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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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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016 촛불집회 가던 2층 버스 사고 ‘경악’ 외 4건

아시아경제     발행인  이  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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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아시아경제(asiae.co.kr) 2016년 12월 4일자(이하 캡처시각)「촛불집회 가던 2층 버스 사고 ‘경악’」기사의 제목, 12월 6일자「상승세 타던 이재명 지지율 급격히…」기사의 제목, 12월 10일자「[속보]中군함 20척 긴급배치…美초비상」이라는 기사의 제목, 12월 16일자「[속보]“주말 큰일났다” 北특수부대 전격…」기사의 제목, 12월 21일자「[속보]해병대 긴급상륙…독도에 무슨일이」기사의 제목에 대해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아시아경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촛불집회 가던 2층 버스 사고 ‘경악’

    < 캡처시각 16. 12. 4. 00:17 >

    『당산역 고가 2층버스 사고···촛불집회 참가 가족단위 승객 다수(종합)
      최종수정 2016.12.19 22:10 기사입력 2016.12.03 19:38
      부상자 포함 20여 명 후송…중상자는 없어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3일 오후 4시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서 김포에서 서울 방면을 오가는 8601노선 2층 버스가 고가도로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10여 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다.
      
      3일 오후 4시께 당산역 고가 밑에 김포~서울시청을 오가는 8601 노선 2층버스 차량이 끼었다.  

      사고차량은 이날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6차 촛불집회 참가를 위해 김포에서 출발한 가족단위 승객이 다수 탑승해 만석에 가까웠다.
      사고차량 탑승객이자 남편, 아들, 딸과 함께 광화문으로 향하던 30대 한 주부는 "촛불시위에 가던 가족 단위 승객들이 많아서 유난히 아이들이 많았다"며 "오늘은 그냥 집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고가에서 빠져나온 차량은 전면 2층 상단부가 심하게 파손됐고, 부상 승객은 구급차를 통해 가까운 의료시설로 옮겨졌다.
      소방 관계자는 "중상자는 없었다"면서 "구급차에 실려간 총인원은 21명이지만 함께 간 가족을 제외하고 실제 부상자는 10여 명"이라고 말했다.  
      병원으로 향한 승객 외에도 버스 유리창 파편이 튀어 얼굴 곳곳에 상처 입은 승객이 다수 있었다.
      사고차량 기사는 이날 촛불집회로 인한 서울 도심 교통상황을 파악하다 길을 잘못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20319333710380 >

      2) 상승세 타던 이재명 지지율 급격히…

    < 캡처시각 16. 12. 06. 18:05 >

    『촛불민심 어디로…2野·文·安 일제히 '하락'
      최종수정 2016.12.05 09:30 기사입력 2016.12.05 09:30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2야(野)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놓고 혼선을 빚은 까닭이다. 각 당의 대표 잠룡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의 지지율도 일제히 내렸다. 반면 탄핵을 강력히 주장해왔던 이재명 성남시장은 '나홀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5일 '레이더P' 의뢰로 실시, 발표한 '11월 5주차 주간집계(11월28일~12월2일·2528명·응답률 11.7%·표본오차 95%·신뢰수준 ±1.9%포인트)'에 따르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32.5%를 기록했다.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포인트 내린 수치다. 국민의당은 1.9%포인트 내린 15.3%로 집계됐다. 새누리당에 밀려 한주 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이와 관련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탄핵 의결 시점과 관련한 야권 공조 균열 보도, 추미애 대표의 '1월 퇴진론' 논란 등으로 소폭 하락했고, 국민의당 역시 '2일 탄핵안 처리 반대', '朴대통령 제안 수용' 논란 등 비난 여론이 확산되면서 지지층이 이탈했다"고 설명했다.
      두 야당의 대표 잠룡인 문 전 대표와 안 전 대표 지지율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문 전 대표는 0.2%포인트 내린 20.8%를 기록했다. 5주 연속 선두는 유지했지만 지지율이 20% 전후로 정체하는 양상이다. 안 전 대표는 2.0%포인트 내린 9.8%를 기록했다. '국정농단 정국'이 시작됐던 10월 3주차(9.3%) 이후 6주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하락했다.
      당청 지지율은 소폭 반등했다. 박 대통령 지지율은 0.8%포인트 오른 10.5%로 조사됐다. 10월 1주차 이후 8주 만에 내림세가 멈췄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3%포인트 내린 85.1%였다.  
      상세히 살펴보면 보수층(+4.0%포인트)과 새누리당 지지층(+2.3%포인트), 대구경북(+1.7%포인트), 60대 이상(+1.9%포인트)과 50대(+1.5%포인트)에서 각각 지지율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제3차 대국민 담화와 새누리당의 '4월 퇴진·6월 대선' 당론 채택이 여권 성향의 지지층 일부에는 결집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새누리당의 지지율도 소폭 반등했다. 1.6%포인트 오른 17.8%를 기록했다. 지난 9월 4주차 이후 9주 만에 처음으로 내림세를 멈췄으며, 국민의당을 제치고 한 주 만에 2위를 회복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 돌풍이 거세다. 이 시장은 2.8%포인트 오른 14.7%를 기록했다. 3주 연속 자신의 최고 지지율을 경신하며 15%에 근접했다. 또한 조사 이래 처음으로 안 전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2주 연속 3위를 이어갔다. 특히 이 시장은 호남(文 27.1%·安 16.5%·李 15.4%)에서 안 전 대표와 초박빙의 2위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포인트 오른 4.0%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박 시장은 1.1%포인트 내린 4.3%로 6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0.2%포인트 오른 4.1%로 7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0.9%포인트 상승한 3.7%로 8위,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0.4%포인트 하락한 2.7%로 9위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20508235047994 >

