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90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049 “시청자 멱살잡은 미친존재감” 서하준 미쳤다 외 8건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Print
  •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6년 12월 31일자(이하 캡처시각)「“시청자 멱살잡은 미친존재감” 서하준 미쳤다」기사의 제목, 2017년 1월 4일자「설리,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지나친 행보…상담 필요?」기사의 제목, 1월 9일자「이병헌 충격 고백“후회합니다. 모든 것…」기사의 제목, 1월 9일자「산다라박 폭풍눈물, 사기죄 천둥 경찰 연행 위기에」라는 기사의 제목, 1월 13일자「하리수, 얼굴에 또 손댄거야? 점점 홍수아 닮은꼴」기사의 제목, 1월 17일자「노유정 “이혼 후 뒷돈 대주는 남자 만나서...” 경악」기사의 제목, 1월 21일자「추신수, 음주운전에 이어 또 실망스런 행동 결국…」기사의 제목, 1월 23일자「배우 김민정, 16년 동거 끝 재혼 ‘충격’」기사의 제목, 1월 26일자「에일리, 동영상 유출 잊었나…노출 사고」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1)시청자 멱살잡은 미친존재감” 서하준 미쳤다

    < 캡처시각 17. 1. 1. 16:00 >

    『2016 MBC 연기대상] 서하준, ‘올해의 美친 존재감’ 맞습니다 (종합③)
      입력 2016-12-31 00:38:00
      이런 ‘미친 존재감’이 또 있을까. 배우 서하준의 이야기다.
      서하준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16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지난 11월 종영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명종 역을 맡아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것. 무엇보다 그의 존재감이 빛을 발했다. 즉석 인터뷰 당시 카메라에 순간적으로 포착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덕분에 이날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서하준의 이름이 올랐다. 수상자들의 이름보다 서하준의 이름이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한 것이다. 또 서하준은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우수연기자상 특별기획 부문에서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하략)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61231/82114683/1 >

      2)설리,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지나친 행보…상담 필요?

    < 캡처시각 2017. 1. 4. 10:24 >

    『‘설리, 절친 구하라와 홈파티…‘몽환+관능’
      기사입력 2017-1-3 09:57
      설리가 몽환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3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설리가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나 설리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절친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을 통해 김수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제공 설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103/82153371/2 >

      3)이병헌 충격 고백“후회합니다. 모든 것…

    < 캡처시각 17. 01. 09. 21:40 >

    『‘싱글라이더’ 이병헌, 모든 것을 잃은 남자로 돌아오다
      입력 2017-01-09 09:17:00
      2월 개봉을 확정한 ‘싱글라이더’가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비밀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밀정’에 이은 워너브러더스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배우들이 극찬한 완성도 높은 각본을 통해 웰메이드 감성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마치 다른 세계에 와 있는 듯한 한 남자의 모습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한다. 한국영화로는 최초로 영화 대부분을 호주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덕분에 이국적인 풍광 속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 풍부한 볼거리, 깊이감 있는 감성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전작들에서의 강렬한 이미지를 벗어버린 배우 이병헌의 모습은 감성 연기의 마스터임을 다시금 일깨우며 또 한 번의 인생 연기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그가 사라졌다”라는 카피는 영화적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짧은 영상 속 임팩트 강한 존재감을 발산한 배우들의 연기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듯 격한 감정의 차오름을 보여주는 이병헌의 모습이 단번에 몰입하게 만든다. 이어 “후회합니다. 모든 것을”이라는 쓸쓸한 목소리와 함께 호주에서 다른 삶을 준비하는 수진 역의 공효진과 워킹홀리데이를 온 지나 역 안소희의 등장은 스토리적인 관심을 증폭시킨다. 끝내 오열을 터트린 후 “우리가 여기 아무도 모르게 혼자 왔던 것처럼 그렇게 조용히 지나가면 되지 않을까요?”라는 읊조림이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싱글라이더’는 ‘번지점프를 하다’ 이후 16년, 웰메이드 감성 드라마로 돌아온 ‘연기의 마스터’ 이병헌의 연기력이 돋보이게 될 작품으로, 최근 ‘미씽: 사라진 여자’로 완벽한 열연을 선보인 공효진과 ‘부산행’으로 천만 흥행 반열에 오른 안소희의 만남만으로도 색다른 조합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싱글라이더’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주영 감독은 시나리오만으로 배우들을 사로잡은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과 광고계에서 오랫동안 단련한 미장센으로 주목할만한 여성 감독의 등장과 올해 가장 강렬한 데뷔작을 예고한다.
      ‘싱글라이더’는 오랜만에 만나는 이병헌의 깊이 있는 감성 열연으로 한국형 감성 드라마의 귀환을 알리며 완성도로 승부하는 웰메이드 화제작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109/82238486/2 >

