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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seoul.co.kr) 2017년 1월 9일자「비단뱀, 영양 통째로 삼키려다 뿔에 찔려 ‘포기’」제목의 기사, 1월 13일자「‘날 떠나지 마’ 실연남의 처절한 몸부림」제목의 기사에 대해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서울신문의 위 적시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비단뱀, 영양 통째로 삼키려다 뿔에 찔려 ‘포기’
서울신문
연예 비단뱀, 영양 통째로 삼키려다 뿔에 찔려 ‘포기’
입력 : 2017-01-09 17:38
수정 : 2017-01-09 18:04
비단뱀이 다이커영양(이하 영양)을 통째로 삼키려다 포기하고 돌아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호주 나인뉴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비단뱀 한 마리가 영양을 통째로 삼키려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비단뱀이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통째로 영양 삼키기’를 시도한다. 하지만 부침을 느꼈는지 이내 녀석은 식사를 포기하고 조용히 숲 속으로 사라진다.
영상을 게시한 이는 “비단뱀은 영양을 삼키려 했지만, 영양의 뿔에 녀석이 찔리면서 식사를 포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을 촬영한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했다. “사람들이 비단뱀에게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가서 식사를 중단한 걸로 보인다”며 “비단뱀이 사람들에게 위협을 느껴서 달아난 것이다. 야생동물에게 가까이 가는 것은, 녀석들의 삶을 방해하는 무례한 행동”이라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사진 영상=Kruger Sighting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09500118 >
서울신문
지구촌 화제 비단뱀, 영양 통째로 삼키려다 뿔에 찔려
입력 : 2016-08-23 11:25
수정 : 2016-08-23 11:25
비단뱀이 다이커영양(이하 영양)을 통째로 삼키려다 포기하고 돌아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호주 나인뉴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비단뱀 한 마리가 영양을 통째로 삼키려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비단뱀이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통째로 영양 삼키기’를 시도한다. 하지만 부침을 느꼈는지 이내 녀석은 식사를 포기하고 조용히 숲 속으로 사라진다.
영상을 게시한 이는 “비단뱀은 영양을 삼키려 했지만, 영양의 뿔에 녀석이 찔리면서 식사를 포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을 촬영한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했다. “사람들이 비단뱀에게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가서 식사를 중단한 걸로 보인다”며 “비단뱀이 사람들에게 위협을 느껴서 달아난 것이다. 야생동물에게 가까이 가는 것은, 녀석들의 삶을 방해하는 무례한 행동”이라는 게 그들의 주이다.
사진 영상=Kruger Sighting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823500066 >
2)‘날 떠나지 마’ 실연남의 처절한 몸부림
서울신문
‘날 떠나지 마’ 실연남의 처절한 몸부림
입력 : 2017-01-13 15:27
수정 : 2017-01-13 15:28
중국에서 여자 친구 다리를 붙잡고 매달리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한 이 영상은 최근 중국 장쑤성 화이안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길 한복판에 엎드린 한 남성이 “날 떠나지 말라”며 여성의 레깅스를 잡고 처절하게 매달린다. 여성은 그런 남성을 가까스로 뿌리치고서 현장을 떠난다.
이 영상은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또 23일 영국 데 일리메일과 미러 등 외신들은 ‘이별 통보를 한 여자 친구 붙잡는 남성’ 영상을 소개했다.
한편, 지난달에도 중국의 한 거리에서 헤어지자고 말한 여자 친구를 붙잡고 애원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영상=People‘s Daily, China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13500110 >
서울신문
‘날 떠나지 마’ 실연남의 처절한 몸부림
입력:05/24 14:17
수정:05/25 10:25
중국에서 여자 친구 다리를 붙잡고 매달리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한 이 영상은 최근 중국 장쑤성 화이안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길 한복판에 엎드린 한 남성이 “날 떠나지 말라”며 여성의 레깅스를 잡고 처절하게 매달린다. 여성은 그런 남성을 가까스로 뿌리치고서 현장을 떠난다.
이 영상은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또 23일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외신들은 ‘이별 통보를 한 여자 친구 붙잡는 남성’ 영상을 소개했다.
한편, 지난달에도 중국의 한 거리에서 헤어지자고 말한 여자 친구를 붙잡고 애원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영상=People‘s Daily, Chin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24500118&cp=seoul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1)기사는 서울신문이 4개월 여 전에 게재한 것을 제목 두 글자만 고친 뒤 다시 실은 것이다. 비록 기자 이름을 밝혔지만 같은 사진을 사용했고 내용도 바뀐 게 한 군데도 없다. 그럼에도 이를 뉴스스탠드에 톱으로 게재했다.
2)기사는 서울신문이 1년 7개월 전에 실었던 것을 재탕한 것이다. 크레디트가 영상팀(서울tv)에서 온라인뉴스부(iseoul)로 바뀌었을 뿐 모든 내용이 똑같다. url 이 모바일 주소여서 기술상의 오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지만, 같은 내용을 날짜를 바꿔 재작성했다는 점에서 재전송 의혹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따라서 위 기사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⑨(부당한 재전송 금지)를 위반했다고 판단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⑨(부당한 재전송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