      3) [속보]中군함 20척 긴급배치…美초비상

    < 캡처시각 16. 12. 10. 16:40 >

    『[박희준의 삼략]美中의 양과 질의 싸움, 그 승자는?
      최종수정 2016.12.10 06:00 기사입력 2016.12.10 06:00  
      미국 대규모 이지스함 개량 vs 중국 최신 함정 대량 건조
      세계 경제 양강인 미국과 중국이 권사력에서도 패권 다툼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육해공 3군 전 분야에서 최신 무기를 개발하거나 개량 중인 미국은 동북아에서 중국군의 부상을 견제하기 위해 이지스 구축함과 순양함의 대규모 개량에 착수했다. 한미일 동맹이 구축한 굳건한 방어선을 넘어 태평양으로 진군하려는 중국은 중국판 이지스함과 호위함 등의 최신 함정을 마치 프레스로 찍어내듯 대량 건조하는 등 해군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은 러시아제 지대공미사일 도입은 물론 자체 최신 지대공 미사일, 대함미사일, 함정 등으로 미해군의 중국 본토 접근을 막기 위한 반접근지역거부(A2AD) 방어벽 쌓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형국이다.경제력을 바탕으로 최신 무기 도입으로 동북아의 군사 강국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중국을 과연 미국은 견제할 수 있을까?.  
      답은 “할 수 있다”이다. 다만 전제 조건이 붙어 있다.일정 시기까지라는 것이 그것이다. 미국은 하늘에서는 F-22 랩터,F-35 합동공격기, B-2스텔스 폭격기 등 스텔스기를 실전 배치해뒀고 해상에서는 중국의 미사일,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한 이지스함이라는 강력한 방패망을 구축한 것은 사실이다. 수면 하에서는 강력한 핵추진 잠수함이 중국 잠수함과 함정들 노리고 있다. 현재로서는 미국의 확실한 우세다. 그러나 중국의 군사기술 발전은 하루가 다르다. 해킹을 했건 안했건 중국은 J-20이라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 중이고 중국판 이지스함을 실전배치했다. 중국의 현재 전략은 양으로 미군의 질적 우위를 상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미 해군 알리버크급 이지스 구축함
    ◆미해군 이지스 구축·순양함 대규모 개량 착수=미국 안보매체 스카웃 워리어(Scout Warrior) 등에 따르면, 미 해군은 종말 단계 탄도미사일 요격능력과 적 순항 미사일 파괴, 요격능력을 갖춘 이지스 구축함과 순양함을 개량하고 있다.
      미 해군은 함정에 탑재되는 이지스 체계의 다중 임무 처리, 파괴 평가 체계, 주파수 개량 등을 하는 것은 물론 건조중인 함정의 개량도 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는 최신 이지스체계인 베이스라인 9를 탑재하기 위한 것이다. 베이스라인 9 이지스 체계는 미해군의 통합화력관제대공방어((Naval Integrated Fire Control-Counter Air-or NIFC-CA.니프카)라는 전투네트워크 체계를 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니프카는 적 순항 미사일의 접근을 수평선 너머에서 탐지할 수 있는 공중 센서 플랫폼과 함정의 레이더를 연결시키고 SM-6 대공 미사일을 발사해 파괴하도록 해준다. 함정과 항공기 등 다른 플랫폼의 센서들을 서로 연동함으로써 센서의 탐지범위를 획기적으로 늘려준다. 이에 따라 베이스라인 9가 탑재되는 알리버크급과 타이곤데로가급 순양함의 대공 전투능력과 탄도미사일 요격능력은 대폭 강화된다.