      4)산다라박 폭풍눈물, 사기죄 천둥 경찰 연행 위기에

    < 캡처시각 17. 01. 09. 21:50 >

    『‘은위’ 산다라박, 천둥 사기죄 뒤집어 쓰는 몰카에 ‘폭풍 눈물’
      입력 2017-01-09 15:07:00
      산다라박이 동생 천둥 때문에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가수 천둥이 출연해 누나 산다라박의 몰래카메라를 의뢰했다.
      이날 천둥은 산다라박을 한 고양이 카페에 초대한 뒤 자신이 ‘고양이 영양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둥의 동업자로 등장한 연기자는 사기꾼다운 모습을 보여 산다라박을 속였다.
      이에 천둥은 “형이 정말 잘해준다”라며 “나는 명의만 빌려주면 된다”라고 말하자 산다라박은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생 천둥을 존중하며 사업 계약서에 직접 사인하는 천둥이를 말리지 않았다.
      그런데 이 때, 고양이 영양제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카페로 들어왔고 사기꾼 연기자는 모든 것이 천둥의 잘못이라고 말해 죄를 뒤집어 씌우려 했다.
      이후 경찰로 분장한 윤종신과 김희철이 들어와 몰래카메라임을 알렸고 산다라박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산다라박은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할 때도 울지 않았는데, 천둥이 이렇게 되니까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109/82267020/2 >

      5)하리수, 얼굴에 또 손댄거야? 점점 홍수아 닮은꼴

    『하리수, 얼굴에 또 손댄거야? 점점 홍수아 닮은꼴
      기사입력 2017-01-13 11:08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방송인 하리수는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 중인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상 속 하리수는 "사랑하는 우리 여보. 오늘도 파이팅. 사랑해. 난 우리 여보뿐이야"라며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애교 만점 하리수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미키정과 결혼했다?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113/82359646/1 >

      6)노유정 “이혼 후 뒷돈 대주는 남자 만나서...” 경악

    < 캡처시각 17. 1. 17. 11:30 >

    『노유정 “이혼 후 뒷돈 대주는 남자 만나서…” 경악
      입력 2017-01-17 11:28:00
      노유정이 이혼과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츨연한 노유정은 두 아이를 유학 보낸 것에 대해 “그런 소문이 있더라. 노유정이 별거하고 이혼을 해서 뒷돈 대주는 남자가 있어서 애들 유학을 보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남편 몰래 꿍쳐놓은 돈이 있어서, 뭘 받아서, 옛날에 많이 벌었으니 재산이 있지 않겠느냐”는 소문이 돌았다고 말했다.
      노유정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애들 아빠나 저나 일했을 때 유학을 보낸 상태였다”며 “전 거꾸로 생각을 했다. 큰 애를 중국부터 보냈다. 중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고 미국으로 고등학교를 갔다. 중국으로 가면서 나이가 1년 반 정도 낮춰져서 갔다. 그러다 보니까 내가 힘들다고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것도 그렇고, 악착같이 모든 걸 내려놓고 일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 “둘째도 마찬가지다. 중학교 돼서 보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노유정은 전 남편 노영범과 이혼에 대해 “우울증이 심했고, 참을 수 없는 내 성격 때문에 헤어진 것”이라며 “이후 아이들 양육을 위해 닭발집, 수신 시장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117/82424855/1 >

