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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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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015 [속보]강정호 자격 박탈, 성폭행 논란… 외 5건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영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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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6년 12월 5일자(이하 캡처시각)「[속보]강정호 자격 박탈, 성폭행 논란…」기사의 제목, 12월 5일자「인순이 또 수십억 원을…적반하장 반응이 더 ‘경악’」기사의 제목, 12월 10일자「강정호, 박근혜-최순실과 무슨 관계? 평」기사의 제목, 12월 14일자「장미희, X양 사건 언급 “영부인이 질투해 납치-상해”」기사의 제목, 12월 21일자「이한위, 방송 도중 마취 후 깨어나지 못해…충격」기사의 제목, 12월 29일자「[속보]美매체 “김현수, 극도의 부진...쉽지 않다”」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강정호 자격 박탈, 성폭행 논란…

    < 캡처시각 16. 12. 5. 12:48 >

    『‘음주 뺑소니’ 강정호, 벌써 세번째… 삼진아웃제 적용 대상
      기사입력 2016-15-5 07:00
      최근 음주뺑소니 사고를 낸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과거에도 두 차례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강정호가 이번 음주 사고 전인 2009년과 2011년에 각각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전력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에 따라 강정호 '음주운전 삼진아웃제' 적용대상이라고 경찰은 확인했다. 앞선 두 차례 음주운전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강정호는 지난 2일 오전 2시 48분께 술을 마신 채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나 입건됐다.?사고 당시 강정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84%였다. 하지만 이번 적발로 누적 적발 횟수가 3차례가 되면서 강정호는 면허 정지가 아닌 면허 취소를 당하게 됐다.  경찰은 2001년 7월부터 음주 운전으로 3회 적발된 운전자의 면허를 바로 취소시키는 '삼진아웃 제도'를 운영 중이다.? 보통 면허 취소자는 1년 뒤 면허를 다시 딸 수 있지만, 삼진아웃에 걸려 취소되면 2년을 기다려야 한다.?  한편, 경찰은 강정호와 동승한 지인이 미리 짜고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를 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이 부분을 집중 수사 중이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61205/81665301/2 >  

      2) 인순이 또 수십억 원을…적반하장 반응이 더 ‘경악’
    『인순이 또 탈세 논란? “이의 제기할 것”
      입력 2016-12-05 06:57:00
      가수 인순이가 지난달 수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하지만 인순이 측은 국세청에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할 뜻을 밝혔다.
      4일 경기 분당세무서와 가요계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세무당국은 인순이의 소득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 과소 신고를 했다고 판단하고, 지난달 세금 추징을 고지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인순이의 탈루액이 66억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인순이의 소속사 측은 “지난달 말 국세청에서 추징 통보를 받았지만 현재까지 고지서를 받지 못했다”면서 “과소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에 동의하지 못한다. 이의 제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악의적인 주장이 계속될 경우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순이에 대한 세무조사는 2012년 가수 최성수의 부인 박모씨와 벌인 소송이 시발점이었다.
      박씨는 인순이에게 23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같은 해 12월 불구속 기소됐고, 지난달 대법원에서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당시 박씨는 인순이가 일부 세금을 축소 신고했다고 주장하며 세무당국에 이를 신고한 바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61204/81662382/3 >

      3) 강정호, 박근혜-최순실과 무슨 관계? 평

    < 캡처시각 16. 12. 12. 23:20 >

    『강병규 “강정호, 최순실-박근혜에게 평생 보은해야 할 듯”
      입력 2016-12-10 14:16:00
      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일침을 가했다.
      강병규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정호는 최순실, 박근혜 자매에게 평생 보은해야 할 듯”이라고 글을 남겼다.
      강정호는 2일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로 불구속 입건됐다. 사고 당시 강정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84%. 강정호는 2009년 8월과 2011년 5월에도 각각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전력이 확인돼 면허취소를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지난 6일과 7일 국회에서 진행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2차 청문회에 국민들의 관심이 모이면서 강정호의 음주 운전 파장이 묻히고 있다. 강병규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지적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강정호는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추가 조사를 위해 출석했으며 취재진에게 “솔직하게 다 이야기하고 나왔다. 정말 죄송하다. 앞으로 내가 야구로 보답할 일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61210/81771177/1 >

