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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6년 12월 26일자「사냥개 목 조르다 딱 걸린 캥거루의 최후」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조선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스포츠조선
사냥개 목조르다 주인에 딱 걸린 캥거루의 최후
기사입력 2016-12-26 10:51:34
사냥개를 괴롭히다 개 주인에게 혼쭐이 나는 캥거루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최근 페이스북에 올라와 화제가 되는 영상은 호주 내륙 아웃백 지역에서 친구의 차를 타고 사냥을 하던 남성이 반려견 맥스를 찾아 나서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남성은 반려견이 캥거루에게 헤드록이 걸려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차에서 급히 내려 달려간다. 캥거루는 자신에게 달려드는 남성을 보고 곧장 전투태세에 돌입한다. 마치 권투 선수인 양 자세를 잡는 캥거루의 얼굴에 남성은 강한 펀치를 날린다. 불시에 얼굴을 얻어맞은 캥거루는 당황한 듯 잠시 멍하니 서 있다가 기세가 꺾인 듯 수풀 속으로 사라진다. ?
해당 영상은 루이지애나 출신 스티븐 스투벤로크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된 이후 당일에만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현재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 스포츠조선닷컴 > ?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612260100198930013585&ServiceDate=20161226 >
서울신문
사냥개에게 헤드록 건 캥거루의 최후
입력 : 2016-12-25 11:08
수정 : 2016-12-25 11:08
사냥개를 괴롭히다 개 주인에게 혼쭐이 나는 캥거루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에 올라와 화제가 되는 영상은 호주 내륙 아웃백 지역에서 친구의 차를 타고 사냥을 하던 남성이 반려견 맥스를 찾아 나서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남성은 반려견이 캥거루에게 헤드록이 걸려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차에서 급히 내려 달려간다. 캥거루는 자신에게 달려드는 남성을 보고 곧장 전투태세에 돌입한다. 마치 권투 선수인 양 자세를 잡는 캥거루의 얼굴에 남성은 강한 펀치를 날린다. 불시에 얼굴을 얻어맞은 캥거루는 당황한 듯 잠시 멍하니 서 있다가 기세가 꺾인 듯 수풀 속으로 사라진다.
해당 영상은 루이지애나 출신 스티븐 스투벤로크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된 이후 당일에만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현재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진·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05500051&wlog_tag3=naver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서울신문이 하루 전에 올린「사냥개에게 헤드록 건 캥거루의 최후」제목의 기사를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