    7)추신수, 음주운전에 이어 또 실망스런 행동 결국…

    < 캡처시각 17. 1. 21. 19:20 >

    『2017 WBC 대표팀 선수 교체, 추신수→박건우
      입력 2017-01-20 09:14:00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를 이번에도 볼 수 없게 됐다. 추신수의 현 상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야구팬들로서는 계속된 국제대회 불참이 실망스럽기만하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2017 WBC 대회 조직위원회인 WBCI로 부터 우리나라대표팀 명단에 포함돼 있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대회 참가가 불가능 하다는 최종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인식 감독과 코칭스탭은 28명 엔트리에서 추신수를 박건우(두산 베어스)로 교체 선발했다"고 20일 전했다.  
      또한, 김인식 감독과 코칭스탭은 50명 예비엔트리에서 추신수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신하여 고종욱(넥센 히어로즈)과 정수빈(경찰)을 선발했다.
      추신수는 WBC 대표팀의 핵심 멤버다. 선수들 중 가장 기량이 뛰어나고, 국제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병역특례혜택을 받은 이후에는 모든 국제대회에 불참을 선언했다.
      물론 추신수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추신수는 텍사스와 고액의 장기계약츨 체결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몸값에 맞는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팀에서의 활약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추그럼에도 신수는 여전히 대표팀 합류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소속팀 텍사스는 주축 선수들의 WBC 출전을 반대하고 있다. 다르빗슈 유, 추신수 등 팀의 최고 선수들이 최근 부상으로 자주 전력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120/82484403/2 >

    8)배우 김민정, 16년 동거 끝 재혼 ‘충격’

    < 캡처시각 17. 1. 16. 13:06 >

    『사람이 좋다’ 김민정, 10살 연하 남편과 결혼 “양쪽 아이들에게 미안”
      입력 2017-01-23 08:15:00
       ‘사람이 좋다’에서 김민정이 재혼과 일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민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민정은 10살 연하 남편 신동일 씨와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결혼 24년차로 김민정이 40대 중반이던 당시 재혼을 결심했다. 김민정은 “친정에서 반대했다. 30대 중반이면 철이 없다면 없는 나이니 행여 내가 상처받을까 우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정은 자신의 아이들과 신동일의 자녀에게 미안함을 드러내며 “아이들은 원치 않았던 일을 엄마가 한 거다. 아이들한테는 원한 운명이 아니니 미안한 것이 더 많다. 양쪽 아이들에게 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날 김민정은 70대가 됐다면서 보톡스를 맞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건강하고 예쁘게 늙자 해서 올해부터는 헬스를 끊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202000092 >

