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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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096 연예인 A양..촬영 中 중년男과..○○영상..충격! 외 7건: 1. 코리아타임스  발행인  이  창  섭
2.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3. 국민일보     발행인  최  삼  규
4. 문화일보     발행인  이  병  규
5. 한경닷컴     발행인  황  재  활
6.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7.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8. 스포츠경향   발행인  이  동  현

주 문

코리아타임스(koreatimes.co.kr) 2016년 8월 22일자「연예인 A양..촬영 中 중년男과..○○영상..충격!」제목의 광고, 매경닷컴(mk.co.kr) 8월 24일자「女배우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국민일보(kmib.co.kr) 8월 27일자「女배우 “집단 성행위” 몰카 유출...영상...」「女배우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충...」제목의 광고 2건, 문화일보(munhwa.com) 9월 7일자「50대男..20대女와 “연인 사이” 발칵!!」제목의 광고, 한경닷컴(hankyung.com) 9월 8일자「女배우 배드신 촬영 中 실제 “性행위” 유출..!」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9월 14일자「지하철 ‘성행위 커플’ 온라인 유출..“충격”」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ins.com) 9월 25일자「산악회 회장, 30代 돌싱녀에 받은 은밀한...」제목의 광고,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9월 25일자「산악회 회장, 30代 돌싱녀에 받은 은밀한 제안...」제목의 광고 2건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①코리아타임스

< 8. 22. 11:39:35 캡처 >
<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kr/485_212359.html >

②매경닷컴

< 8. 24. 07:39:20 캡처 >
<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6&no=598739 >

③국민일보

< 8. 27. 12:23:37 캡처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888117&code=61161111&sid1=spo&cp=nv2 >

④문화일보

< 9. 7. 14:59:17 캡처 >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90701071603016001&w=ns >

⑤한경닷컴

< 9. 8. 18:44:08 캡처 >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90880638&nv=3 >

⑥머니투데이

< 9. 14. 00:31:23 캡처 >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091316051397795&cast=1&STAND >

⑦중앙일보

< 9. 25. 12:49:54 캡처 >
< http://news.joins.com/article/20632245 >

⑧스포츠경향

< 9. 25. 16:53:01 캡처 >
<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609242155003&sec_id=540101&nv=stand >

  코리아타임스 등 8개 신문사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관심을 끈 다음 이를, 의사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시알리스는 물론 최음제임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제품까지 통신 판매하는 사이트로 연결했다.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아울러 최음제 광고는 인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함은 물론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어 본 위원회가 그동안 지속적인 제재를 해왔으며, 위원장 서한을 통해 게재 중지를 요청했음에도 상당수 언론사들이 개선의 노력을 보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최음제 광고가 다시 적발될 경우 해당 언론사는 자사 홈페이지에 ‘경고’ 결정문을 게재하는 등 제재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밝혀둔다.

※참고: 해당사이트

< http://cm369.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 http://www.onetwo12.co.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 http://www.maxman.kr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