계복귀를 한 뒤에는 얼마 안 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져 제대로 주목을 받지 못한 바 있다.』
    < http://www.fnnews.com/news/201701111011512800 >

      2)朴대통령·이재명 과거 토론 영상보니 ‘살벌’

    < 캡처시각 17. 1. 12. 20:50 >

    『朴대통령·이재명 가상토론 유튜브 동영상 화제
      입력 : 2017.01.12 13:57 수정 : 2017.01.12 13:57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가상 토론을 벌이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다.
      2분 43초짜리인 이 영상은 박근혜 대통령의 2012년 대선주자 토론회 발언과 지난해 11월 30일 광주KBS ‘시사토론 10’에서 한 이재명 시장의 발언을 편집해 제작됐다.
      영상은 박 대통령이 대선 2차 토론을 앞두고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최순실씨와 논의한 내용의 녹취록을 검찰이 지난 5일 법원에 제출하면서 또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서 이재명 시장은 박 대통령을 향해 “구체제 봉건체제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 민주공화국의 몸을 빌려서 대통령을 하고 있다”며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데 본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대통령을 “최순실에게 국가 권력을 던져준 금품갈취, 뇌물수수 범죄의 수괴”라며 “대통령도 국민과 똑같이 처벌 받아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하겠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은데, 후보로 나가는 사람에게 국고보조금을 지급하는 것 아니냐”며 “끝까지 나갈 생각이 없으면 먹튀법에 해당 된다”고 이 시장의 완주 의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반격했다.
      박 대통령 발언은 2012년 12월 1차 TV토론에서 이정희 당시 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6억원을 받았다’고 한 공격에 대해 박대통령이 2차 토론에서 “끝까지 갈 생각 없이 27억 원을 받으면 ‘먹튀법’에 해당하는 것 아니냐”고 반격한 내용이다.
      하지만 해당 동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을 할 수는 있지만 제작자인 '악마의 편집실' 채널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다.
      악마의 편집실은 지난 9일 "본 채널은 '악마의 편집'이라는 콘셉트로 시청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웃음을 전달해 드리려 했지만 제작 의도와는 달리 시청 인식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돼 관련 게시글들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저들은 댓글릉 통해 아쉬움을 표하거나 외압의혹을 제기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http://www.fnnews.com/news/201701121356575729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1)기사는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이 자신의 정치결사체 출범을 열흘 정도 앞두고 보폭을 넓히고 있다는 내용이다. 자사 기자가 작성한 것이 아닌 뉴스1의 기사를 전재한 것이다.
      원 제목은「손학규, 정치결사체 출범 앞두고 보폭 넓히기…파급력은」이다. 그럼에도 이를 뉴스스탠드에 올리면서 제목을「‘손학규 지지하는 현역 의원 100명… 더민주·국민의당 ‘멘붕’」으로 달았다.
      손 고문은 기사에서 최근 제3지대에 참여할 의원 수가 50~100명은 될 것이라고 전망했을 뿐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제3지대에 참여할 의원이 모두 손학규 고문의 지지자는 아니다. 또한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멘붕 상태라는 것도 억측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위 제목은 특정 정파에 치우쳤다거나, 편향된 시각의 제목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2)기사는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가상 토론을 벌이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제목은「朴대통령·이재명 가상토론 유튜브 동영상 화제」이다.
      그러나 뉴스스탠드에는「‘朴대통령·이재명 과거 토론 영상 보니 ‘살벌’」로 과거 진짜 토론을 한 것처럼 제목을 달았다. 짜깁기한 가상 토론임에도 이를 밝히지 않은 것은 독자를 속인 것이나 다름없다.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많은 시기인 만큼 객관적이고 뚜렷한 근거 없이 특정인에게 유리한 선거보도는 지양해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