    스텔스 전투기 F-35를 탑재할 수 있는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미해군은 니프카를 활용해 함정 탑재 공중조기경보기 호크아이 E2-D와 F-35가 최전방에서 획득한 표적정보를 후방의 함정에 전달하고 대공 미사일을 발사해 파괴하는 시험에 성공했다. 아울러 F-35를 최대 16척 탑재할 수 있는 신형 강습상륙함인 아메리카함과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에서 무기 탑재 이착륙 연습을 벌이고 있다.  
      미 해군은 알리버크급 개량형인 플라이트 2A를 11척 건조한 다음 곧바로 최신 SPY-6레이더와 대공·미사일 방어 레이더를 를 탑재한 플라이트 3 이지스 구축함을 건조하는 것이다. 이 구축함은 2023년께 작전 배치될 전망이다. 신형 SPY-6레이더는 기존 레이더에 비해 35배나 강력하며, 대공·미사일 레이더는 기존 대공 표적의 절반 크기의 표적을 탐지할 수 있으며 탐지거리는 2배로 늘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태평양의 미군 미사일 시험 기지에서 시험이 이뤄지고 있다.

    중국판 이지스함 4번함 052D형 인촨함
      ◆올해만 대형 군함 20척 찍어낸 중국, 해군력 전력 강화 박차=중국은 올해 대형 군함 20척을 실전 배치하는 등 등 해군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것도 어디까지나 중국 언론 보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중국이 실제로 몇 척의 함정을 배치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중국의 밍바오(明報)는 지난달 23일 중국해군 매체인 당대해군(當代海軍)을 인용해 중국이 올들어 11월까지 20척의 대형 군함을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올해 건조한 군함 척수는 지난 몇 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지만 함정의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는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지난 7월 남중국에 배치된 중국판 이지스함인 052D형 인촨(銀川)함은 좋은 예다. 초도함 쿤밍(昆明)함과 창사(長沙)함, 허페이(合肥)함에 이은 중국의 네 번째 미사일 구축함이다. 길이 156m, 너비 18m, 만재배수량 7500t으로 중국 최대 유도미사일 구축함이다.속도는 시속 30노트 이상이다. 대함·대공·대잠수함 미사일을 장착하는 수직발사대 64셀이 탑재돼 있다.
      원거리 펀치력도 보유하고 있다. 대함 순항미사일 YJ-18이다. 수직발사대에서 발사되는 만큼 함정의 항해 방향과 상관없이 날아가 적 함정을 공격할 수 있다. 이 미사일은 사거리가 220~540㎞나 된다. 미국 해군 함정에 배치된 것보다 우수한 위상배열레이더를 탑재했다는 평가도 있다.
      중국 해군은 또 징저우(荊州)함 등 054형 장카이급 미사일 호위함과 046형 경량 호위함 6척을 배치했다. 장카이급은 대함, 대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32셀의 수직발사대를 갖추고 있고 대잠수함 무기,탐지경보 시스템을 보유해 강력한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호위함 보다 조금 작은 초계함도 다량 배치하고 있다. 바로 056/056A형 장다오(江島)급 초계함이다. 40번째 장다오급 초계함이 지난 10월28일 광저우 황부(黃?) 조선소에서 진수됐다. 장다오급 초계함은 6주마다 완공되고 있다. 현재까지 배치된 장다오급은 총 27척인데 중국 군망은 이 초계함을 60척 건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장다오급 초계함은 배수량 1440t에 길이 89m이다. 잉지(鷹擊)-83 대함 미사일 4기와 76mm 함포, 324mm 어뢰 발사관 3개와 수중음파 탐지기, 즈(直)-9 헬기 등을 탑재한다.
      장다오급 초계함은 서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 주로 배치해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뿐이 아니다.중국은 2014년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MH370 수색 작업 때 보급함 필요성을 인식한 뒤 보급함 건조에도 속도를 내 올해 최신 종합 보급함인 가오여우후(高郵湖)함과 만재배수량 2만t급 훙후(洪湖)함, 뤄마후(駱馬湖)함 등 3척의 보급함을 배치했다.
      이밖에 신형 탱크상륙함 톈무산(天目山)함 등 3척, 차세대 기뢰제거용 소해정 룽천(榮成)함, 신형 수륙양용 상륙함인 이멍산(沂蒙山)함 등도 배치했다.
      또 있다. 바로 항공모함이다. 중국은 우크라이나에서 구입해 개조한 랴오닝(遼寧)함 한 척을 운용하고 있지만 곧 순수 자국 기술로 건조한 항모를 진수시킬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항모 선체 위에 아일랜드를 탑재한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기도 했다.여기에 2025년까지 핵추진 항모 2척을 포함해 총 4척을 더 건조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전략연구소의 2015년 통계에 따르면 중국이 소유한 대형 주력 군함 수는 약 450척이며 총톤수가 113만t을 초과한다. 세계 3위 수준으로 평가된다. 반면 미 해군은 272척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에서 양에서는 절대 약세다. 미 해군은 308척으로 늘릴 계획이지만 방산업계는 국방예산 제약과 경제적 제약 등으로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런 마당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350척 규모로 늘리는 방안을 옹호하고 있다.
      중국의 해군력 강화는 아시아회귀 정책을 적극 추구하는 미국의 전략을 감안하면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미군의 태평양 중시 정책이 계속되는 한 이에 대응한 중국 해의 해군력 강화 행보도 계속될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할 듯하다.
    박희준 편집위원 jacklondon@asiae.co.kr』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20914420601122 >

