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90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050 “민주당서 10명 탈당” 정청래 긴급히… 외 3건

아시아경제     발행인  최  영  범 
Print
  • 주 문

      아시아경제(asiae.co.kr) 2017년 1월 16일자(이하 캡처시각)「“민주당서 10명 탈당” 정청래 긴급히…」기사의 제목, 1월 19일자「“문재인 못이겨…반기문 출마 포기」기사의 제목, 1월 23일자「[속보]반기문, 대권 포기한다더니 급히…」기사의 제목, 1월 26일자「‘박근혜 딸’ 정유라 절대 아니라더니」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아시아경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1)“민주당서 10명 탈당” 정청래 긴급히…

    < 캡처시각 17. 1. 16. 22:00 >

    『정청래 “반역 패당 척살할 것, 게 섰거라…탈당한다는 10여명 공개해라”
      최종수정 2017.01.04 11:06 기사입력 2017.01.04 09:30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반역의 패당을 척살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정청래 전 의원은 3일 트위터에 본인의 얼굴을 합성한 중세기사 사진을 공개하면서 "진정한 정권교체와 민주정부수립을 방해하는 반역의 패당은 내가 척살한다"며 "꼼짝말고 게 섰거라. 이랴 이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정 전 의원은 앞서 '국민의당 손학규 측 1월말 통합…민주당서 10여명 탈당 전망'이란 제목의 기사 링크를 달며 "고작 하는 짓이 정치공작인가? 민주당내 손학규 따라갈 명단을 즉각 공개하라. 배고픈 건 알겠는데 어쩌다가 잡식성으로. 쯧쯧"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같은날 정 전 의원은 "이합집산이 아니라면 10여명 즉각 공개하라. 김무성 비박계도 명단 공개했다. 즉시 명단 공개 못하면 당신은 대국민사기범일 가능성이 크다"며 "끝까지 묻겠다. 10명이 누구냐"고 요구한 바 있다.  
      정청래 전 의원의 합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편집실력이 일취월장하십니다(Fas***)", "최악의 상황을 웃음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분(jun***)", "정치란 위장된 진지함보다 마음을 파고드는 유머러스함(mul***)"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10408570749393 >

      2)“문재인 못이겨…반기문 출마 포기”

    < 캡처시각 17. 1. 19. 10:31 >

    『안철수 "潘, 최근 행보에 의구심…온통 半半"
      기사입력 2017-01-19 04:06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18일 반기문 유엔(UN) 전 사무총장에 대해 "최근 행보가 여러 가지 면에서 애매하다"며 "온통 반반(半半)"이라고 꼬집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전주 전북도의회에서 지역언론인들과 도시락 기자간담회를 갖고 "(반 전 총장은) 출마 여부도 반반, 여야인지도 반반, 탄핵찬반도 반반, 진보보수도 반반, 정권교체인지 정권연장인지도 반반, 어느 당으로 갈지도 반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우선 반 전 총장과의 연대 조건에 대해 "박근혜 정부와 연관이 없어야 하고, 부패 기득권 세력을 척결하겠다는 개혁의지가 확고해야 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개혁적이어야 한다"면서 "이는 상식적인 기준"이라고 설명했다.(하략)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11813364571658 >  