      9)에일리, 동영상 유출 잊었나…노출 사고

    < 캡처시각 17. 1. 26. 16:17 >

    『에일리, 비키니 입고 환한 미소…반전 섹시미
      기사입력 2017-1-26 10:19
      가수 에일리가 건강미를 뽐냈다.   에일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켓 휴가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비키니에 깊이 파인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멋스러운 비치룩을 완성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특유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에일리가 부른 tvN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0126/82603889/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1)기사는 배우 서하준이 30일 오후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16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연기자상 특별기획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시청자 멱살잡은 미친존재감” 서하준 미쳤다」는 좀 황당하고 뜬금없다. 제목만으로는 기사 내용을 짐작하기도 어렵다.
      ‘미친 존재감’은 네티즌 사이로 자주 사용되는 용어라고 해도 ‘시청자를 멱살잡은’이란 표현은 좀처럼 와 닿지 않는 표현이다. 위 제목은 자극적인 말과 상황으로 독자의 호기심만 유발할 뿐 기사 내용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2)기사는 설리가 속옷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 공개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에는「설리,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지나친 행보…상담 필요?」이라고 해 설리를 비하하는 듯한 표현을 했다. 특히 ‘상담 필요?’는 정신병원에 가 봐야 한다는 뉘앙스를 풍겨 개인의 명예도 훼손할 우려가 있다.
      3)기사는 배우 이병헌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싱글라이더’를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뉴스스탠드에는 제목을「이병헌 충격 고백, “후회합니다. 모든 것…”」이라고 달았다. 영화 중 이병헌의 대사일 뿐인데도, 실제스캔들로 곤욕을 치른 이병헌이 실제로 한 말인 것처럼 독자들이 오해하도록 만들었다.
      4)기사는 MBC 한 방송 프로그램에 가수 천둥이 출연해 누나 산다라박을 몰래카메라로 속여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천둥이 동업자인 사기꾼에 속아 피해를 봤다는 설정인데, 제목을「산다라박 폭풍눈물, 사기죄 천둥 경찰 연행 위기에’」로 달아 독자로 하여금 실제 사건이 발생한 것처럼 믿게 만들었다.
      5)기사는 방송인 하리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개, 남편 미키정에게 애정을 과시했다면서 캡처한 사진을 여러 장 실었다.?그런데 제목은 느닷없이「하리수, 얼굴에 또 손댄거야? 점점 홍수아 닮은꼴」이라고 달았다. 하리수와 배우 홍수아가 각각 자신의 성형사실을 고백한 적이 있지만, 몇 년 전 화제가 된 내용을 들춰내 흠집내듯이 다시 보도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6)기사는 개그우먼 노유정이 KBS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혼에 얽힌 소문을 해명했다는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아이들의 유학 자금 등을 대준 남자가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뉴스스탠드에는「노유정 “이혼 후 뒷돈 대주는 남자 만나서...” 경악」으로 제목을 달아 마치 본인이 이를 고백한 것처럼 오해하도록 만들었다.
      7)기사는 우리나라 대표팀 명단에 포함돼 있던 추신수가 소속팀 사정상 WBC 대회에 참가할 수 없어 대신 박건우로 교체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 제목은「추신수, 음주운전에 이어 또 실망스런 행동 결국…」이다. 추신수가 음주운전을 한 전력이 있으나 이미 6년 전 일이고, 기사에는 없는 내용이므로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 또한 추신수가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것은 본인의 과오가 아니라 소속팀인 텍사스가 주축 선수들의 출전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8)기사는 배우 김민정이 TV 프로그램에 나와 재혼 후 24년째 지내온 일상을 털어놨다고 소개했다.
      이 기사에 붙인 뉴스스탠드 제목은「배우 김민정, 16년 동거 끝 재혼 ‘충격’」이다. 김민정은 40대 중반에 10세 연하의 남성과 재혼했고 지금은 69세다. 재혼은 이미 24년 전에 했는데(혼인신고는 2007년), 마치 새로 밝혀진 내용이라도 있는 것처럼 ‘충격’이라고 표현했다. 게다가 “16년 동거 끝 재혼”은 이미 여러차례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하더라도, 기사에 아무런 설명 없이 제목으로 단 것은 과장된 것이라 볼 수 있다.  
      9)기사는 가수 에일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켓 휴가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그는 블랙 비키니에 깊이 파인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멋스러운 비치룩을 완성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특유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에는 ‘동영상 유출’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는데도 「에일리, 동영상 유출 잊었나…노출 사고」라고 제목을 달았다.  
      에일리 노출사건이 4년전 있었다고는 하나, 그나마 실제 일어난 일인지 조차 확인되지 않은 터에 이를 제목에 반영한 것은 선정적이고 왜곡된 제목이라 하겠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아울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제906차 회의에서는 같은 조항 위반으로 한번에 9건 이상 ‘주의’를 받을 경우 제재수위를 한단계 올려 ‘경고’ 처분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알리는 바이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