      4) [속보]“주말 큰일났다” 北특수부대 전격…

    < 캡처시각 16. 12. 16. 11:37 >

    『北 도발하나… 17일은 김정일사망일·200일전투 마무리
      최종수정?2016.12.16 11:25 기사입력?2016.12.16 10:20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의 '200일 전투'가 끝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일인 17일을 하루 앞두고 남북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보 당국자는 16일 "200일 전투가 김정일의 사망일과 같은 날인 17일에 끝난다"며 "북한에서 전투 종료일을 김정일 사망일과 맞춘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이를 염두해 뒀다면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도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재 북한군은 동계훈련중이다. 육군 특수전부대는 지휘통제훈련, 공수강하훈련을 진행중이며 핵ㆍ화학국 예하 화학대대도 전술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군은 전방 전대함정의 출동태세 점검은 물론 소형경비정이 기지 인근에서 해상사격훈련에 돌입했다. 공군도 전투기, 공중기동기 전술훈련을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북한은 대외용 라디오 매체인 평양방송을 통해 남파공작원 지령용으로 추정되는 난수(亂數) 방송을 3주 만에 다시 내보내기도 했다. 평양방송은 16일 오전 0시45분(한국시간 오전 1시15분) "지금부터 27호 탐사대원들을 위한 원격교육대학 수학복습과제를 알려드리겠다. 문제를 부르겠다"며 "894페이지 69번, 662페이지 6번, 542페이지 66번…" 하며 숫자를 읽어 내려갔다.?  이날 아나운서가 낭독한 숫자는 앞서 방송된 적이 없던 새로운 내용이다. 북한이 난수방송을 내보낸 것은 지난 6월 24일 이후 이번까지 총 16차례로 알려졌으며, 가장 최근은 지난달 25일이었다. 북한은 과거 평양방송을 통해 자정께 김일성, 김정일 찬양가를 내보낸 뒤 난수를 읽어 남파간첩들에게 지령을 내리곤 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5월 26∼28일 평양에서 열린 당ㆍ국가ㆍ경제ㆍ무력기관 일꾼 연석회의에서 국가 경제 발전 5개년 전략수행을 위한 200일 전투에 들어간다고 선포했다. 200일 전투는 지난 6월 1일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김정은 위원장은 최근 이 새로 건설된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아 '만리마속도'를 강조하며 막바지 속도전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번 시찰은 김정일 사망 5주기에 종료를 선언할 '200일 전투'의 성과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선동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또한 내년이 김일성 탄생 105주년, 김정일 탄생 75주년 등이 겹치는 만큼 이번 200일전투의 성과를 최대한 선전하면서 이를 동력으로 대대적인 선전전에 돌입할 거라는 관측이다.?군 관계자는 17일 김정일 사망 5주기를 즈음한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정황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21609022858199 >