      3)[속보]반기문, 대권 포기한다더니 급히…

    < 캡처시각 17. 1. 23. 13:55 >

    『“반기문, 대권 중도 포기할 가능성 없다”
      최종수정 2017.01.24 10:21 기사입력 2017.01.24 09:52
      반기문 캠프 정무담당 이상일 전 의원 밝혀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 측은 최근 지지율 하락으로 대권을 중도 포기할 것이라는 일각의 추측을 일축했다.
      반 전 총장 캠프에서 활동 중인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은 24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반 전 총장이 중도 포기할 가능성은 0%"라고 말했다. 이어 "지지율이 약간 떨어진 것 때문에 언론에서 그런 관측을 하고 또 특정 정당에서 그런 걸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어제 반 전 총장이 몇몇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전 의원은 또 "일부 지지율이 조금 떨어졌었지만, 그 밑으로 더 안 떨어지는 바닥도 있더라"라면서 "반 전 총장이 이제 온 지 열흘이 조금 넘었는데 본인이 정치적 구상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히면 또 지지율은 반등할 것이라는 게 저희의 믿음"이라고 했다.
      앞서 반 전 총장의 지지율이 답보 상태에 빠지나 야권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불출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재명 성남시장도 "반 전 총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아바타로, 설이 지나면 집에 갈 것"이라 비판한 바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12409461685957 >  

      4)‘박근혜 딸’ 정유라 절대 아니라더니

    < 캡처시각 17. 1. 26. 18:07 >

    『朴대통령, 정유라 본인 딸이냐는 질문에 “정유라 이름 변경도 사건 터지고 알아”
      기사입력 2017-01-26 00:00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의 딸인 정유라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정규재 한국경제 주필은 인터넷 방송 ‘정규재 TV’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규재 주필은 “보기 불편할 정도로 돌직구 식으로 질문을 했다”며 “‘정윤회와 밀회 했나?’ ‘정유라가 대통령 딸이냐?’ ‘최순실과 통장을 같이 썼나?’ 마약 먹었나?’ 등을 물었다”고 밝혔다.  특히 “정유라가 대통령 딸이냐”는 질문에 박 대통령은 “정유라 이름 변경도 사건 터지고 알았다고 대답했다”고 설명했다.(하략)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1252101129925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1)기사는 정청래 전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국민의 당 손학규 측 1월말 통합… 민주당서 10여명 탈당 전망」제목의 기사를 링크한 뒤 “민주당 내 손학규 따라갈 명단을 즉각 공개하라”는 글을 올렸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뉴스스탠드에는「정청래 “반역 패당 척살할 것, 게 섰거라…탈당한다는 10여명 공개해라”」라는 원 제목과는 달리「“민주당서 10명 탈당” 정청래 긴급히…」로 바꿔 게재했다. 마치 민주당 의원이 탈당한 것처럼 표현했다. 위 기사는 1월 4일자로 작성된 것임에도 한참 지난 16일에도 뉴스스탠드에 올라 있다. 이는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편집행태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2)기사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에 대해 “최근 행보가 여러 가지 면에서 애매하다”고 비판하면서 “문재인 더민주당 전 대표와 대결하면 이기지 못한다. 출마 포기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뉴스스탠드에는 [속보]를 붙여 톱으로「“문재인 못이겨…반기문 출마 포기”」라고 해 마치 반기문 전 사무총장이 출마를 포기한 것처럼 제목을 달았다.  
      제목에 인용부호를 붙여 안 전 대표의 발언을 인용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으나, 이 경우에는 반기문 전 사무총장의 사진까지 올려 마치 반 전 총장이 직접 발언한 것처럼 오해하기 쉬운 상황이다. 또 안철수 전 대표의 발언을 [속보]라고 표현한 것도 적절치 않다.
      3)기사는 정치권 일각의 예상과는 달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권을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것이라는 측근의 전언을 알리고 있다. 따라서 기사의 제목은 원래「“반기문, 대권 중도 포기할 가능성 없다”」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 제목은「[속보]반기문, 대권 포기한다더니 급히…」로 둔갑했다. 반기문의 대권 포기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에 따라 급히 어떤 행동에 돌입했다는 투다.
      따라서 2), 3) 제목은 반기문 전 사무총장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편향적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4)기사는 1인미디어 정규재tv가 박근혜 대통령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정유라가 대통령 딸이냐”는 질문에 박 대통령은 “정유라 이름 변경도 사건 터지고 알았다고 대답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에는 속보를 붙여 톱으로「‘박근혜 딸’ 정유라 절대 아니라더니」라고 해 마치 정유가 딸이 맞는 것처럼 반대로 왜곡해서 제목을 달았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