      4) 장미희, X양 사건 언급 “영부인이 질투해 납치-상해”

    < 캡처시각 16. 12. 14. 11:47 >

    『‘풍문쇼’ 장미희, X양사건 언급 “영부인이 질투해 납치-상해”
      기사입력 2016-12-14 10:10
      ‘풍문쇼’에서는 배우 장미희를 둘러싼 ‘X양 사건’에 대한 풍문을 다뤘다.12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2세대 트로이카 배우 장미희를 둘러싼 납치설-X양 사건이 언급됐다.?  이른바 ‘X양 사건’은 1981년 10월에 벌어진 사건으로 당시 장미희는 드라마 ‘길’에 출연 중에 방송 펑크를 낸다. 그 일로 납치를 당해 장미희가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납치를 한 당사자가 영부인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논란일 일파만파 커졌다.?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장미희를 흠모했고, 이를 질투한 이순자 여사가 장미희를 납치해 상해를 입혔다는 소문이 확산된 것. 이에 대해 장미희는 일절 입장을 밝히지 않고 노코멘트로 일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61214/81829235/1 >
      
    5) 이한위, 방송 도중 마취 후 깨어나지 못해…충격

    < 캡처시각 16. 12. 21. 15:38 >

    『‘아빠본색’ 이한위, 수면 내시경 후 깨어나지 못해…아내 발동동
      기사입력 2016-12-21 14:48
      ‘아빠본색’ 이한위의 비뇨기과 결과가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이한위 부부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 비뇨기과를 찾았다.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비뇨기 건강을 체크해보기로 한 것.  오래 전부터 전립선 약을 복용해왔던 이한위는 검사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했다. 디테일하게 성(性)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한위는 아내마저 보지 못하도록 문진표를 감췄다. 이어 그는 “문항이 많지 않지만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항목이다” 며 문진표를 작성하는 내내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한위는 비뇨기과 검사 후 교수와의 면담에서 “제 친구들에 비해서 (비뇨기 상태)점수가 높다고 확신한다” 며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 그러나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다”는 교수의 말을 듣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비뇨기과 상담에서 부부는 피임방법, 부부관계 만족도 등 부부만이 알고 있는 은밀한(?) 속사정에 대해 서슴없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반적인 건강검진도 함께 받은 이한위는 내시경 검사 후 회복실로 옮겨진 후에 오랜 시간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해 아내 최혜경의 마음을 애타게 했다. 이에 이한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이제야 마음에 와닿는다” 며 뒤늦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후문이다.?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61221/81970739/1 >

      6) [속보]美매체 “김현수, 극도의 부진...쉽지 않다”