      5) 해병대 긴급상륙…독도에 무슨일이

    < 캡처시각 16. 12. 21. 13:49 >

    『해군, 독도방어훈련 개시…해병대도 독도 상륙
      기사입력 2016-12-21 09:08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해군이 독도방어훈련을 시작했다.해군은 21일 "계획된 독도방어훈련을 오늘 독도 근해에서 실시한다"면서 "훈련에는 해군 함정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헬기, 해경 함정, 항공기도 참가한다"고 말했다.  하루 일정으로 실시된 훈련을 위해 참가 전력들은 이날 오전 독도 해상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  기상이 양호하면 일부 해병대 병력도 이날 오후 독도에 상륙한다. 다만, 상륙훈련은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군과 해경은 독도에 외부 불순세력이 점거하거나 접근을 시도하는 것을 차단하는 시나리오로 매년 상ㆍ하반기 각 한 차례씩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 군은 1986년부터 일본 등의 침략에 대비해 독도방어훈련을 매년 두 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일본은 이에 대해 반발해 왔다. 일본은 이번에도 외교 경로를 통해 우리 정부에 항의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은 당초 동ㆍ서ㆍ남해에서 지난달 23∼25일 해상기동 훈련을 하면서 23일 독도방어훈련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연기됐었다. 일각에서는 훈련일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서명일과 겹쳐 연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양낙규 기자 if@asiae.co.kr』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22109043436846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1)기사는 12월 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서 김포에서 서울시청을 오가는 8601노선 2층 버스가 고가도로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이다. 촛불 집회에 참여하려던 승객이 있었는데 다행스럽게 중상자가 없이 10명이 타박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네이버 뉴스스탠드의「촛불집회 가던 2층 버스 사고 ‘경악’」이라는 제목을 보면 촛불집회에 참여하기 위한 전세 버스가 사고를 크게 당해 모두 놀란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2)기사는 대선 주자들과 대통령, 각 정당의 지지율 등이 주된 내용이다. 특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의 지지율은 일제히 하락하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나홀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뉴스스탠드 제목은「상승세 타던 이재명 지지율 급격히…」로, 이재명 시장 지지율이 꺾인 것으로 이해된다. 이는 이미 알려진 내용보다 정 반대의 제목으로, 독자의 관심을 끌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3)기사는 미국과 중국이 군사력에서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최신 함정을 20척 건조해 실전 배치하고, 미국도 이에 맞서 대규모 이지스구축함과 순양함 등을 개량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뉴스스탠드 제목은「[속보]中군함 20척 긴급배치…美초비상」으로 미국과 중국 사이에 군사적으로 긴박한 상태가 진행되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속보]라는 표현과 ‘美초비상’은 군사적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해설기사에 [속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
      4)기사는 “북한이 12월 17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사망일에 맞춰 동계훈련인 ‘200일 전투’를 끝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정보 당국자의 말을 근거로 작성한 것이다. ?
      또 군 관계자는 17일 김정일 사망 5주기를 즈음한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정황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그럼에도 16일자 뉴스스탠드에「[속보]“주말 큰일났다” 北특수부대 전격…」이라고 제목을 달았다.
      이런 제목은 촛불 집회가 열리는 주말, 북한의 특수 부대가 전격적으로 뭔가 할 것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5)기사는 해군이 계획된 독도방어훈련을 독도 근해에서 실시하는데 훈련에는 해군 함정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헬기, 해경 함정, 항공기도 참가한다는 것이다.  하루 일정으로 시작하는데 기상이 양호하면 일부 해병대 병력도 독도에 상륙한다는 것이다. 매년 상 하반기 두 번 실시하는 연례 훈련이다.
      그러나 뉴스스탠드에선 [속보]를 붙여 톱기사로「해병대 긴급상륙…독도에 무슨일이」라고 달아 마치 독도에서 긴박한 사건이 터진 것처럼 왜곡된 제목을 달았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하였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