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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mk.co.kr) 2016년 12월 3일자「정부 "美 대북 독자제재 환영, 강력 시너지 효과 기대"」제목의 기사, 12월 10일자「南 발전상 감추기’…北 촛불집회 보도에 고층건물 등 모자이크 처리」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매경닷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정부 "美 대북 독자제재 환영, 강력 시너지 효과 기대"
매경닷컴
정부 "美 대북 독자제재 환영, 강력 시너지 효과 기대"
입력 :?2016.12.03 08:46:32
정부는 3일 미국 정부의 대북 독자제재 발표를 환영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이 2일(현지시간) 행정명령 13382호, 13687호 및 13722호에 따라 북한 관련 단체 16개, 개인 7명을 제재대상으로 지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미국 정부의 이번 조치는 11월30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결의 2321호와 더불어 강력한 독자제재를 통해 대북 제재·압박을 더욱 강화시킴으로써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하는 미국 정부의 단호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 양국의 대북 독자제재는 신규 안보리 결의 2321호와 상호 보완하면서 대북 제재·압박에 있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838167 >
연합뉴스
정부 "美 대북 독자제재 환영, 강력 시너지 효과 기대"
입력 :?2016.12.03 06:44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정부는 3일 미국 정부의 대북 독자제재 발표를 환영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이 2일(현지시간) 행정명령 13382호, 13687호 및 13722호에 따라 북한 관련 단체 16개, 개인 7명을 제재대상으로 지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정부의 이번 조치는 11월30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결의 2321호와 더불어 강력한 독자제재를 통해 대북 제재·압박을 더욱 강화시킴으로써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하는 미국 정부의 단호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이 당국자는 "한미 양국은 지난 9월 유엔총회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등을 통해 그간 대북 독자제재 관련 긴밀히 협의를 가져왔다"면서 "한미 양국의 대북 독자제재는 신규 안보리 결의 2321호와 상호 보완하면서 대북 제재·압박에 있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후략)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3/0200000000AKR20161203015200014.HTML?input=1195m >
2) 南 발전상 감추기’…北 촛불집회 보도에 고층건물 등 모자이크 처리
매경닷컴
‘南 발전상 감추기’…北 촛불집회 보도에 고층건물 등 모자이크 처리
입력 : 2016.12.09 16:07:04
북한 언론이 촛불집회 관련 대담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서울 광화문 인근 고층건물 등 시설물을 모자이크 처리한 자료사진을 사용했다.
최근 북한 조선중앙TV는 ‘박근혜 역도는 기만적인 담화 놀음을 걷어치우고 즉각 퇴진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촛불집회 관련 대담 프로를 내보내면서 자료사진 속 주요 시설물을 흐릿하게 처리했다.
해당 방송에는 광화문 인근 고층건물과 정부세종로청사, 세종문화회관, 세종대왕과 이순신 동상 등은 찾아볼 수 없고 군중이 모인 모습만 보인다.
앞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촛불집회 소식을 보도하면서 주변 건물들이 잘 보이지 않게 집회 군중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위주로 사용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북한 당국이 촛불집회 보도를 통해 우리의 혼란상을 보여줌으로써 주민들에게 자신들의 체제 안전성을 과시하려는 의도와 달리 역효과를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온다.
고층건물들을 보여주면 남한의 발전상이 북한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을 북한 당국이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방송 관계자들이 남한 시설물을 그대로 내보내면 처벌될 수도 있어 모자이크 처리를 했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 http://news.mk.co.kr/newsRead.php?no=854262&year=2016 >
연합뉴스
北TV, 촛불집회 보도하며 고층건물 등 모자이크 처리
송고시간 | 2016/12/08 16:23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북한 TV가 촛불집회 관련 대담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서울 광화문 인근 고층건물 등 시설물을 모자이크 처리한 자료사진을 사용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7일 '박근혜 역도는 기만적인 담화 놀음을 걷어치우고 즉각 퇴진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촛불집회 관련 대담 프로를 내보내면서 자료사진 속 주요 시설물을 흐릿하게 처리했다.
이에 따라 방송에서는 광화문 인근 고층건물과 정부세종로청사, 세종문화회관, 세종대왕과 이순신 동상 등은 찾아볼 수 없고 군중이 운집한 모습만 보인다.
앞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촛불집회 소식을 보도하면서 주변 건물들이 잘 보이지 않게 집회 군중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위주로 사용했다.
이는 북한 당국이 촛불집회 보도를 통해 우리의 혼란상을 보여줌으로써 주민들에게 자신들의 체제 안전성을 과시하려는 의도와 달리 '역효과'를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온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8일 "고층건물들을 보여주면 남한의 발전상이 북한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을 북한 당국이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며 "또 세종대왕 동상 등은 우리의 상징이기 때문에 북한 방송이 내보내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 교수는 "방송 관련자들이 남한 시설물들을 그대로 내보내면 처벌될 수도 있어 모자이크 처리를 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8/0200000000AKR20161208144500014.HTML?input=1195m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각각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1)기사는 연합뉴스가 12월 3일 6시 44분에 송고한「정부 "美 대북 독자제재 환영, 강력 시너지 효과 기대"」제목으로 기사를 일부분만 삭제한 채 동일한 제목으로 출처를 밝히지 않고 거의 그대로 전재한 것이다.
2)기사는 연합뉴스가 12월 8일 16시 23분에 송고한「北TV, 촛불집회 보도하며 고층건물 등 모자이크 처리」제목의 기사를 일부 문구만 바꾸고 그대로 전재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각각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