    < 캡처시각 16. 12. 29. 10:29 >

    『김현수, WBC 출전 어렵나?…美 매체 “쉬운 결정 아니다”
      입력 2016-12-29 10:00:00
      한국 대표팀 중심 타선에 배치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가 알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볼티모어 지역 방송 MASN은 29일(이하 한국시각) '김현수의 WBC 출전 결정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볼티모어는 현재 김현수 등 여러 선수가 WBC 출전을 발표한 상황.
      이 매체는 김현수에 대해 WBC 참가 여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쉬운 결정이 아니다고 예상했다.  
      이어 “김현수는 나라를 대표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확실히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스프링 트레이닝 일정 전체를 소화하는 것에 대한 이점도 알고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현수가 지난 초 시범경기에서 극도로 부진했던 점을 감안할 때 김현수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은 점점 좁아지는 듯하다. 이와 관련해 볼티모어의 벅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의 이번 WBC 출전 여부는 확실치 않다. 선택의 과정에서 그(김현수)는 많은 부담감을 느낄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10일 총 28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 발표했다. 이 가운데 해외파로는 이대호, 김현수, 추신수가 포함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61229/82086176/2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1)기사는 최근 국내에서 음주뺑소니 사고를 낸 강정호가 과거에도 두 차례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나 삼진아웃제 적용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원 제목도 「음주 뺑소니’ 강정호, 벌써 세번째… 삼진아웃제 적용 대상」라고 이러한 내용을 잘 담아냈다.  
      그러나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는 [속보]를 붙여「강정호 자격 박탈, 성폭행 논란…」이라고 해 마치 미국서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자격 박탈이 된 듯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면허취소’를 굳이 ‘자격박탈’로 바꿔 표현할 이유도 없거니와, 음주사고와 관련해 6개월 전 발생한 성폭행 사건을 재차 거론한 것도 적절치 못하다.
      2)기사는 가수 인순이가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지만 국세청에 이의신청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아울러 “최종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악의적인 주장이 계속될 경우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는 인순이 측 주장을 덧붙였다. 인순이 측으로서는 탈세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이다.
      그러나 뉴스스탠드에는「인순이 또 수십억 원을…적반하장 반응이 더 ‘경악’」이라고 제목을 올렸다. 수십억 원 탈세를 기정사실화하면서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적반하장’으로 비난한 표현이다.
      기사에 “인순이의 탈루액이 66억원에 달했다”는 내용이 있으나, 의혹에 지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나마 다른 매체가 보도한 것이다.
      또 원래 기사에는 일반적인 모습의 사진을 쓴 것과 달리 뉴스스탠드에는 ‘마치 죄를 뉘우치기나 하는 듯이’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썼다.
      3)기사는 ‘최순실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2차 청문회에 국민들의 관심이 모이면서 강정호의 음주 운전 파장이 묻히고 있다고 강병규가 지적했다는 내용이다. 강병규는 “강정호, 최순실-박근혜에게 평생 보은해야 할 듯”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뉴스스탠드에는 엉뚱하게도「강정호, 박근혜-최순실과 무슨 관계? 평」이란 제목으로 올랐다.  
      4)기사는 ‘풍문쇼’에서 배우 장미희를 둘러싼 ‘X양 사건’에 대한 풍문을 다뤘는데 당시 소문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장미희를 흠모했고, 이를 질투한 이순자 여사가 장미희를 납치해 상해를 입혔다는 내용이며, 이에 대해 장미희는 일절 입장을 밝히지 않고 노코멘트로 일관했다는 패널들의 대화를 전하고 있다.? 그러나 뉴스스탠드에는 톱으로「장미희, X양 사건 언급 “영부인이 질투해 납치-상해”」라고 해 마치 배우 장미희가 사건 전말을 밝힌 것처럼 왜곡된 제목을 달아 독자들을 기만했다.
      5)기사는 방송 채널A ‘아빠본색’에서 이한위 부부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 건강을 체크했다는 것이다. 이날 이한위는 내시경 검사 뒤 회복실로 옮겨진 후에 오랜 시간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해 아내 최혜경씨의 마음을 애타게 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뉴스스탠드에선 톱으로「이한위, 방송 도중 마취 후 깨어나지 못해…충격」라고 해 방송녹화 후에도 깨어나지 못하고 혼수상태 등 심각한 것처럼 왜곡했다.
      6)기사는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소속된 야구선수 김현수가 국가대표로 WBC에 참가하기가 쉽지 않으리라는 전망을 현지 보도 등을 토대로 분석했다. WBC에 출전하게 되면 스프링 트레이닝 일정을 소화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취재기자는 김현수가 지난 초 시범경기에서 극도로 부진했던 점을 감안하면 김현수의 선택 폭은 좁을 수밖에 없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뉴스스탠드의 제목은「[속보]美매체 “김현수, 극도의 부진...쉽지 않다”」이다. 이 제목대로라면 김현수가 현재 극도로 부진한 상태여서 내년 메이저리그 선발 출장이 쉽지 않다는 뜻으로 읽힌다. 왜곡되고도 과장된 제목이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하였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